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포기 만원, 4대강이 만든 괴물!

얼마 전 동네 마트에 갔다. 마트에 놓인 배추를 보니 배추 한포기에 3천원이라는 기사가 생각났다. 아무 생각없이 아이 엄마에게 "요즘, 배추 한포기에 3천원이라며?"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포기 3천원이요? 무슨 소리예요. 요즘 한포기 만원이예요"라는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들었다. 배추 한포기 만원. 아무리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해도 비싸도 너무 비싸다. 그러나 이때까지도 장바구니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몸으로 느끼지는 못했다. 주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는 오랜 만에 이마트에 갔다. 원래 과 그 계열사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마트에 가는 때는 정말 드물다. 어제 이마트에 간 이유는 신세계 상품권 때문이다. 위드블로그 리뷰 베스트 상품으로 받은 것이다. 충주에는 신세계 백화점이 없다. 그러나 신세계 상품권은 이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상품권으로 잡화를 사기 위해 방문했다. 3층부터 1층으로 내려오다 가장 놀란 것은 역시 배추였다. 트위터에 올렸지만 이 쥐씨알만한 배추 한포기의 가격이 무려 5천원이다.


한포기 5천원인 배추

배추 포기가 크다면 비싸다고 해도 이렇게 놀랍지는 않을 것 같다. 한포기라고 하지만 폭이 한 10cm가 조금 더되는 작은 크기였다. 100g에 5000원이라는 가격표처럼 무게를 달면 정말 100g 밖에 나오지 않을 것 같은 크기였다. 그런데 이 배추의 가격은 5000원이었다.

올 추석 물가는 여느 해 보다 비쌌다. 또 여기에 여느 해와는 달리 폭우까지 쏟아졌다.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은 돌아가신 지 수백년 만에 또 한번 수전을 치뤘다. 상황이 이런 상황인데 은 아침마당이라는 프로에 출연, 눈물을 흘리는 쇼를 했다. 비싼 추석 물가에 한번 울고, 물난리에 두번 울었다. 그러나 은 이런 서민에게는 애시당초 관심이 없었다.

4대강으로 사라진 경작지

요즘 채소값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채소가 아니라 금채라고 부른다. 채소값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사실 여러 가지다. 먼저 날씨가 있다. 봄에는 이상저온 현상이 있었다. 또 여름에는 폭우와 폭염이 심했다. 따라서 채소값은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이 부분은 사실 정권의 책임으로 보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 아무리 독재자라고 해도 날씨를 쥐락펴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채소값이 오른 것은 날씨의 영향만은 아니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4대강'이다. 일반적으로 가을 채소는 노지(露地)에서 경작하는 채소가 많다. 또 대표적 노지채소 경작지는 역시 하천 부지다. 이런 상황에 는 4대강 사업을 밀어 붙이며 4대강 주변의 하천경작지를 갈아 엎었다. 여기에 이번 출하시기까지만 공사를 늦춰달라는 농민의 요청까지 묵살했다. 오로지 임기내 4대강 완수에만 매달렸다.


수확을 포기한 채소밭

▲ 16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상구 낙동강 하구 삼락둔치에서 '4대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농민들이 수확을 포기한 채소밭 부근에서 굴삭기가 땅을 파헤치고 있다. [출처: 시금치 없는 잡채 먹기는 또 처음이네요]

실제 4대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 주변에 사는 분들의 이야기도 비슷하다. 다음은 며칠 전 블로그에 실비단안개님이 달아준 댓글이다.

낙동강역과 삼랑진역 사이가 12공구 13공구 현장이었는데, 그곳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채소와 딸기밭이었답니다.

추석에 채소값이 엄청났습니다.
날씨탓도 있지만, 부분은 낙동강을 비롯 4대강 유역의 채소밭 등이 갈아 엎어졌기에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지요.

블로그의 댓글이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추석 채소값 대란, 장상환 교수는 4월에 예측했다라는 기사나 이상 기후 탓으로 묻힌 4대강 '물가 폭탄'라는 기사를 읽어 보기 바란다. 모두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장상환 교수의 주장을 담고 있는 글이다. 앞 기사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난 4월 장상환 교수는 4대강사업과 농촌피해 발표대회에서 하천둔지 경작지가 줄면 시설채소 재배면적이 20% 감소할 것이며, 이로인해 채소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경지 축소는 옳지 않은 정책방행"이라고 지적하며 "는 지금이라도 4대강 사업에 대해 제기된 문제점과 농업 피해에 대한 면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4대강 사업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추석 채소값 대란, 장상환 교수는 4월에 예측했다에서 발췌 요약]

즉, 올 추석의 채소값 대란은 4대강 공사로 하천경작지를 갈아 엎을 때부터 예측된 사실이라는 점이다. 또 가을 채소는 노지채소가 주를 이루며, 노지채소 경작지의 대부분이 하천경작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추석 채소값 대란의 주원인은 4대강 공사로 갈아 엎은 경작지 때문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북한과의 관계까지 악화되서 북한에서 수입하던 채소마저 수입하지 못했다.

즉, 올해 채소값의 폭등은 날씨, 4대강, 대북관계의 세박자가 만든 괴물이다. 그러나 가을 채소값 폭등은 4대강의 영향이 크며, 4대강과 대북관계는 분명히 정권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하는 부분이다.

남은 이야기

우리나라 언론은 이런 사실은 보도하지 않는다. 부부 내외를 불러 아침부터 쇼는 해도 진실은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의 이런 작태는 비단 채소값에 국한되지 않는다. 광화문 앞 이순신 장군이 수백년만에 수전을 치뤘다. 그러나 역시 언론에서 문제의 원인을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2007년 완료했어야 할 치수 계획을 무시했다. 그리고 이젠 치수가 아니라 이수라며 한강 르네상스에만 열을 올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6년 뒤 단 하나의 배수 펌프장도 건설하지 않았다(서울시자료). 그런데 주류 언론사 중 이런 오세훈 시장의 책임을 들고 나온 언론사는 거의 없었다.

관련 글타래

2010/09/26 12:35 2010/09/26 12:35
글쓴이
author image
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오늘의 글
인기있는 글
조회수 많은 글 | 베오베
댓글 많은 글 | 베오베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offree.net/trackback/3319

  1. Subject : 채소-김치대란에 꼴통 한나라당은 '채소 수입하자'

    Tracked from Green Monkey** 2010/09/29 15:20 del.

    채소-김치대란에 꼴통 한나라당은 '채소 수입하자' 물가폭등 이어 채소값 폭등, 대책없는 친서민 MB정부 시장과 마트에서 배추 포기김치가 사라졌다고 한다. 배추 한 포기에 1만3천원을 넘나들?

Facebook

Comments

  1. TendoZinZzA 2010/09/26 14:34

    4대강 예산이 대체 얼마입니까? 조 단위로 넘어가는데, 오늘 여자축구 우승하는거 보니까 차라리 비인기종목 육성하는데에 쓰면 국가 이미지도 올라가고 국민들에게 좋은 영향도 주고 할 것 같네요.

    대체 쓸데없는 짓에 이런 아까운 돈 X바르는거 이해가 안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A2 2010/09/26 16:36

      4대강 주변에 쥐명박 일가가 땅을 천문학적 수치로 사뒀으니까요.

    • 도아 2010/09/26 17:48

      A2님의 댓글처럼 4대강 주변에 명박이 일가의 땅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 레이먼 2010/09/26 17:01

    얼마전 어느 방송국TV에서 4대강 공사중 낙동강 유역 정비에 대한 소재로 한 프로를 봤습니다.
    김해 지역 어느 농촌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이번 채소값이 왜 폭등했냐면, 태풍이 잦은 비도 이유가 되지만,
    4대강 정비 때문이다. 엄청난 채소 경작지가 정비공사 때문에 못하게 하니,
    당연히 채소가 부족하고 그러니 값이 폭등한다"라고 했더군요.
    맞습니다. 태풍이나 폭우등은 매년 있다시피 했는데도 올해 만큼 가격이 천정부지로 높은 적은 없었거든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6 17:48

      그 프로가 어떤 프로인지 보고 싶군요. 아무리 날씨 탓을 해도 이런 가격은 4대강을 빼면 힘들죠.

  3. 4대강 비용에 2010/09/26 17:02

    4대강 비용에 전국민의 채소구입부담상승분도 포함하여야 하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난리인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6 17:49

      예. 멀쩡한 강을 어항으로 만들고, 서민은 이때문에 또 고생을 해야 하니까요.

  4. 오~ 2010/09/26 17:10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행정의 우선순위는 기회비용이 적고 편익이 큰 순이어야 할텐데... 배수펌프 확충, 채소 공급 안정 이런건 필수인데.. 이제와서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ㅜㅜ 자동차 100대만 물에 잠겨도 배수펌프 하나 짓고도 돈이 남겠는데 말이죠..ㅜㅜ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6 17:50

      그렇죠.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런 사실은 거의 지적을 안하더군요. 이제 이명박식 언론통제가 어느 정도 물이 오른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5. 푸른미래 2010/09/26 18:24

    보도 안하는 것도 맞고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 강한매체는 일부러 외면하고 발로 뛰는 매체들은 접근 금지당하고 사진 다 뺏기고 돌아오기 일쑤죠. 비단 언론이나 기자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직 총리까지도 사기업의 공기업행세에 현장에 접근하기 힘든실정입니다. 그리고 채소값의 고공행진 쉽게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것이 4대강 때문이라는 것도 정확한 지적입니다. 4대강 지역의 어떤 마을은 국토부에서 통채로 사들인 곳도 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1

      예.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명박식 언론통제가 이제 궤도에 오른 셈이죠.

  6. 학주니 2010/09/26 19:42

    뭐.. 4대강도 날씨(태풍 -.-)도 그렇고..
    악재들만 잔뜩 걸렸던 한해인듯 싶네요..
    늦여름에 태풍도 아닌 날에 비가 무지 쏟아졌던 추석때도 그렇고 -.-;
    (그걸 4대강과 연관시킨 골때린 여당 정치인도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2

      이명박이 등장하고 단 한해도 편안한 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광우병, 금융위기, 홍수등등.

  7. 쥐를잡자 2010/09/26 19:49

    글쓰신님께서 하나 빠뜨리신게 있는데요....공사를 위해서 농지를 엎은것말고도 강 바닥 파낸거를
    아무도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그걸 적재해놓기 위해서 농지에 보상을 해놓고 그 강변의 땅에다가
    흙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실제 이번 추석날 고향가보니 친지분들 입이 귀에 걸려 있더군요...
    -_-;; 근데 웃긴건 어느 언론에서도 이런 이야기는 안나오네요..강에서 좀 거리가 있는곳의 농지들도
    지금 흙이랑 모내 파낸거 쌓아둔다고 보상금주고 있습니다...그 땅들이 다 상추니 배추니 시금치 마늘
    이런걸 재배하던 땅이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2

      준설토를 쌓아두는 땅은 논이 많습니다. 물론 꼭 논만 하라는 보장은 없겠지만요.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8. 미령 2010/09/26 20:22

    참...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고쳐야 할 수많은 문제들... 천천히... 차근차근... 느리더라도 뭔가 해결방법이 보인다면 꾸준히 할텐데...

    이제는 뭘 해도 이 미친 세상을 고치는 건 힘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4대강 얼마나 진행됐나요?
    멈출 수 있는 건지... 에휴...

    뭐 그런 대통령을 뽑은, 뽑히게 놔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감수해야 할 부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저도 그 중에 한 명이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3

      지금이라도 멈춰야 하는데 이명박이 브레이크없는 불도저라 답이 없더군요.

  9. 되면한다 2010/09/26 20:27

    이런 개떡같은 일이 너무나도 조용하고 또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무관심짱임 아하하하하....시크한 국민들.....ㅄ...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3

      언론통제가 완성됐으니 이명박의 쇼나 방영할 뿐 진실은 언제나 숨어있죠.

  10. 나비 2010/09/26 22:00

    곧 김장 담궈야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미칠노릇이예요. 야채값이 너무 비싸서..ㅠㅠ 정말 눈물이 다 날지경인데.. MB는 그러겠죠. 기왕이렇게 된거~ ㅠㅠ 아 정말 헛웃음만 나는 하루예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4

      김장도 걱정이죠. 김장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있지만 예년과는 확실히 다를 것 같더군요.

  11. Arti 2010/09/26 22:06

    남은 883일 동안 버틸 수 있을까요?
    Hanging tough.....!!!!!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4

      네자리에서 세자리될때까지 견뎠으니 아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2. 물가가 2010/09/27 01:06

    물가가 너무 비싸요.. 40년 넘게 살았지만 이렇게 물가가 비싼건 정말 처음이네요.
    그리고 채소값이 이런식으로 금값이 되는것도 또 처음봅니다.
    4대강 주변땅들 이명박 친인척들거라고 택시기사님이 그러시던데
    자기 가족 배 불리자고 국민들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다니..
    대통령 자질이 안되는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놨으니
    제대로 될리가 없죠...
    대통령은 순수 대한민국 사람으로... 그리고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도덕적인 사람으로 뽑아야한다는걸 세삼 느끼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08:45

      대통령은 순수 대한민국 사람으로... 그리고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도덕적인 사람으로 뽑아야한다는걸 세삼 느끼네요..

      예.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힘든 조건 같습니다.

  13. 비온뒤햇살 2010/09/27 09:06

    주위 사람들에게
    "4대강 사업때문에 농지를 갈아업어서, 채소값이 올랐다는 주장이 인터넷에 있던데, 사실일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잘 모르더군요.
    이게, 인제 사실인가 봅니다. 언론통제 무섭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13:57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죠. 언론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니 알려고 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도 합니다.

  14. 민주주의 만세 2010/09/27 10:33

    아하하하하 ! 정말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군요

    하지만 이 모든일이 장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저는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13:57

      그렇죠. 원인은 여러가지인데 오로지 날씨 탓만 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죠.

  15. 雨Beer 2010/09/27 11: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마트에서 애호박가격을 보고 놀랬습니다. 저도 이글을 읽기전까지 4대강하고 연관이 있을 줄을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언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가와 찌라시들의 횡포를 느끼게 되는 글이 였습니다.
    추석전날이 였나요 폭우로 광화문이 물에 잠기는 일이 생기게 된거 뭐 별로 다뤄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만 이 경우 근본적인 문제도 청계천의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것 저것 찾아봐도 역시 언론에서는 다뤄지지 않는 문제라 ㅡ.ㅡa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13:58

      예. 그래서 언론통제가 심해지면 심해 질 수록 정보 취득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6.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껴야 2010/09/27 11:49

    욕심을 채워주는게 정부,정치인이 아니라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정치라는 개념도 박히기를 바랍니다.

    후회해도 정치인 욕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피해를 줄이도록 국민들이 책임지고 노력하는 방법 뿐.....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13:59

      맞습니다. 자신의 뜻을 표하는 유일한 수단이 선거인데 이 선거를 포기하면 이렇게 됩니다. 뽑을 사람 없다 하지 말고 관심을 갖자는게 제 주장입니다.

  17. 가키 2010/09/27 14:19

    포스팅과는 다른 내용입니다만, 비만은 가난을 먹고 자란다는 타이틀의 25일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비만을 해결하려면 고열량의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영양 위주의 채소나 과일을 먹어야 한다고
    나오던데.
    배추 한포기 5천원 하는 나라에서 기초 생활비만 가지고 누가 채소나 과일을 사먹으려고 노력을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국민을 위한다면서 국민을 죽이고 있군요.
    4대강을 살리면 저소득 최하위 층의 고도비만 문제가 자연히 해결이 되는건가보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14:26

      비만이 가난을 먹고 자라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죠. 참고로 김치가 없으면 밥을 못먹는 둘째는 아주 날씬한데 김치를 못먹는 첫 아이는 뚱보가 됐습니다. 과일과 야채가 그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18. 허영조 2010/09/27 16:43

    이런 이야기를 어르신들에게 해보면
    4대강주변에서 재배하는 채소가 얼마나 돼겠냐며 무시를 합니다.
    많이 씁쓸합니다.

    야채를 좋아해서 소고기 샤브샤브를 한달 한번씩
    소고기 + 버섯 + 배추 + 쑥갓, 청경채등을 사서 해먹고는 하는데..보통 10,000원~15,000원정도나오는데..
    (야채 듬뿍~)
    요즘은 20,000원은 줘야 합니다...-_-;;
    (야채는 눈치껏 조금만 구매를 해야하니..국물맛이 안나니 요즘은 통 해먹지를 못하네요.)

    요즘은 아파트 배란다에 상추재배를 고려중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19:09

      나이든 분들은 보여줘도 믿지 못하죠.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 많습니다.

  19. 요트 2010/09/27 19:38

    헐... 4대강으로 갈아엎은 배추밭이 전체 배추생산량의 몇프로나 될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구라인걸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사람들은 참 쉽게 휘둘리네요...
    제가 MB 싫어하는거 많이 있지만... 이해 안가는건 안간다고 말할줄 알아야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7 20:12

      본문 읽고 글쓰는 습관부터 들이세요. MB를 싫어하다 MB와 똑 같이 변했나요? 본문에 있잖아요? 20%라고, 여기에 가을채소는 노지채소가 주이니 실제 비율은 더 증가하겠죠. 알바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겁니다.

  20. turtl 2010/09/27 20:51

    사대강으로 20% 농경지 줄고
    날씨로 나머지 20% 수확량 줄고
    수입마져 10% 줄었다면...

    50% 이상 공급이 줄었다고 봐야겠죠....

    수요가 무작정 늘었을 리도 없고..
    매해 마다 당하는 날씨라고해도 이정도 까지 오른적은 없었죠..


    광화문 침수의 경우도...

    과거 물폭탄 처럼 비오던 때에도.... 그렇게 까지 침수된적은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대책으로 반지하 거주지 신규 건설 제한이라는 거를 하더군요;;;;
    돈 없는 서울 사람은 전세도 못얻고 길거리에서 살게 생겼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7:54

      그렇죠. 언플에 약한 우리 국민은 언론에서 말하지 않으면 아예 생각을 안하는 듯합니다.

  21. 아트라스 2010/09/27 20:59

    정말 이제 좋아하는 무생채도 맘대로 못 먹겠네요.
    저는 이번 추석에 도아님과 같은 얘기를 가족들한테 했는데 아무도 안 믿고..
    말빨이 딸리니 참 슬프네요..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는것도 영향이 큰것 같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7:55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도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은 절대 못보는 진실이죠.

  22. 시원한 겨울 2010/09/27 22:47

    어머니께서 겉절이를 담그셨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금치 먹어라."

    어머니께서 김칫속 재료들을 아는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입해 둔 것이 있었기에 그 나마 돈이 조금이라도 덜 지출

    된 것이지, 지금 일일이 마트 또는 시장에서 배추와 김칫속 재료들을 구입하려 한다면 비싸서 엄두도 못 낼 것이며 실제 물가

    의 체감은 상당할 것이라 봅니다.

    거기에다가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이 번 추석 시장풍경이라는 것이 예전처럼 물건도 많지 않았고 가격만 비쌌 뿐, 시장에서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사람들만 많았을 뿐이라 하십니다.

    TV는 태풍만 잡고 물고 늘어지고 있고 - 우리나라가 태풍이 자주 오는 곳임에도 - 4대강으로 인한 경작지 감소와 농민들의 목

    멘소리는 언급도 하지 않고, 김장철에 가격이 떨어질 것인지에 대해 어머니께서 근심하시는 소리만 들리고 - 누나들 김장 담가

    주셔야 하기에 - 생산지를 엎어 났으니 가격이 시원하게 내릴 것 같은 기미는 안 보이고.

    서울 도시 한 복판에는 전혀 꿈에도 상상 못 했을 파도치는 강물이 현실로 딱 눈앞에서 펼쳐지고...

    앞으로도 어떤 괴기한 판타스틱 장면이 펼쳐질지... 너무나 많이 봐서 앞으로도 놀라지 않을 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7:56

      그렇죠. 배추값, 상추값을 생각하면 금치, 금추죠. 오늘 올라온 뉴스에는 배추값이 만5천원으로 올랐다고 하더군요.

  23. 다크 2010/09/28 07:29

    미국도 현제 경제 상태가 개판이기는 해도 식료품 값은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다른건 몰라도 이건 맘에 들더군요. 왜냐하면 미국 정치인들도 개판이기는 한데 지능범들이여서 이런걸로 장난치다가는 골로가는거 알거든요. 가끔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둘러 보는데 오늘 농림수산 식품부에서 채소값 급등 원인은 4대강이 아니다!~ 라고 포스팅 했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 ··· D1164851 보다가 피식 웃음만 나왔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몇날전에 4대강 반대하는 농부들 강제 진압하는거 보면서 저런 XXX들 욕했는데... 결국 농사 못짓게한 피해는 국민 = 서민들이 보네요. ㅠㅠ 저도 한국에 부모님 계신데 정말 걱정 많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7:57

      정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이야기해야 하는데 저 글에도 근거는 없더군요. 또 다른 것은 몰라도 서민 물가는 잡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서민 물가도 못잡는 이정권의 지지도가 50%라고 하니 언론장악의 효과는 톡톡히 보는 듯하더군요.

  24. 궁금한대학생 2010/09/28 13:01

    다크님의글을 보고 가서 글을 읽어봤는데요,
    농림수산식품부? 아무튼 그쪽의 말로는 현제출하되는 배추는 계절적으로 낙동강류에서 출하되는 것이아니라
    강원도 고랭지, 즉 여름에도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는 배추인데, 이것이 이번 날씨로 인해
    생산량이 많이 감소해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하고있습니다.
    아고라의 글을 10개정도 읽어봤지만 이부분에 관한 반박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배추값폭등이 4대강이 원인이다라고 하려면
    이부분에 대한 반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4대강사업은 생태계를 바꾸는 공사라 반대의 입장입니다만
    무분별한 비판도 자제해야한는 생각에 이런궁금증을 적어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7:59

      먼저 이글 처음에 배추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배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채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 가을 채소는 노지채소가 주를 이루며, 노지채소 경작지의 주가 하천부지라는 것도 역시 맞는 말입니다. 경작지가 줄었다는 부분은 지난 5월 정범구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내용에도 있습니다.

  25. 공금 2010/09/28 14:35

    이상기후가 가장 큰 문제였을텐데 4대강으로 끌고 오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강 주변에 배추 경작지가 배추값 폭등 시킬 정도로 많았습니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4:37

      본문 읽고 글쓰세요. 원인은 세가지라고 썼죠? 하여간 문맹은 인터넷 사용을 금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니까요.

  26. 공금 2010/09/28 14:48

    원인은 3가지다 하시면서 왜 메인주제는 4대강일까요? 그리고 소통 울부짖으시면서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은 죄다 알바로 규정하십니까? 내 의견은 국민의 의견이고 반대되는 의견은 알바논리란 겁니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4:54

      ㅁ//
      아이디 바꿔서 댓글 달면 모를 줄 알았니? 밥통아? 너 같은 밥통은 차단한단다.

    • 도아 2010/09/28 14:56

      //원인은 3가지다 하시면서 왜 메인주제는 4대강일까요?

      세 가지 중 한가지만 언론에서 떠들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를 적은 것이죠. 이해는 먼산? 또 눈있나요? 누가 알바로 규정했죠? 문맹이 알바와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문맹이라고 한 것입니다만

  27. 공금 2010/09/28 14:55

    위 요트님 반박글엔 알바라고 하셨으면서 전 알바가 아닌가보네요? 허허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4:59

      댓글로 달면 될 것을 따로 올리면 도배로 차단합니다. 물론 이정도를 이해할 머리가 있으면 이런 글을 달지도 않겠지만요.

      그리고 소통 울부짖으시면서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은 죄다 알바로 규정하십니까?

      왜요? 죄다 알바라고 하지 않으니 억울한가요? 그런 알바라고 해드릴까요?

  28. 건전우파 2010/09/28 14:59

    음모론 확대 재생산이 이런 블로그에서 이뤄지네요.
    4대강 주변에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땅이 있다고요? 당신들이 등기부 등본 떼서 확인해 봤어요?
    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무슨 말을 해줘도 이젠 믿기 싫은거 아닙니까?
    난 당신들이 다 세뇌당했거나 극좌, 호남, 386 중 하나를 공통 분모로 가지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광우좀비나 당신들이나 다를거 하나도 없어요. 애꿎은 선동질 때려치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5:04

      음모론 확대 재생산이 이런 블로그에서 이뤄지네요.
      4대강 주변에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땅이 있다고요? 당신들이 등기부 등본 떼서 확인해 봤어요?
      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땅이 있다"는 단정과 "땅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추정의 차이도 모르니 이런 글을 쓰는 것이겠죠. 이 부분은 조사하면될 일이죠. 그런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역시 딱 하나겠죠.

      솔직히 무슨 말을 해줘도 이젠 믿기 싫은거 아닙니까?
      난 당신들이 다 세뇌당했거나 극좌, 호남, 386 중 하나를 공통 분모로 가지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광우좀비나 당신들이나 다를거 하나도 없어요. 애꿎은 선동질 때려치세요.

      난 당신 머리에 똥만 있다에 한표합니다. 그외에 다른 것은 없죠. 그래서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것이고요.

    • 시원한 겨울 2010/09/28 17:41

      건전우파// 건전우파가 아니라, 극단수구겠죠. 이 글을 선동이라고 보는 당신이야말로 이념전쟁에 찌들은 분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얼마나 찌들었으면 이 글을 선동질하는 글로 보는지 이해를 하고 싶지 않네요. 당신이 쓴 글을 보세요. 극단적이고 지역감정을 운운하는 당신... 지역감정에 신경쓰지 않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당신 같이 지역을 운운하며 편을 가르는 사람을 보면 정말 한심한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의 물가 폭등 현상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이념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그것은 좁고 과거에서 헤매는 님의 시야일 뿐이며 본질을 외면하려는 술책일 뿐입니다. 당연히 지금 같은 물가 폭등에 국민에 소리를 내지 않으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고, 정부는 그 대책을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추석이 지났음에도 쉽게 물가가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를 정부가 풀어야 할 사안이고, 농산부에서 해명이 있었다고 하지만, 국민이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죠. 왜, 그럴까요? 그것을 모른다면 아주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 더 말하지만, 이런 글을 가지고 이념과 지역감정 운운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러는 당신이 보수와 진보도 아닌 단지 수구꼴통라는 것만을 인증하는 꼴이니까요.

    • HDS-GTR 2010/09/29 12:52

      건전우파가 아니라 수구꼴통우익 이라고 이름 고치시길.

      어따대고 극좌 , 지역주의 운운하고 앉아 있습니까?

    • ㅁㄴㅇ 2010/09/29 16:07

      난 당신이 말하는 공통분모 한개도 없고 훨씬 어린 남자 사람인데도 가카집권후 한해라도 평안한 해 있던가? 손가락이 넘쳐나도 헤아릴 수가 없구만

      그리고 우파라는 족속들아 왜 국내영토나 우리에 이익에 걸맞는 부분은 쑥 빼놓고 좌파 척결이라는 이름에서만 우파라고 짓걸이는지? 그냥 수꼴이라고 통일하쇼
      진짜 우익에 대해 욕 먹이지말고

      만만하면 쥐어 밝을라고 하고 좀 강하다 싶으면 헤헤 설설 기기나 하고 암튼 초딩학교 시절 얍삽한놈들 하고 별반 차이없음

  29. 숭구리 2010/09/28 15:03

    연휴전에 시금치 한단에 15000원이나 했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ㅜㅜ4대강 너무해요 ㅜㅜ

    그래서 오늘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엄마 시금치 넘비싸죠? 라고 하니
    엄마가 '작은거 한단에 천오백원 많이 내렸어'

    ?????? 이거 4대강하고 상관있는거 맞나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8:02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배추 한포기는 만5천원이고, 상추는 내렸지만 도매값으로 1Kg에 만9천원. 작년 기준으로 4.4배나 비쌉니다. 추석이 지나 일부 떨어지는 채소도 있지만 여전히 오르고 있는 채소도 있고 또 떨어져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채소도 많습니다. 채소값이 오른 것은 본문에도 있지만 날씨, 4대강, 대북관계때문입니다.

  30. 억측 2010/09/28 15:08

    경상대 장상환교수의 20% 감소할 것이다.
    김정욱 농수산식품부 채소특작과장은 전국 재배면적 27만5천485ha의 1.3%인 3천662㏊에 불과해 별영향 없다,
    교수는 20% 정부는 1.3%

    여름철 출하되는 배추나 무의 80%는 강원도고랭지에서 자란 채소들이 주를 이루는데 나머지 20%가 전국인데
    그중에서 4대강유역 경작지는 몇%가 되는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5:33

      여름철 출하되는 배추나 무의 80%는 강원도고랭지에서 자란 채소들이 주를 이루는데 나머지 20%가 전국인데 그중에서 4대강유역 경작지는 몇%가 되는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남에게 이런 것을 묻지 말고 본인 글 부터 잘 새겨보세요. 지금이 가을이지 여름입니까? 어째 이런 이해도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쓰는 것인지.... 참.

  31. 궁금한대학생 2010/09/28 15:38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위의 공금은 제가 적은게 아닙니다.

    다만 무분별한 비판은 노무현대통령시절 조중동이 했던것과 별반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농림부든 비판하는 사람이든 배추에관한 확실한 말을하려면 통계자료가 좀 있어야할듯 합니다.

    뭐어찌되었든간에 생태계에 손을대는 4대강은 반대하는 쪽이긴합니다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8:04

      굳이 적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글은 마음의 표현인데 궁금한대학생의 글에는 공금이라는 사람의 글처럼 찌글어진 마음이 없습니다. 즉, 글만 봐도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2. 억측 2010/09/28 15:51

    여름에 키운 채소를 지금 수확하는건데요?
    여름철 -> 이맘때 로 바꾸면 되는건가요? 거참...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6:18

      여름에 키운 채소를 지금 수확하는건데요

      자신이 쓴 글이 무슨 뜻인지 정말 모르는 것 같군요. 이 정도면 문맹이 아니라 아예 단세포로 봐야겠죠.

      여름철 출하되는 배추나 무의 80%

      님이 전 댓글로 단 글입니다. 여기서 출하는 수확한 뒤에 팔려고 내보낸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여름에 출하되는 배추는 봄에 심어 여름까지 키운 뒤 여름에 수확하고, 그 뒤에 팔려고 내놓은 배추를 말하죠. 그런데 여름에 출하되는 배추여름철에 키운 배추라고요? 자식이 있다면 자식에게 출하의 뜻을 물어 보고, 부모가 있다면 부모님께 출하의 뜻을 물어 본 뒤 댓글 다세요.

      본문에도 있지만 여름철 채소(여름에 출하되는 채소)는 폭우와 폭염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눈에 보이지 않죠. 다만 님 같은 문맹에게

      그중에서 4대강유역 경작지는 몇%가 되는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이런 것은 너무 높은 벽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익히세요. 우리나라 수구꼴통이 수구꼴통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는 출하와 같은 간단한 단어의 뜻조차 모르기 때문에 수구꼴통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 Per 2010/09/28 16:19

      수구꼴통까지 갈 것 없고, 그냥 '등신' 같네요.. 그냥 단지 자기는 자신만의 등신 논리를 따라 간 것 뿐인데 거기에 수구 꼴통이 모여 있었던 거지, 수구 꼴통의 논리를 따라 가기 위해서 등신이 된 건 아닐 것 같아요. 수구꼴통까지 갈 거 없고 그냥 인간으로서 등신.

  33. 절대감자 2010/09/28 16:41

    이런걸 9시뉴스에 안올리니...그게 언론입니까...?
    뉴스에서 이런걸 다뤄줘야하는데... 참 요원하군여....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8 18:04

      이명박이 언론장악에 열을 올린 이유도 그때문이죠.

  34. zz 2010/09/29 00:35

    색안경을 쓰고 보니 그 색으로 밖에 보일수 없죠 ㅋㅋㅋㅋ
    블로그 천천히읽고 주석달린 사이트도 다 들어가 봤는데 뒷받침해주는 통계 자료는 없네요.
    그냥 주관적인 글 아닌가요 ? 님이 올린 근거자료로 제시한 자료들만 보더라도, 통계 수치가 다를뿐만 아니라,
    그 자료 조차도 그리 잘 지지해 주는 자료는 아닌데요. 경작지의 0.61% 가 줄었다고 기사에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제목은 시설재배 농작지 16% 감소죠, 댓글들 보니까 전체 경작지가 16% 줄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네요. 그럴싸하게 써놨지만 대부분은 주관적인 생각들 아닙니까 ? 자신과 다른 의견을 아둔하거나, 알바로만 칭하는 그쪽 자세도 잘 알겠습니다. 님의 의견이 대중들에게 잘 인식되지 않는 다는건 대중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그쪽이 의견이 설득력이 부족하기때문이라 생각 안해봤습니까 ? 물론 4대강이 채소값 폭등에 전혀 연관 없는 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배추 한포기 만원, 4대강이 만든 괴물!' 이라는 타이틀을 지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거도 없고, 그럴싸한 주석 몇개 달아놓고 주관적인 글을 누구나 쓸수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게 진리이냥 떠드는 것도 웃기네요. 어짜피 제글 따윈 뭐 이명박 알바새끼 꺼져 하고 신경 안쓸꺼라 생각되지만요

    perm. |  mod/del. reply.
    • 맑은강물 2010/09/29 08:39

      보기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욕이나 먹지 말고요.

      아 그리고 도아님 저 블로그 이사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가 없어진다고
      하길래 MS에서 워드프레스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워드프레스로 이사했습니다. ^^

    • HDS-GTR 2010/09/29 13:00

      댓글달때 쥐박쥐가 아니라면 소통하라고 되어있죠?
      쥐박쥐가 아니라면 그만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댓글 쓰세요. zz님은 완전 쥐박쥐 스러운 마음가지고 댓글 쓰신듯합니다.

    • jamie 2010/09/29 16:1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0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3043418&pageIndex=1

      통계자료가 없다니 링크 합니다.
      색안경요? 색안경은 무조건 좌빨 타령하는 수구 꼴통들의 특기 아닌가요?
      자 여기 객관적 자료 있습니다. 뭐라고 대답하실지 궁금해지네요.

    • 도아 2010/09/29 17:45

      색안경을 쓰고 보니 그 색으로 밖에 보일수 없죠 ㅋㅋㅋㅋ

      색안경을 쓰면 그래도 보이기라도 하죠. 그런데 머리에 똥만 차있으면 님처럼 생각이 아예 없죠.

      블로그 천천히읽고 주석달린 사이트도 다 들어가 봤는데 뒷받침해주는 통계 자료는 없네요.

      당연합니다.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행간을 읽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님처럼 오로지 읽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주관적인 글 아닌가요 ? 님이 올린 근거자료로 제시한 자료들만 보더라도, 통계 수치가 다를뿐만 아니라,
      그 자료 조차도 그리 잘 지지해 주는 자료는 아닌데요. 경작지의 0.61% 가 줄었다고 기사에 되어있습니다.

      님의 이글을 한번 보죠. 그냥 다르다, 정확하지 않다가 내용 전부죠. 그런데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근거를 제시한 글은 주관적이라고 하죠. 제 글이 주관적이라면 님의 댓글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나 제목은 시설재배 농작지 16% 감소죠, 댓글들 보니까 전체 경작지가 16% 줄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네요.

      무슨 헛소리죠? 다른 곳에서 본 것이라면 다른 곳에 가서 이야기하세요. 이 글의 제목은 배추 한포기 만원, 4대강이 만든 괴물!입니다. 또 본문에는 20%라고 적고 있죠. 즉, 어떤 이야기가 되던 님은 읽는 것도 못하고 쓰는 것도 못하다는 뜻이 됩니다. 모든 수꼴의 공통점은 모두 님처럼 무식하다는 점인데 여기서도 드러나죠.

      그럴싸하게 써놨지만 대부분은 주관적인 생각들 아닙니까 ?

      님 글은 그럴싸하게 보이지도 않죠. 또 근거를 제시해도 주관적이라면 근거도 없이 다르다, 정확하지 않다고 한 글은 어찌 불러야 하나요? 제 글이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님의 이해력이 주관적인 것이겠죠.

      자신과 다른 의견을 아둔하거나, 알바로만 칭하는 그쪽 자세도 잘 알겠습니다.

      머리에 똥만 차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그쪽 상태도 잘 알겠습니다.

      님의 의견이 대중들에게 잘 인식되지 않는 다는건 대중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그쪽이 의견이 설득력이 부족하기때문이라 생각 안해봤습니까 ?

      이런 글을 쓰면 자신의 멍청함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 안해봤습니까?

      물론 4대강이 채소값 폭등에 전혀 연관 없는 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배추 한포기 만원, 4대강이 만든 괴물!' 이라는 타이틀을 지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거도 없고, 그럴싸한 주석 몇개 달아놓고 주관적인 글을 누구나 쓸수 있습니다.

      본문에 써두었습니다. 채소값 폭등의 원인은 세가지라고요. 그리고 그중 중요한 것 중하나가 4대강인데 오로지 날씨 이야기만 나와서 이 부분을 쓴다고요. 또 실제 매년 홍수에 기상이변이 있었지만 올해처럼 폭등하지는 않았죠? 그 이유가 뭘까요? 오로지 날씨요? 그래서 이 제목을 잡은 것입니다.

      자신이 믿는게 진리이냥 떠드는 것도 웃기네요.

      이해도 못하며 그것이 진리인 양 떠드는 것 보다는 덜하죠. 다만 님 어머님이 님에게 충고하면 그때도 님은 이렇게 하겠군요.

      어짜피 제글 따윈 뭐 이명박 알바새끼 꺼져 하고 신경 안쓸꺼라 생각되지만요

      님이 개라고 남도 개는 아니랍니다. 개눈에 똥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사람의 눈에는 여러 가지가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바랍니다.

    • 시원한 겨울 2010/09/29 18:13

      zz/색안경은 님부터 벗으시죠. 남에게 색안경을 씌우지 말고요. 주관과 객관을 따지기 전에 지금 채소값 물가 폭등은 당장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정부의 발표를 신용하지 못하는 아니 신용한다 하더라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현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내 년에나 나올 법한 현재의 급등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고 판단하건데, 그 때 쯤이면 나 몰라라 할 것 같아 보이네요. 어느 신문의 기사는 단군 이래 가장 큰 채소값 폭등이라는 문구도 있었더군요. 또한 경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날씨 피해가 적었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http://hani.co.kr/arti/economy/economy_ ··· 355.html
      부산농민회장의 말을 잘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약간의 경작지 감소만으로도 왜 채소 가격이 표나게 오르는지 이해가 되겠죠.
      http://geodaran.com/1865
      그리고 팔당 둔치 단지에 관한 글도 있고요.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 ··· 3D297806
      남에게 근거가 없다고 말하는 님께서 더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아셔야겠네요. 님의 말과 달리 국민이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농산부의 발표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설득력을 운운하기 전에 지금 일반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도아님 글에도 분명히 나와 있지만, 방송에서는 채소값 폭등의 원인 중의 하나인 4대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도아님의 글을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말하는 객관성이라는 것은 더 책임이 크고 상당한 중립성을 강하게 요구되는 저런 공영방송 또는 농림부 게시판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5. HDS-GTR 2010/09/29 12:59

    4대강 사업한답시고 말아먹힌 단양 쑥부쟁이 서식지도 그렇고.
    브레이크없이 매연만 (그것도 NOx, CO2, HC, 그외 여러 오염물질들) 왕창 뿜어대는 불량불도저 하나때문에 서민은 진짜 죽어나갑니다 ㅠ_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9 17:46

      예. 아니라고 아무리 우긴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죠.

  36. 좀비는몽둥이가약 2010/09/29 1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향신문에 어거지논리 이것이 바로 유언비어의 진원지구나
    이런게 반역의 무리들이구나 ㅎㅎㅎㅎㅎㅎㅎ 음산하구나 음침하구나 사이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소통이라니 뭉둥이가 약인곳이구나 소통이 될리가 있나 이런곳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9 15:05

      너 니 엄마한테 몽둥으로 맞고 와서 여기에 글쓰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37. 지나가는사람 2010/09/29 17:06

    이명박 정부 싫어하시는 것도,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4대강 때문에 채소값이 올라서 많이 화나신 것도 알겠습니다.

    [소통]이라는 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머리에 똥이 들었네', '문맹' 이라든지, 차단 운운하시는 모습이나,
    글 쓰신 의도에 '동조' 하지 않는 사람은 다 매도하시는 모습은 '소통'을 원하시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열심히 달고 계신 댓글, 답글들을 보고 나니,
    '쥐박쥐가 아니면 '동조'하세요. 싫으면 가세요!!'
    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문맹으로 보인다고 하셨던 것도,
    그렇게 읽는 사람이 있으면, 작성하신 글이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겁니다.

    개인 블로그에 자기 쓰고 싶은 의견 쓰는데, 싫으면 가라. 라고 하실수 있습니다.
    저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이 포스팅에 대해서는 저도,
    '그럴수도 있겠다~~ 영향이 있긴 하겠네~~ '
    '근거라고 쓴거가 있긴한데.. 찾아 보기는 귀찮고.. 걍 갈까~'
    정도의 의견이었습니다.

    괜히 댓글 보다 보니, 강한어조와 더불어 '소통' 이라는 단어를 보구 이 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견 제시/관철을 위해서는 정말 열심이시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9 17:11

      [소통]이라는 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글 잘 읽어 보세요. 댓글 유도 문구를 보고 소통을 원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바로 문맹에 해당되니까요. 나머지는 이 부분에 대한 님의 난독과 알지도 못하며 참견하기 좋아는 넓은 오지랖 때문에 생긴 일이니 넘어 가겠습니다.

    • 지나가는사람 2010/09/29 17:13

      예 알겠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이 시간에 바로 답글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그 열심은 부럽네요

      괜히 시간 허비하고, 문맹 되버렸군요. 잘 사세요!

    • 도아 2010/09/29 17:15

      그 열심은 부럽네요

      저는 님이 부럽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댓글달고 참견할 수 있는지 정말 부럽군요. 이렇게 살면 세상이 편하기는하죠.

      괜히 시간 허비하고, 문맹 되버렸군요. 잘 사세요!

      예. 그런데 다른 블로그 가서 또 그러겠죠? 님 같은 사람들의 공통점이죠. 알지도 못하면 오로지 오지랖만 넓어 참견하는... 예. 잘 지나가세요.

    • 지나가는사람 2010/09/29 17:33

      정말 가시돋치신 분이시네요.

      이런 상황을 짐작되서,
      올릴까 걍 지나칠까, 몇 시간 동안 고민하고 올린거였구,
      이렇게 엮이는 것 싫어해서, 댓글은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몇 년만에 올린 댓글인데, 도아님 말씀 한마디에 매도되긴 싫어서 마지막 댓글 올립니다.

    • 도아 2010/09/29 17:48

      정말 가시돋치신 분이시네요.

      정말 멍청한 분이네요.

      이런 상황을 짐작되서,
      올릴까 걍 지나칠까, 몇 시간 동안 고민하고 올린거였구,

      고민을 했다면 아무 생각없이 참견하는 일은 하지 않았겠죠.

      이렇게 엮이는 것 싫어해서, 댓글은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몇 년만에 올린 댓글인데, 도아님 말씀 한마디에 매도되긴 싫어서 마지막 댓글 올립니다.

      남을 한마디에 매도하면서 자신은 매도되기 싫다는 것이 참 이율배반적이군요.

  38. 수달 2010/09/29 18:34

    우연히 지나가다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아파 자취 남기고 가렵니다.

    다른 것보다도, 김치는 아무리 먹고 살기 어려워도 밥에 물말아 먹을 때 같이 먹게 되는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이고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되는 저렴한 반찬이었는데 그것조차 먹기가 어려워진 현실이 슬픕니다.

    채소를 수입하는 걸로 당분간 배추 물가를 낮출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중국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아지면 나중에 중국의 경제압박 시에 더 큰 불이익을 보게 될텐데 말이지요.. 일본은 중국 압박에 대비해 원자재를 꾸준히 쌓아두고 있다고 하는데,
    채소와 같이 없어서 안되는 것들은 내수를 강화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군요.

    100% 날씨 때문이었다! 라고 백만번 양보해 준다 하더라도, 대책은 농경지 확충과 치수사업 등 내수강화 위주여야 하는데
    수입을 대안으로 내놓는 건 너~~무도 한심해 보입니다.

    이제 김치 한 입조차 맘대로 먹기 힘들어지면 서민들은 얼마나 더 서러워질지..이제 가장 저렴한 반찬으로 소금이나 간장을 물에 풀어 먹어야 할까요 쩝 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29 19:20

      그러게요. 배추값이 오르면 일단 수입해서 떨구는 방식은 이 정권이 얼마나 근시안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39. 세상여행 2010/09/30 12:59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 대통령 식단에 오르는 김치의 배춧값이 비싸니 양배추로 대신하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아마도 참모진은 배춧값만 보고하는 것 같네요. 전반적인 서민 물가에 대한 고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 이 정권은 시종일관 쇼를 보여주는가 싶네요.

    어제 라디오에서는 배추농가 및 식당주분들과의 통화가 있었는데 그 내용이 참 가관이더군요. 싸게는 950원 그나마 제 가격을 받는다는 곳은 2700원대에 중간상인들에게 넘긴다는군요. 그렇게 친서민을 외치면서 4대강 및 각종 개발로 전국 곳곳을 들쑤시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없이 진행을 했는지 안타깝네요.
    작은 바람이 있다면 하던 건 망치지 않는 선에서 하더라도 멀쩡한 곳만은 그대로 놔뒀으면 합니다.

    p.s. 이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독감 예방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이것도 왠지 신종플루처럼 대란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01 10:24

      오늘 관련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어이가 없죠. 길은 있는데 쇼만하니...

  40. 코프 2010/09/30 14:05

    요새 김치를 포장 판매하는 식당 등에서는 무지 곤란한 상황이죠. -0-);
    특히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식당은 본사에서 단속까지 나오는 판이라고 하네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01 10:25

      배추의 가격을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1. 나그네 2010/10/01 02:57

    도아님 글을 간간히 들려서 보고 있는데, 이번 글에 보니 참 난독인지 이상한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본문에 있듯히 원인은 세가지 이며 그중 경시하고 있는 거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저같은 나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싸우기가 지긋지긋하고 그렇게 도아님처럼 강하게 나설 용기도 없고요.

    일본에 거주중이지만 참 우리나라 들려오는 소식마다 우울한게 너무 많은듯 싶습니다. 제가 한국에 귀국할때는 그나마 대통령이 바뀔 시기니 그거 하나 보고 살고 있는데, 의외로 기간이 기네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01 10:26

      그렇죠. 4대강이 나오는 것이 싫은 사람들이죠. 그냥...

  42. 라파엘 2010/10/01 17:32

    저 의견을 제가 가는 사이트에 올렸다가 농촌에 어머니를 둔 한 분께 좀 야단 들었습니다.
    "무조건 4대강 탓만 하는 것은 아니다. 현지 가격은 오르긴 했어도 별 차이 없다. 배추 농사 해봤냐? 해보면 안다. 유통구조가 제일 큰 문제이다. 책상에서 결론 짓지 마라."
    그래서 좀 알아보니 현지에서 조금 가격이 오르면 도시에서는 천정부지로 가격이 뛰는 유통구조에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
    유통구조 말고 문제들은 말씀하신 날씨/4대강/북한 문제라고 하더군요..
    저도 좀 뜨끔하더군요. 4대강이 물론 원인중 하나였지만, 최대 원인 제공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중간 도매상을 없애버리는 산지-소비자간 직거래 시장 활성화? 가 답은 아닙니다.
    중간도매상도 큰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산지에서 직배송은 양심적인 농어민들만 있다면 별 문제 없겠지만, 비양심적인 직배송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중간도매상이 품질을 정확히 분류하고 그에 따른 가격책정을 하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산지 직거래만 있다면 유명산지가 아닌 다른 산지에서 아주 좋은 품질로 나온 농수산물에 대해서 가격이 어떻게 책정 되겠습니까?
    물론 여기에서도 비양심적인 중간도매상도 발생하고 문제도 발생합니다. 둘다 문제이지요.
    중간도매상이 가격 문제를 발생시키는 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 사람들이 싸구려 물건과 품질 좋은 물건을 필터링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식객에서 주인공 성찬이 하는 역할이 어떻게 보면 중간 도매상+소매상의 역할이지요.

    언론에서는 날씨만 말하지말고, 모든 원인을 다 말하고, 그리고 이에 따른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01 17:38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현지 가격은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오르지 않았다는 사람은 밭떼기로 판분일 겁니다. 직접 쓰셨지만 현지 가격은 판매가에 비해 변동폭이 훨씩 적죠. 다만 중간 도매상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중간 도매상이 문제라고 하면 매년 폭등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중간 도매상 때문에 저는 우리나라 유통을 유통괴물이라고 합니다. 수십년도 더된 문제지만 이명박의 지지기반이기도 하니 건드리지도 못할겁니다.

  43. 맑은강물 2010/10/07 07:29

    에휴....

    저희 학교 기숙사에서도 배추김치 값 상승 때문에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뉴스를 보면서 더더욱 웃긴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배추값 때문에
    불평불만을 하는 한 서민에게 " 밥상에 양배추를 대신해서 드세요 " 라는 어이없는 발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양배추도 값이 장난이 아닌데...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07 08:46

      농림부 차관놈은 배추값 안정을 위해 김치를 덜 담그자고 했죠. 정말 대통령이나 장차관이나 똑 같은 놈들입니다.

  44. 날개뜯어먹는천사 2010/10/08 21:43

    울 마마도 TV에서 방송하는 정보하고 아주머니들 입에 오르내리는 소문들만 들어서인지 이명박이가 마치 여당에 공격만 엄청받는 불쌍한 대통령 쯤으로 생각하더군요... 역시 인터넷을 하셔야하는데.
    사대강공사가 뻘짓 엄청합니다. 어느지역은 돈들여서 공사했던거 다시 친환경으로 돈들여 만드는데 여기는 왜 또 돈들여서 공사를 하누...
    그것도 미국에서 에전에 하려다가 너무 안좋은 공사법이라 포기한 방법으로...

    perm. |  mod/del. reply.
  45. 모든게 4대강 탓 2010/10/12 01:50

    경작지는 4대강 때문이 아닌 세종.기업.혁신 도시 때문에 줄은 겁니다.
    세종시 하나만으로도 여의도 220배의 경작지가 사라졌죠.

    그리고 4대강 근처에 이명박 일가의 땅이 많다? 도대체 근처라는 개념은 어디까지인가요?
    인터넷에서 진실이라며 떠돌아다니는 글을 보니 여의도, 논현동 등도 4대강 근처라며 4대강 사업으로
    2007년 이후 땅값이 100배가 상승했다는 등 헛소리 찍찍 해대는데
    아니 그렇게 부동산 경기가 활황이었단 말입니까? ㅋㅋㅋ

    perm. |  mod/del. reply.
    • 시원한 겨울 2010/10/12 06:25

      소설을 쓰려면 말이 되게 좀 써 보세요. 세종시와 혁신 도시는 올 해에 착공식을 했었다면 님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겠지만, 세종시 착공은 전 정권에 이미 시작한 사실이고, 작년에 김장철의 배춧값은 상당히 쌌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배춧값 폭등은 몇 년 전부터 이미 일어났어야 정상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현상은 올해부터 아니 올해에만 두드러지게 발생했죠. 억지로 꿰맞추려니 이런 것 생각도 못 했습니까. ㅉㅉ 그리고, 도아님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데, 이 글 어디에도 배춧값 폭등이 4대강 탓만이라고만 한 글귀는 없답니다.

    • 도아 2010/10/12 13:17

      수구꼴통은 왜 하나같이 멍청할까요? 기업 혁신 도시 때문에 경작지가 줄었지만 채소 파동은 없었죠? 경작지가 줄은 만큼 대책을 세워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는요? 줄었지만 대책이 없고, 지금도 적게 먹는 것외에 방법이 없다는 것이 님이 좋아하는 한나라당의 대책입니다. 또 본문 어디에 이명박 땅이야기가 있다고 여기서 난리를 치나요?

      개념 이야기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본문과 댓글 정도는 구분하는 이해력으로 개념을 이야기하기 바랍니다. 머리는 장식으로 사용하면서 개념을 이야기하니... 웃기기 짝이 없군요.

  46. 노시개 2010/10/21 15:08

    지 의견과 다르면 알바, 수구
    이게 소통인가요?

    배추값 며칠만에 잡혔네? 이젠 배추값 잡은 대통령이네?

    좌익은 왜 하나같이 멍청할까?
    소통 주장하는 분이 삭제는 안하겠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21 15:21

      눈은 있니? 배추만 보이고 채소는 안보이니? 밥통님? 그리고 문제제기하면 좌익이니? 좌익 뜻이나 알고? 너처럼 말잘듣는 밥통이 있으니 명박이가 같은 범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거란다. 그리고 추석때 폭등해서 요즘 잡힌게 며칠이면 명박이도 며칠안에 퇴임하고 댁도 며칠 뒤 죽겠네요?

      지 의견과 다르면 알바, 수구
      이게 소통인가요?

      니글 니가 보세요. 이게 의견인지 지랄인지. 수구꼴통은 초딩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되요. 의견과 지랄을 구분 못하니.

      좌익은 왜 하나같이 멍청할까?

      좌익이 멍청한지 아닌지는 난 모른단다. 난 보수거든. 그런데 모르겠지? 그건 네가 네 머리를 모자걸이로만 사용해서 그래. 가끔은 다른 용도로도 사용해보세용~~~

      소통 주장하는 분이 삭제는 안하겠지

      그럼. 내가 너니? 다만 난 소통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란다. 내가 소통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네가 머리를 모자걸이 이외의 용도로 쓰지 않아서 그런 것이란다. 다만 한가지만 묻자.

      니 엄마 너 낳고 미역국 드셨나요?

  47. 인정 2010/10/21 17:52

    배추값 잡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하시죠

    perm. |  mod/del. reply.
    • 시원한 겨울 2010/10/21 20:57

      뭘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춧값이 잡혔다? 님은 폭등한 가격에서 매매가격이 내려가기만 하면 가격이 잡혔다고 보나요? 현재는 폭등한 가격에서 가격이 내려가는 중이지만, 지금 매매가격 또한 아직도 작년보다 2배가량 비싸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재배면적 감소와 김치파동으로 작년보다 배춧값이 쌀 것 같지 않다고 하고요. 단지, 배추값 폭등으로 인한 배추의 수요감소와, 그에 대한 중국산 배추 수입과 정부가 배추값 안정을 위해 배추 심기와 수확 앞당기기를 독려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즉, 정상적인 시장 거래에 의한 가격 형성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사실들을 근거로 오히려 배추 폭락설의 주장이 있다는 기사도 보았고요. 배춧값 폭등이든 폭락이든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국, 기후변화와 4대강으로 인한 경작지 감소가 윗 글의 모든 일련의 사건들의 근본 원인 중에 하나라는 점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태 파악부터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 도아 2010/10/22 08:45

      대통령이 멍청하면 지지하는 놈이라도 똑똑해야 하는데 이건 도찐개찐이니... 잡힌게 아니라 이젠 폭락을 걱정하고 있죠? 부탁입니다만 그동네 사람들은 머리를 모자걸이 이외의 용도로도 사용해 보시죠.

  48. 긴급 2010/10/23 01: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0/24 10:59

      머리 나쁜 수꼴이 까이더니 찌질이의 집합소 디씨에 구원 요청을 한 것이더군요. 수꼴의 수준이나 디씨의 수준이나... 다만 모드 디씨폐인이 다 찌찔이는 아닌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49. 뱃사공 2010/11/07 07:20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photo/MD20101021093404857.daum

    읽어보시죠.

    말도 안되는 썰을 올렸던 것을 이제는 반성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만오천원짜리 배추가 1900원 이하로 금새 떨어지는 이런 가격변동이

    어떻게 해서

    고정재 중에서도 고정재인 토지의 면적과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이쯤 되면 억지쟎아요.

    그리고 이렇게 명백하게 틀린 것에 대해선 내가 잘못생각했었다고 인정을 해야지

    계속 끌다간

    무슨 인증을 받게 되거든요.

    참고로

    배추값 x나 높았을 때 신문기사에서 똑똑히 본 건데

    공무원들은 이미 폭락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공무원들이 님보다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님이 책상머리에서 컴만 보고 있을 때 공무원들은 실제로 밭에 나가봤다는 얘깁니다.

    님 하다못해 인터넷으로 가격이라도 좀 체크해 보시죠.

    요즘 문제가 되었던 배추 가격은 만오천원대였습니다. 그 때 가격이 1900원이었다면 사회문제가 되질 않고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거에요. 그 만오천원 중 사대강으로 인한 경지감소가 기여한 부분이 얼마다? 50원? 100원? 아님 많이 쳐줘서 500원?

    x 잡고 반성하시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1/07 10:33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photo/MD20101021093404857.daum
      읽어보시죠.

      외부 링크 읽으라고 하기 전에 본문 부터 읽고 댓글 다시죠?

      말도 안되는 썰을 올렸던 것을 이제는 반성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만오천원짜리 배추가 1900원 이하로 금새 떨어지는 이런 가격변동이
      어떻게 해서
      고정재 중에서도 고정재인 토지의 면적과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이쯤 되면 억지쟎아요.

      억지가 아니라 님 머리가 장식이겠죠. 우리나라의 유통구조는 작황이 조금만 좋지 않아도 가격이 폭등하는 구조입니다. 물론 머리를 오로지 장식으로만 사용하는 님의 이해의 범위는 넘겠죠. 올해에는 날씨에 의해 작황이 좋지 않았고, 4대강에 의해 경작지가 줄었죠. 약간만 변해도 폭등하는데 작황이 줄어들 요소가 이렇게 많으니 폭등하지 않으면 이상하죠.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만오천원짜리 배추가 1900원 이하로 금새 떨어지는 이런 가격변동이

      이 부분을 보면 님이 머리를 망치질 할때에만 사용하는 종족이라는 것을 인증한 셈입니다. 배추 농사가 벼농사가 아닌데 1년에 2모작합니까? 추석때에는 노지채소가 주였는데 그 노지채소 면적이 줄고, 날씨가 좋지 않아 폭등했죠. 그 뒤 중국산 배추 수입하고, 다른 지역의 배추가 유입되니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죠.

      그리고 이렇게 명백하게 틀린 것에 대해선 내가 잘못생각했었다고 인정을 해야지
      계속 끌다간
      무슨 인증을 받게 되거든요.

      님은 이미 인증 받았습니다. 머리를 장식으로 사용하는 최초의 인류. '쥐'를 추종하니 인류가 아니라 鼠류가 맞을 수도 있겠군요.

      참고로
      배추값 x나 높았을 때 신문기사에서 똑똑히 본 건데

      보기는 했지만 근거는 제시 못하겠죠? 머리가 장식이라서 그렇습니다.

      공무원들은 이미 폭락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공무원들이 님보다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님이 책상머리에서 컴만 보고 있을 때 공무원들은 실제로 밭에 나가봤다는 얘깁니다.

      제 블로그의 글 중 오로지 이 글만 읽었죠? 배추 장사로 전업합니다.라는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 공무원이 님 보다 머리가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적어도 그런 생각을 했다면 머리를 모자 걸이로만 사용하지는 않은 것 같으니까요. 문제는 그런 생각있는 공무원이 있어도 그 생각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겠죠. 물론 이 부분도 님의 이해의 범위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하다못해 인터넷으로 가격이라도 좀 체크해 보시죠.

      님이 머리를 장식으로 사용한다고 남도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하긴 이런 것을 알면 머리가 장식은 아니겠죠.

      요즘 문제가 되었던 배추 가격은 만오천원대였습니다. 그 때 가격이 1900원이었다면 사회문제가 되질 않고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거에요. 그 만오천원 중 사대강으로 인한 경지감소가 기여한 부분이 얼마다? 50원? 100원? 아님 많이 쳐줘서 500원?

      여기는 바보 인증이군요. 서울에서 배추값이 만5천원할 때 현지 가격은 700(밭떼기)에서 1500이었습니다. 700원짜리가 만5천원이 되는 세상에 500원이 영향을 미쳤다면 15만원은 됐겠죠. 그런데 모르겠죠. 망치질할 때 빼고는 머리를 전혀 쓸 줄 모르는 종족이니?

      x 잡고 반성하시죠

      님은 x도 없는 것 같으니 x잡고 반성도 힘들 것 같군요. 또 머리가 장식이라 이해를 전혀 못할 것 같으니 다음 문장을 님 어머님께 직접 읽어 주세요. 그리고 그 답도 좀 알려 주시고요. 다만 님 머리로 이런 전달이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찍찍 거리는 소리는 알아 들을 수 있나요?

      "엄마, 나 낳고 미역국 먹었어"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옵션: 없으면 생략)

글을 올릴 때 [b], [i], [url], [img]와 같은 BBCo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