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말장난이란걸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남겼는데 역시나 못알아 듣고 컨트롤cv 싫어하시는분이 그 기술은 잘 쓰시네요!! 남에글만 cv질해서 초딩처럼 글자 몇개가지고 연구하지마시고 자기글도 같이 cv해서 단순한 인사글에 새로고침하라는 개그도 좀 분석해 보시구요.. 하기사 새로고침을 수정이라 표현하면 다른말이라 우기고, 글을 3-4번 수정한걸 매일 수정했다고 우기는것도 모자라 3-4번은 꼭 3-4번이라 말해야만 알아듣는 고지식한분이니 서로 피곤한 사이가 될 수 밖에요.....하기사 도아씨와 저처럼 소통이 불가능한 사이가 있게 마련이죠.. 무튼 제 초기댓글을 보면 단순한 인사차원에서 왔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각자 블로그에서 블로깅이나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제 두뇌도 새로고침 할테니 도아씨 두뇌도 새로고침 좀 하시길... 하기사 끝까지 자기는 100% 잘했다고 할 고지식한 분으로 보여 기대하는것도 무리겠지만요..
그게 바로 말장난이란걸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남겼는데 역시나 못알아 듣고 컨트롤cv 싫어하시는분이 그 기술은 잘 쓰시네요!!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죠. 조사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니 모두 같은 말로 들리고 그러니 말장난으로 들릴 밖에요. 여러 말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일단 한글을 쓰는 것을 보니 한국 사람 또는 한국어를 읽을 줄은 아는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한마디 충고하죠.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이전 댓글에 있듯이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답니다. 이방법이 좋은 점은 상대의 잘못을 아주 쉽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이런 댓글을 받으면 바로 사과를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님처럼 발광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는 뜻이죠. 님 글 역시 누리개 모드로 변신 중인 것을 보면 본인 스스로 잘못을 깨닫기 시작했다는 뜻이 되죠.
또 사람은 남에게서 자신의 단점을 발견한답니다. 싸가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는 사람치고 싸가지 있는 사람은 없죠. 그래서 님이 쓴 글은 저는 님의 독백으로 봅니다.
, 글을 3-4번 수정한걸 매일 수정했다고 우기는것도 모자라 3-4번은 꼭 3-4번이라 말해야만 알아듣는 고지식한분이니 서로 피곤한 사이가 될 수 밖에요....
이해는 역시 먼산이군요. 님이 몇번 수정했는지 제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센터에서 보면 항상 글이 위로 올라와 있으니 매일 수정한 것으로 알 밖에요. 그것을 가지고 개념이 없다고 하지는 않죠. 다만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겠죠? 참고로 이런 논란이 생긴 원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생각을 할 줄 아는 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본문글에 비해 블로거들을 향해 다는 댓글은 가끔 개념없으실때가 있으시다는,
이게 원인이죠. 자신의 잘못된 이해로 이런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전 댓글에서도 썼습니다만 님이 쓴 글부터 읽어 보세요.
하기사 끝까지 자기는 100% 잘했다고 할 고지식한 분으로 보여 기대하는것도 무리겠지만요..
하기사 머리를 망치할 때외에는 따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이니 다른 기대는 힘들겠죠? (이게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다는 방법입니다.)
그럼 이만.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할 이야기가 있다면 님 블로그에 쓰면 될일이고요. 다만 인용을 cv라고 하지는 않죠. 인용이 뭔지도 모르죠. 부럽습니다. 모르는 것이 만아서. 적어도 오래는 살겠습니다. 그려...
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매일 수정했다는 것은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모르지만 링크를 수정했다는 것은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매일 수정한 것은 수정하면 텍큐 Center에 글이 위로 올라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명록을 확인하지 않으니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는 모르죠.
꼭 제가 글을 매일매일 수정하러 오는 사람처럼 비추시네, 근데 방명록 확인안하시는분이 세네번 링크주소 수정한거 어떻게 아셨는지??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셨죠? 그러니
먼저 링크를 세네번 수정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라고 답할 밖에요. 님은 똑 같은 뜻인지 모르겠지만 조사 하나에 의미가 달라지는 우리말에서는 분명히 다른 뜻이니까요.
고로 링크 수정 한 것밖에 없는 저는 당연히 링크로 받아들일수밖에 , 고럼 뭘 수정했다는건지??
그래서 조사 하나의 차이를 알고 쓰라고 한 것입니다. 또 님이 이해한 수준이 진실은 아닙니다. 따라서 님 수준으로 이해한 뒤
본문글에 비해 블로거들을 향해 다는 댓글은 가끔 개념없으실때가 있으시다는,
이렇게 긁을 필요는 없죠. 자신의 모자란 이해력을 탓해야지 굳이 다른 사람의 개념을 왜 찾을까요? 그래서 개념이 뭔지 아는지 물은 것이고요.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허나 인사하러 왔다가 약간 의외의 덧글을 보고 남긴 덧글입니다...
링크는 굳이 알릴 필요가 없어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고 글을 매번 수정하기에 글을 매번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개념을 찾을 이유가 있을까요?
님이 이상하게 이해한다고 첫 댓글이 이상한 댓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는 제 주장이고 또 하나는 님의 행동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니까요. 님이 수정할 이유가 있었다면 댓글로 달거나 수정한 이유를 써두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이 기본(개념있는 사람)이겠죠.
또 말을 못알아 들을까봐 남깁니다만 저는 댓글을 상대의 방법으로 달고 있습니다. 제 댓글이 기분이 나쁘다면 님 댓글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은 제가 썼지만 어감은 님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니까요.
스피노자로 방명록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요, 아 그러시군요~~저도 굳이 링크주소를 알려 줄 필요없다는것엔 동감합니다.. 초면이라 첫인사겸 남겨드린것뿐이구요, 초장부터 방명록에 링크를 한번 걸어논 글이라 도메인구입과정에서 주소변경으로 인해 링크주소를 수정했을뿐이네요^^ 꼭 제가 글을 매일매일 수정하러 오는 사람처럼 비추시네, 근데 방명록 확인안하시는분이 세네번 링크주소 수정한거 어떻게 아셨는지??? 제가 여기 둘러본지 오래되진 않았는데요 쓰시는 본문글에 비해 블로거들을 향해 다는 댓글은 가끔 개념없으실때가 있으시다는,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들한테서 가끔 나오는 모습이죠.. 어쨌던 홈피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방명록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신다고 공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답변하시고 또 line by line으로 지적하시는 모습은 인상적입니다.
어떤 질문이죠? 역시 생각없이 휘갈긴 것인가요?
그게 바로 말장난이란걸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남겼는데 역시나 못알아 듣고 컨트롤cv 싫어하시는분이 그 기술은 잘 쓰시네요!! 남에글만 cv질해서 초딩처럼 글자 몇개가지고 연구하지마시고 자기글도 같이 cv해서 단순한 인사글에 새로고침하라는 개그도 좀 분석해 보시구요.. 하기사 새로고침을 수정이라 표현하면 다른말이라 우기고, 글을 3-4번 수정한걸 매일 수정했다고 우기는것도 모자라 3-4번은 꼭 3-4번이라 말해야만 알아듣는 고지식한분이니 서로 피곤한 사이가 될 수 밖에요.....하기사 도아씨와 저처럼 소통이 불가능한 사이가 있게 마련이죠.. 무튼 제 초기댓글을 보면 단순한 인사차원에서 왔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각자 블로그에서 블로깅이나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제 두뇌도 새로고침 할테니 도아씨 두뇌도 새로고침 좀 하시길... 하기사 끝까지 자기는 100% 잘했다고 할 고지식한 분으로 보여 기대하는것도 무리겠지만요..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죠. 조사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니 모두 같은 말로 들리고 그러니 말장난으로 들릴 밖에요. 여러 말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일단 한글을 쓰는 것을 보니 한국 사람 또는 한국어를 읽을 줄은 아는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한마디 충고하죠.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이전 댓글에 있듯이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답니다. 이방법이 좋은 점은 상대의 잘못을 아주 쉽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이런 댓글을 받으면 바로 사과를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님처럼 발광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는 뜻이죠. 님 글 역시 누리개 모드로 변신 중인 것을 보면 본인 스스로 잘못을 깨닫기 시작했다는 뜻이 되죠.
또 사람은 남에게서 자신의 단점을 발견한답니다. 싸가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는 사람치고 싸가지 있는 사람은 없죠. 그래서 님이 쓴 글은 저는 님의 독백으로 봅니다.
이해는 역시 먼산이군요. 님이 몇번 수정했는지 제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센터에서 보면 항상 글이 위로 올라와 있으니 매일 수정한 것으로 알 밖에요. 그것을 가지고 개념이 없다고 하지는 않죠. 다만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겠죠? 참고로 이런 논란이 생긴 원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생각을 할 줄 아는 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이게 원인이죠. 자신의 잘못된 이해로 이런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전 댓글에서도 썼습니다만 님이 쓴 글부터 읽어 보세요.
하기사 머리를 망치할 때외에는 따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이니 다른 기대는 힘들겠죠? (이게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다는 방법입니다.)
그럼 이만.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할 이야기가 있다면 님 블로그에 쓰면 될일이고요. 다만 인용을 cv라고 하지는 않죠. 인용이 뭔지도 모르죠. 부럽습니다. 모르는 것이 만아서. 적어도 오래는 살겠습니다. 그려...
오늘 처음 이 블로그에 왔습니다.
전자기기/정치/한국 IT의 역사 등에 대단히 박식하신 것 같아요
저는 수학이나 공학을 많이 배우지 않는 학과 출신인데다가(그런데도 자연계에 속합니다.)
전자기기와는 인연이 전혀 없는 직종에 종사해서
IT 관련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작년 초부터 고진샤 k801을 사용하셨군요
저는 올해 초에 구입했습니다;; 넷북의 열풍이 불 때 예전 제품을 샀죠;;
저는 사실 영화에도 취미가 없고 만화나 애니메이션에도 관심이 없어서
아톰이 A110보다 성능이 좋던말건 상관이 크게 없더군요
하는 일이라고는 유명한 블로그에 가서 글 읽고
멜론으로 음악 듣기가 전부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업글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e-ide형식의 구형 ssd를 구해볼까했는데요
그냥 그 돈을 k801에 투자하느니
요즘 인텔이 발표했다는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나올 노트북 살 돈에 보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예전에 졸업하기 전에는
취업하고 월급받으면 왕창왕창 써버려야지~ 이랬는데
막상 월급을 받으니까 돈 쓰려면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자기가 돈을 벌면 아무래도 막쓰기는 힘듭니다. 저는 작년에 고진샤를 쓰다가 아이팟 터치가 생긴 뒤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정도는 아이팟 터치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저는 말장난 하는 분들이 젤 싫거든요, 도아님께서 매일매일 수정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잖습니까.. 고로 링크 수정 한 것밖에 없는 저는 당연히 링크로 받아들일수밖에 , 고럼 뭘 수정했다는건지??
덧붙임~
또 단어 꼬집어 나열하실까봐 덧붙입니다,, 새로고침=수정으로 인식한 바탕에 덧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잘못 받아들인거면 제 불찰이겠지요!!! 허나 인사하러 왔다가 약간 의외의 덧글을 보고 남긴 덧글입니다...
저는 님처럼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이 가장 싫습니다.
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매일 수정했다는 것은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모르지만 링크를 수정했다는 것은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매일 수정한 것은 수정하면 텍큐 Center에 글이 위로 올라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명록을 확인하지 않으니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는 모르죠.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셨죠? 그러니
라고 답할 밖에요. 님은 똑 같은 뜻인지 모르겠지만 조사 하나에 의미가 달라지는 우리말에서는 분명히 다른 뜻이니까요.
그래서 조사 하나의 차이를 알고 쓰라고 한 것입니다. 또 님이 이해한 수준이 진실은 아닙니다. 따라서 님 수준으로 이해한 뒤
이렇게 긁을 필요는 없죠. 자신의 모자란 이해력을 탓해야지 굳이 다른 사람의 개념을 왜 찾을까요? 그래서 개념이 뭔지 아는지 물은 것이고요.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링크는 굳이 알릴 필요가 없어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고 글을 매번 수정하기에 글을 매번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개념을 찾을 이유가 있을까요?
님이 이상하게 이해한다고 첫 댓글이 이상한 댓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는 제 주장이고 또 하나는 님의 행동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니까요. 님이 수정할 이유가 있었다면 댓글로 달거나 수정한 이유를 써두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이 기본(개념있는 사람)이겠죠.
또 말을 못알아 들을까봐 남깁니다만 저는 댓글을 상대의 방법으로 달고 있습니다. 제 댓글이 기분이 나쁘다면 님 댓글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은 제가 썼지만 어감은 님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니까요.
스피노자로 방명록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요, 아 그러시군요~~저도 굳이 링크주소를 알려 줄 필요없다는것엔 동감합니다.. 초면이라 첫인사겸 남겨드린것뿐이구요, 초장부터 방명록에 링크를 한번 걸어논 글이라 도메인구입과정에서 주소변경으로 인해 링크주소를 수정했을뿐이네요^^ 꼭 제가 글을 매일매일 수정하러 오는 사람처럼 비추시네, 근데 방명록 확인안하시는분이 세네번 링크주소 수정한거 어떻게 아셨는지??? 제가 여기 둘러본지 오래되진 않았는데요 쓰시는 본문글에 비해 블로거들을 향해 다는 댓글은 가끔 개념없으실때가 있으시다는,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들한테서 가끔 나오는 모습이죠.. 어쨌던 홈피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먼저 링크를 세네번 수정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조사하나에도 말 뜻이 달라진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만 사용하는 블로그 도구가 무엇인지요? 텍큐라고 하면 질문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개념이 무슨 뜻인지는 아시고요? 쓰지도 않은 것을 썼다고 우기는 사람을 보통 개념없다고 하질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