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셨군요. 원래 다른 사람 블로그를 찾아 다니는 것이 힘듭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작년부터 쓰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다만 시간이 없어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네이버를 타고 오는 사용자 중에는 저런 사용자가 있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토론장이 아닌데 토론장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아이팟은 Wi-Fi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은 안듭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이미 따로 글을 올려 두었습니다.

저한테 '님과 같은 생각없는 사람'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이나 봅니다. 제가 님한테 생각없다는 식으로 글을 쓴 것 같진 않은데요. 님은 아마 피해의식이 대단하신 분인 듯.

그러니 생각이 없다는 것이겠죠. 제가 님이 쓴대로 쓰면 생각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울러 스킨제작자가 쓴 글꼴을 가지고 저한테 트집을 잡으니 그것을 생각있는 사람으로 보기도 힘들죠. 생각은 없지만 인정하기는 싫죠?

그리고 덧붙이자면 님 논리는 어떤 대상이 악하다고 해서 그 대상의 장점까지 수용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건데, 이명박이 잘하면 그것도 칭찬하실 건가요? 아마 그러실 분은 아닌거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쉬운 이야기 입니다. 님이 바보라고 해서 남도 바보는 아니죠. 이명박이 진짜 잘하면 칭찬합니다. 잘하는 일을 왜 욕을하죠?

논리적으로 잘 빠져나가보세요. 적어도 이전 답변은 그렇게 보이지 않으니까.

논리를 이해할 능력은 있으시고요? 적어도 지금까지 님의 답변은 그렇게 보이지 않으니까. 마지막으로 아이디를 바꿔 도배를 하면 차단됩니다. 물론 기본이 안된 분이니 이런 것을 모를 것으로 여겨집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