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 보니 웹 사이트의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웹 사이트에 포함된 플래시나 JS 파일의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 구글에서 경고를 내 보내는 것은 현재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걸린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규모가 어느 정도 크고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IE가 아니라면 무시해도 됩니다.
병맛 별가의 블로그군요. 글은 읽지도 않고 악플을 남기고 다른 사람의 글을 퍼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대표적인 펌로그입니다. 여기에 자칭진보+얼리어댑터의 조합이라고 표현하고 있군요. 문제는 병맛 별가는 자칭의 말 뜻을 전혀 모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을 보수라 부르지 말자라는 글에 있듯이 저는 자칭 보수입니다. 즉, 병맛 별가는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네이버 대표 펌로거입니다. 언젠가 관련 글을 한번 쓸 생각입니다.
참고로 아고라에 사는 사람들은 아고리언이라고 하지 아고라디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병맛 별가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 그제까지 ST 박멸을 간절히 바래 왔습니다만,
어제부터 열렬한 ST 신봉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허경영씨의 축지법보다 미생물도 보는 천리안이 더 간단해 보이니까요...
물론 개소리입니다만. 정말 재미있더군요.. ㅋㅋㅋ
참 오늘 인도랑 큰건 하나 날리시던데.. 빈부격차가 더 심화 될까 두렵군요..;
인기있는 대통령은 싫다고 하더니 자신은 인기를 올리기 위한 사면만 열심히 하더군요. 우습죠. 하긴 그 머리에 그 이상의 생각은 힘들것 같더군요.
Wepawet 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웹 사이트의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기능인데
파일검사가 바이러스 토탈이라면 웹 검사가 Wepawet 입니다. 이게 쓸만한 것인가요?
구글과 관련된 웹사이트 경고를 어떻게 보는지 알고싶습니다. (예: 이 사이트는 컴퓨터에 문제를 야기할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웹 사이트의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웹 사이트에 포함된 플래시나 JS 파일의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 구글에서 경고를 내 보내는 것은 현재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걸린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규모가 어느 정도 크고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IE가 아니라면 무시해도 됩니다.
자기가 보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보는 삐뚤어진 시선.
다른 이는 다 아는데 자신만 모르는.
본인이 느끼기 전까진 절대 모를.
그 부끄러움을.
글도 못읽는 문맹.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자신만 모르는.
본인이 느끼기 전까진 절대 모를.
그 부끄러움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싸지른다고 글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개인적으로 도아님의 블로그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어떤 인터넷의 보수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의 블로그에 올려진 아고라디언을 비난하는 포스트에 님 블로그가 대표적인 아고라디언으로 소개되어 있더군요.(http://blog.naver.com/ldj0896/70066461739)
블로그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병맛 별가의 블로그군요. 글은 읽지도 않고 악플을 남기고 다른 사람의 글을 퍼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대표적인 펌로그입니다. 여기에 자칭진보+얼리어댑터의 조합이라고 표현하고 있군요. 문제는 병맛 별가는 자칭의 말 뜻을 전혀 모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을 보수라 부르지 말자라는 글에 있듯이 저는 자칭 보수입니다. 즉, 병맛 별가는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네이버 대표 펌로거입니다. 언젠가 관련 글을 한번 쓸 생각입니다.
참고로 아고라에 사는 사람들은 아고리언이라고 하지 아고라디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병맛 별가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수고하세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