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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의 질문은 답하지 않습니다. 질문은 도아의 QNA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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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상플러스 2009/08/19 09:30

    바톤을 쓰게 되었는데 6사람이라는 많은 사람이 걸려서 도아님에게 바톤이 가게 되었습니다..;;
    http://gongple.codex.kr/xe/blog/textyle/4850
    도아님의 주제는 [사람들]이구요. 제가 문답할 때 「 」안의 말들을 「사람들」로 고쳐서 답변하시면 됩니다.
    질문은
    최근에 생각하는 「 」
    이런 「 」에는 감동!
    직감적으로 「 」
    좋아하는 「 」
    세상에 「 」이(가) 없었더라면
    다음에 넘겨줄 6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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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n-i-que 2009/08/15 22:56

    neverin.net 에는 글이 여전히 없군요. ㅎㅎ 그런데 태그 구름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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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9 13:54

      글을 쓴 것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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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moulous 2009/08/14 19:57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갑니다.
    링크 추가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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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4 20:19

      링크는 허락을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 블로그는 펌 금지, 링크 허용의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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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ael H. 2009/08/13 17:08

    도아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http://econov.org/305 보시고 바톤 이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도아님이 인터넷에 대한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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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뚜찌`zXie 2009/08/12 18:59

    네이버가 하도 2NE1과 빅뱅으로 미투데이 광고를 하도 많이 때려놔서 YG 팬들이 점령했네요....

    덕분에 연예인 닉네임으로 꾸미고 해서 닉네임 사용하는거 싫어하는데 실컷 보고 있네요..

    개념없는 행동은 없는것 같아서 다행인듯 하지만...


    뭔가 무서운 느낌은 지울수가 없군요. 미투데이가 YG팬들에게 점령당하니,
    뭔가 중립성을 잃은 느낌....?

    그리고 도아님의 알시리즈 관련 글을 읽으니 알 FTP한테 농락당한 일들이 하나 둘씩 기억이 나네요....

    아... 그때 생각만해도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판....
    개고생하면서 계정관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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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3 08:55

      미투 기존 사용자도 반발이 많은 것 같더군요. 역시 생각대로 미투도 NHN으로 넘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네이버스럽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FTP는 사용자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호스팅 업체도 엄청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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