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끊긴지 좀 오래되었네요
많이 바쁘신듯...
한편으론 좀 아쉽습니다
또 한편으론 정말 대단하고 놀라운건 아직도 여전히 today 몇천대를 찍으신단거..
옛날에 좋은 글이 얼마나 많았으면 아직도 검색으로 이만큼 유입되나 싶네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혹시나 블로그 재개하셨나 하고 들렀다가
아쉬운 마음에 방명록만 남기고 갑니다
도아님께서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더 빨리 보시겠고, 방명록쪽 제 글은 늦게 보시게 되겠지만, 예의가 아닌듯 하여 이곳에 남겨둡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저 몇년전 마음따라 발따라 딴따라 블로그를 운영했던 koreasoul 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려나요?ㅎㅎ;; 중국에서 유학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와 직장다니다가 조촐하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큰 사업은 아니구요.. Http://strapick.com 이라는 사이트 인데.. 커뮤니티 포털 입니다.
사이트는 어느정도 만들었고, 아주 아주 기본적인 운영만 하고 있습니다.
스트래픽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키워드를 갖고 독점하여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습니다.가령 예를 들면 검색창에 '블로그' 라고 검색하면 블로그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할수가 있는건데요.
출발점은 커뮤니티 포털로서 시작하게되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트래픽의 최종목적지는 1인 키워드 브랜딩 플랫폼으로서, 키워드와 아무개를 브랜딩화 시켜주는것인데요...
이것이 가능하려면 스트래픽에 롤모델이 있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에 저는 롤모델로 누가 가장 적합할까 고민한 끝에 그에 해당하는 분들은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오신 도아님같은 분들이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연락드리게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스트래픽이 다른점이 하나 있다면, 블로그는 1:다수를 상대하지만, 스트래픽은 다수:다수 즉..일반적인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해당 커뮤니티의 운영자는 도아님이 되시겠지요.
헌데... 제가 웹사이트를 처음 운영해보고 온라인 홍보를 처음 해보자니... 이게 정녕 너무 어렵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 파렴치한 부탁인지도 모르겠으나,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시작하는 저로써는 이렇게 장황한 글만 남겨서 부탁하는것뿐이라는 생각만들어 염치없이 댓글을 남겨봅니다. 혹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만든 스트래픽 사이트를 1분만이라도 좋으니 둘러보시고, 단 3줄 짜리 포스팅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시면 제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미 유명하시고, 블로그계에서 상위에 계신 님께 뜬금없이 이런 부탁을 드리는것자체가 황당하시겠지만, 저로써는 이 치졸하고 궁색한 방법뿐이였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시작선상에 놓인 저와 스트래픽이기에 제가 예전에 보아왔던 몇분의 블로거 분들께 드리는 간곡한 부탁이였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자세한 설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_ _ )
==========================================================================
<애드픽이란?>
애드픽은 앱에 관심이 많은 일반 개인들도 맘에 드는 앱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소개하고, 소개된 앱을 다른 사용자가 설치를 하면, 해당 수익이 소개한 사람에게 지급되는 광고플랫폼 서비스입니다.
관심있는 앱소개 활동을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미있는 광고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앱 소개 방법>
애드픽에 등록된 캠페인 진행 중인 앱목록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Pick)하여 자유롭게 소개해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체크를 위해, 앱 소개시에는 애드픽에서 제공한 소개링크(URL)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앱의 리뷰나 감상평 등을 아래 방법을 통해서 자유롭게 소개합니다.
SNS (페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에 소개
카톡이나 문자로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소개
운영중인 블로그에 소개
자주 방문하는 카페 또는 커뮤니티 등의 웹사이트 게시판에 소개
<수익금>
소개링크 클릭을 통해 다른 사용자가 해당 앱을 설치후 실행을 하면, 건 당 수익금을 지급해드립니다.
건당 예상 수익금은 700~1,000원 정도 (앱별로 상이함)
운영중이신 블로그 내에 애드픽에 등록된 앱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소개하시고, 해당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발생되면 수익금을 지급해드립니다.
또한, 발생된 다운로드만큼 수익이 소개한 회원에게 지급되는 구조이므로 앱 소개에 강제성과 부담은 없으며, 마음에 드는 앱만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소개해도 무방합니다.
앱 소개는 xxx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앱 소개시 필요한 이미지 자료 등은 애드픽 사이트에서 제공이 되며, 다운로드 체크를 위해, 발급받은 트래킹 설치 링크(마켓으로 연결)만 정확하게 노출해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건 좀 오래된 일이만 말입니다.
블로그 하단에 있는 스티븐 잡스추모 그림대신에 데니스 리치의 추모그림을 넣으면 더 좋겠다 싶어서 글남겨봄니다.
물론 스티븐 잡스도 훌륭하긴 했죠. 그를 추모하는 것도 의미있겠죠. 하지만 그보다 컴퓨터 발전에 더 큰공을 이룬 사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 좀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글이 끊긴지 좀 오래되었네요
많이 바쁘신듯...
한편으론 좀 아쉽습니다
또 한편으론 정말 대단하고 놀라운건 아직도 여전히 today 몇천대를 찍으신단거..
옛날에 좋은 글이 얼마나 많았으면 아직도 검색으로 이만큼 유입되나 싶네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혹시나 블로그 재개하셨나 하고 들렀다가
아쉬운 마음에 방명록만 남기고 갑니다
다시 복귀할 생각은 많은데 여러 여건상 복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복귀해야죠... 잘 지내시죠?
도아님께서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더 빨리 보시겠고, 방명록쪽 제 글은 늦게 보시게 되겠지만, 예의가 아닌듯 하여 이곳에 남겨둡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저 몇년전 마음따라 발따라 딴따라 블로그를 운영했던 koreasoul 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려나요?ㅎㅎ;; 중국에서 유학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와 직장다니다가 조촐하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큰 사업은 아니구요.. Http://strapick.com 이라는 사이트 인데.. 커뮤니티 포털 입니다.
사이트는 어느정도 만들었고, 아주 아주 기본적인 운영만 하고 있습니다.
스트래픽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키워드를 갖고 독점하여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습니다.가령 예를 들면 검색창에 '블로그' 라고 검색하면 블로그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할수가 있는건데요.
출발점은 커뮤니티 포털로서 시작하게되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트래픽의 최종목적지는 1인 키워드 브랜딩 플랫폼으로서, 키워드와 아무개를 브랜딩화 시켜주는것인데요...
이것이 가능하려면 스트래픽에 롤모델이 있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에 저는 롤모델로 누가 가장 적합할까 고민한 끝에 그에 해당하는 분들은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오신 도아님같은 분들이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연락드리게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스트래픽이 다른점이 하나 있다면, 블로그는 1:다수를 상대하지만, 스트래픽은 다수:다수 즉..일반적인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해당 커뮤니티의 운영자는 도아님이 되시겠지요.
헌데... 제가 웹사이트를 처음 운영해보고 온라인 홍보를 처음 해보자니... 이게 정녕 너무 어렵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 파렴치한 부탁인지도 모르겠으나,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시작하는 저로써는 이렇게 장황한 글만 남겨서 부탁하는것뿐이라는 생각만들어 염치없이 댓글을 남겨봅니다. 혹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만든 스트래픽 사이트를 1분만이라도 좋으니 둘러보시고, 단 3줄 짜리 포스팅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시면 제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미 유명하시고, 블로그계에서 상위에 계신 님께 뜬금없이 이런 부탁을 드리는것자체가 황당하시겠지만, 저로써는 이 치졸하고 궁색한 방법뿐이였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시작선상에 놓인 저와 스트래픽이기에 제가 예전에 보아왔던 몇분의 블로거 분들께 드리는 간곡한 부탁이였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soul 올림
요즘 시간도 없고 해서 블로그의 글도 못올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제가 글을 올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글은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
저희는 앱포털 팟게이트를 운영하는 오드엠이라는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애드픽(ADPICK)'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앱소개 광고플랫폼을 오픈하였습니다.
애드픽은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이며,
저희 애드픽에서 제공하는 앱 중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하시어,
현재와 동일하게 블로깅을 해주시면 되는 서비스입니다 :)
저희 팟게이트가 애드픽을 만든 동기는
현재 팽배한 "CPI - 앱설치하고 돈받자" 마케팅에서 벗어나,
좋은 어플은 자세하고 솔직하게 설명해주고,
진정 관심 있는 유저가 받도록 유도하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앱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는 블로거들이
저희에게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한번 관심 가져주셔서 저희 애드픽 방문해주시고,
참여를 꼭 부탁드립니다.
애드픽 사이트 자세히 보기 : http://www.adpick.co.kr
애드픽 블로그 방문하기 : http://adpick.tistory.com
아래 자세한 설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_ _ )
==========================================================================
<애드픽이란?>
애드픽은 앱에 관심이 많은 일반 개인들도 맘에 드는 앱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소개하고, 소개된 앱을 다른 사용자가 설치를 하면, 해당 수익이 소개한 사람에게 지급되는 광고플랫폼 서비스입니다.
관심있는 앱소개 활동을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미있는 광고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앱 소개 방법>
애드픽에 등록된 캠페인 진행 중인 앱목록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Pick)하여 자유롭게 소개해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체크를 위해, 앱 소개시에는 애드픽에서 제공한 소개링크(URL)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앱의 리뷰나 감상평 등을 아래 방법을 통해서 자유롭게 소개합니다.
SNS (페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에 소개
카톡이나 문자로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소개
운영중인 블로그에 소개
자주 방문하는 카페 또는 커뮤니티 등의 웹사이트 게시판에 소개
<수익금>
소개링크 클릭을 통해 다른 사용자가 해당 앱을 설치후 실행을 하면, 건 당 수익금을 지급해드립니다.
건당 예상 수익금은 700~1,000원 정도 (앱별로 상이함)
운영중이신 블로그 내에 애드픽에 등록된 앱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소개하시고, 해당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발생되면 수익금을 지급해드립니다.
또한, 발생된 다운로드만큼 수익이 소개한 회원에게 지급되는 구조이므로 앱 소개에 강제성과 부담은 없으며, 마음에 드는 앱만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소개해도 무방합니다.
앱 소개는 xxx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앱 소개시 필요한 이미지 자료 등은 애드픽 사이트에서 제공이 되며, 다운로드 체크를 위해, 발급받은 트래킹 설치 링크(마켓으로 연결)만 정확하게 노출해주시면 됩니다.
이미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많은 회원들이 가입을 하여, 앱소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방문해 봤습니다만 제게 그리 매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민주당 ㅄ들은 이제 또 서로 책임론 묻기 바쁘겠네요.
패배를 하면 왜 졌는지부터 분석하고 다음번에는 지지 않기 위한 전략을 짜는 것부터 시작해야 정상인데,
이것들은 항상 지고 나면 서로 책임론 묻기 바쁘죠.
너는 졌으니, 이제 당내 넘버1은 나다 이런 식..
지난 총선 때 그리 당해놓고도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은 하나도 없이 똑같은 사례들에 대한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걸 보고 바로 포기하고 TV 끄고 잤습니다.
50년이 넘게 흘렀는데 1960년의 민주당보다도 더 못 한 거 같습니다.
이번 패배는 문재인이라서 진게 아니라 민주당이라서 진거 같네요.
p.s. ip보시면 아시겠지만 밑글 사용자랑 동일인물입니다.
아랫글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몸 사려야겠어요.
정답인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도아님의 IT관련 글들을 자주봐온 독자(?)입니다.
아무튼 이건 좀 오래된 일이만 말입니다.
블로그 하단에 있는 스티븐 잡스추모 그림대신에 데니스 리치의 추모그림을 넣으면 더 좋겠다 싶어서 글남겨봄니다.
물론 스티븐 잡스도 훌륭하긴 했죠. 그를 추모하는 것도 의미있겠죠. 하지만 그보다 컴퓨터 발전에 더 큰공을 이룬 사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 좀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착각을 한 것 같군요. 제 글을 자주 봐왔다면 그 그림이 스티브잡스 유고 때문에 한시적으로 넣은 것이라는 것 정도는 알텐데요. 따라서 이런 내용을 알고 있다면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