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잔치

안한다고 하던 재롱잔치를 했다. 병아리반 아이들은 모두 한꺼번에 나가 병아리반 선생님의 안무에 따라 춤을 추는 것인데 병아리 반이라서 그런지 춤추는 아이들보다 우는 아이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의상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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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2004/02/25 15:59 2004/02/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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