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수세미
꼬마가 엄마와 목욕탕엘 가게 됐다.
꼬마가 보기에 엄마의 거시기가 이상해 보여 물어보았다.
꼬마: 엄마 그게 뭐야?
엄마: 응 수세미
꼬마: 얼마야?
엄마: 응 50원
몇일 후, 꼬마는 아빠와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아빠의 거시기가 궁금했다.
꼬마: 아빠 이게 뭐야?
아빠: 응 수세미란다
꼬마: 얼마야?
아빠: 100원
꼬마: 어 왜 엄마 것은 50원인데 아빠 것은 100원이야?
아빠: 응 아빠 것은 퐁퐁도 나와
관련 글타래
- 20세기 황당 사건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실제 발생한 사건으로 보기에 황당한 사건... 새창
- 그와 그녀
>그녀의 얘기
>오늘도 그를 만났다.
>이른 아침 학교에 가려고 문을 ... 새창
- 꼬마낙타
>꼬마낙타가 엄마한테 물었다.
>
>꼬마낙타: 엄마.우리 등에는 왜 혹이 있는... 새창
- 일왕과 싸대기
사진 출처: ‘너희만 화나냐? 우리는 더 화나’
한국의 대통령과 일왕... 새창
- 오리
사진 출처: 어미 잃은 9마리 새끼 오리들…아빠가 된 '개'
아빠와 딸이 목... 새창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