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잊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은 과거의 친일매국을 모두 덥자는 말과 같다. 과거의 일이 현재와 관련이 없고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참회했다면 그런 과거는 잊는 것이 맞다. 그러나 과거의 한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며 자신의 친일매국 행각을 민족지로 포장한다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과거이다. 아울러 항상 뒤끝있게 행동하는 정부와 조중동에게는 역시 뒤끝있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다.
미군에 의한 이라크 포로 학대.
연이은 국내 미군의 난동.
이역만리 떨어진 두 나라의 유일한 공통점은 힘이 없다는 것일 겁니다.
국가의 힘. 즉, 국력이 미약한 나라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국력은 눈에 보이는 힘과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포함하며, 경제력의 뒷받침없이는 이룰 수 없는 꿈입니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경제가 바로 서야합니다.
경제가 바로 서려면 정치가 바로 서야합니다.
정치가 바로 서려면 언론이 바로 서야합니다.
조선일보같은 언론이 존재하는 한 결코 이 나라는 바로 설 수 없습니다.
다음은 안티조선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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