투표는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2/4/1362)


내일은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 찍을 놈이 없다면
    도둑놈 A, B, C중 가장 적게 해먹은 놈을 찍으세요.
  • 놀러가야 된다면
    투표하고 놀러 가세요. 10분이면 됩니다.
  • 일어나기 싫다면
    오후 6시 전에는 일어날 수 있잖아요?
  • 잠꾸러기라면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깨워드리겠습니다.
  • 정말 정말 정치가 싫다면
    투표한 한 사람의 당선을 놓고 내기를 하세요. 로또보다 재미있습니다.
  • 그래도 투표가 싫다면
    투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투자라고 생각하세요. 현재에 대한 투자, 미래에 대한 투자, 우리 아이들에 대한 투자.
  • 그래도 싫다면
    아들에게 물어 보세요. 잘하는 짓인지.
  • 아이가 없다면

정당별 주요 정책 요약집

내려받기: 정책공약모음(본문).pdf

2008/04/08 16:30 2008/04/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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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좆병신 찌질이 20대야, 너 따위가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보낸곳: With Sunny Side Up 2008/04/08 17:10 delete

    형은 30대다.(필요하다면 "형"이라는 글자는 "오빠"라고 읽으렴. 20대 아가씨들아) 형이 몇가지 웃기는 얘기를 해 줄께 잘 들어봐. 형은 이번이 세번째 대선이었어. 97년 12월에 대학 4학년에 처음

  2. 제목: 꼭 투표해야 할 다섯 가지 이유

    보낸곳: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4/09 10:07 delete

    아래 글은 제 후배인 진영원 기자가 쓴 글입니다. 이 시간까지 투표를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필자의 허락을 얻어 여기 올려봅니다. 꼭 투표해야 할 5가지 이유 ①참

  3. 제목: 내일, 전 반드시 투표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보낸곳: 컴퓨터를 사랑하는 Sirjhswin의 티스토리 블로그 2008/04/09 10:21 delete

    John Lennon - Borrowed Time - 17.mp3 지금까지 전 정치에 계속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서, 참여하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한번도 정치와 관련해서

  4. 제목: 투표하고 왔습니다.

    보낸곳: jwmx 2008/04/09 12:18 delete

    투표하셨나요? 투표장에 가보면 낮은 투표율을 의식을 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이 많은 어르신들만 보이고 젊은 분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오늘도 역시 젊은 분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물론

  5. 제목: 20대가 말합니다. 20대 지금 뭐하고 있나요?

    보낸곳: 나를 찾는 아이 2008/04/09 22:50 delete

    오늘은 총선입니다. 대한민국의 입법을 책임질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일입니다. 투표율 46%........... 그중 20대 투표율 19%를 보면 "할말이 안나온다"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구나 라는것을 새삼 느

  6. 제목: 선거권과 투표도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야...

    보낸곳: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4/11 14:25 delete

    선거권과 투표도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야...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겄냐? 총선이 끝나자마자 터져나온 이야기들 중 역대 최저를 기록한 46%의 투표율 달성에 큰 몫을? 한 20대의 투표참여

  1. 나비 2008/04/08 17:53 address edit & del reply

    넵! 내일은 꼭 투표하자구요 :D 이것저것 말 늘어놓는 것들은 죄다 궁색한 변명일뿐~
    이번에 투표하면 공공시설 할인등 혜택준다던데요? 투표율 높이려고 이젠 이런 것 까지 하네요..ㅎ

    • 도아 2008/04/08 18:53 address edit & del

      예. 그런데 혜택이 그리 크지않아서 얼마나 움직일지는 모르겠더군요. 모르는 사람도 많고요.

  2. 클레안 2008/04/08 18:10 address edit & del reply

    태어나서 회장선거, 실장선거, 이것저것 해봤지만 정치쪽으로 투표하는 것은 만 19세가 된 올해가 처음이네요. 그런데 어차피 내세운 공약이 지켜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괜찮다고 (인물이) 생각한 사람을 찍고 과연 당첨되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 도아 2008/04/08 19:00 address edit & del

      무척 설레겠군요. 저도 첫 대선때 무척 설레였습니다.

  3. 미르~* 2008/04/08 18:21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에서 총선은 초등학교 반장 선거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누가 나오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별로 관심도 없고...

    초등학교 반장 선거는 최소한 누가 나오는지도 알고, 투표율도 100%에 가까울텐데 말이죠~ -0-;;

    • 도아 2008/04/08 18:54 address edit & del

      따지고 보니 초등학교 회장 선거만 못하군요. 범죄자도 없고 지키지 못할 공약도 없으니까요.

  4. 승객1 2008/04/08 19:03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이 정치에 접근하는 방식은 전보다 자유로와졌지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발전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지금의 현실이 개탄스럽고, 비전이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조금씩 나아지는 미래를 위해,

    그 희망에 한 표를 던져야겠지요...

    • 도아 2008/04/09 07:23 address edit & del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표는 단순한 한표가 아니라 희망에 던지는 한표입니다.

  5. 츳츠 2008/04/08 19:49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번이 처음 투표해 보는 거라 살짝 기대되네요. 대선때는 생일이 안 지나서 못했네요;
    부모님은 시간낭비라고 별 기대하고 계시지 않지만, 이해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전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뿐이지만 뽑아볼랍니다;

    • 도아 2008/04/09 07:23 address edit & del

      예. 잘 모르면 뽑아서는 안되는 사람을 빼고 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꼭 투표하라고 말씀드려 주세요.

  6. Prime's 2008/04/08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학원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최선의 후보가 없어도, 최악의 후보를 피해 차악(次惡)의 후보를 찍어주세요~]라는 말이죠..
    (한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

    ..
    제 생각입니다.

    투표를 하지도 않고.. 뽑힌 후보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투표한 사람이 왈가왈부하면 모를까. 투표도 하지 않고 왈가왈부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것만큼 비성숙한 문화는 없는것 같으니까요.

    • 도아 2008/04/09 07:24 address edit & del

      예. 입만 살았다고 하죠. 막상 하라면 하지도 못하면서... 그 간단한 투표조차 하지 않으면서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저도 차악에 투표합니다.

  7. bluenlive 2008/04/08 23:05 address edit & del reply

    헥헥... 투표를 위해 용인에서 포항까지 달려왔습니다.
    내일 꼭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자자잣!

    • 도아 2008/04/09 07:25 address edit & del

      벌써 이사 가신 것인가요? 용인으로 이사 오셨으면 집들이를 하셔야죠.

    • bluenlive 2008/04/09 07:27 address edit & del

      아... 그게 아니고... 회사랑 집 때문에 잠시 용인 왔었는데, 지금 포항 내려왔습니다.
      이사 가면 QAOS에 대문짝만하게 걸 예정입니다.

    • mepay 2008/04/09 08:12 address edit & del

      불룬라이브님 용인으로 이사 가시는군요.
      포항보다는 가깝겠습니다.^^

  8. bluenlive 2008/04/09 07:28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을 보니 친x연대와 그나라당의 관계를 명확히 알 수 있군요.
    정말 특이한 종족들입니다.

    누가 이기든 그 두 종족은 제발 열심히 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죽는 날까지...

    • 도아 2008/04/09 07:48 address edit & del

      예. 박근혜가 칼차고 나와서 붙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그 것이 조금 아쉽더군요.

  9. 공상플러스 2008/04/10 11:27 address edit & del reply

    찍을 후보 = random(6) + 1
    찍을 당 = random(5) + 1
    function 투표고고싱();
    if(투표용지 = true){
    get(흰종이);
    stamp(찍을 후보);
    get(초록종이);
    stamp(찍을 당);
    send(투표용지);
    } else {
    do(개기센);
    }
    이 프로그램만 있다면야.. 크크크

    • 도아 2008/04/10 12:37 address edit & del

      좋군요. 한번 만들어 보심이...

  10. Sirjhswin 2008/04/11 22:41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주신것을 보고, 트랙백 따라서 왔습니다.
    저와 같은 20대를 비롯한 젋은 세대분들이

    모두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 앞의 이익만을 쫓지 않고,
    결코 이상이란 도달할 순 없지만, 점진적으로 노력하고
    바꾸고 발전하면 그 이상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 우리자신, 젊은 세대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중의 가장 가장자리의 역할만이라도
    인터넷과 블로거들이 이루어냈으면 하는게 제 바람중 하나입니다.

    글을 보고, 정말 저대로만 한다면
    거의 모든분들이 투표를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도아 2008/04/12 04:31 address edit & del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바꿀 수 없고 바꾸지 못하면 현상유지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편하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서 바뀌기만 바라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