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Nero BurningROM, Lite & Micro

내가 처음 사용한 CD-RW 프로그램은 WinOnCD였다. 인터페이스는 조금 구린 편이지만 당시에는 가장 잘나가는 프로그램이었다. WinOnCD와 함께 사용한 프로그램은 EasyCD Creator였다. 주된 작업은 WinOnCD로 하고 가끔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EasyCD였다.

이외에도 불법 소프트웨어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CD 이미지 파일이 주로 Bin, Cue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파일을 굽기 위해서는 주로 CDRWin도 사용했다. ISO 파일은 DiscJuggler가 아니면 구워지지 않는 파일이 가끔있어서 DiscJuggler를 이용해서 주로 구웠다. 그러다가 CD를 오버버닝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용한 프로그램이 Nero BurningROM이었다.

오버버닝을 위해 사용한 프로그램이 Nero BurningROM이지만 실제 많이 사용되는 이미지 형식을 대부분 지원하면, 다른 CD 굽기 프로그램에 비해 비교적 가벼워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 물론 간단히 CD를 구울 때는 Nero BurningROM 보다는 TCBurner라는 Total Commander 플러그인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의 숙명중 하나는 개발되면 될수록 무거워진다는 점이다. ACDSee도 그랬고, WinAMP도 마찬가지이며, Nero BurningROM도 마찬가지이다. 5.x대에서는 4M 정도에 불과했던 Nero BurningROM은 6.x대에서는 40M까지 증가했고, 7.x대에서는 한글만 포함한 패키지가 130M를 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살찐 고양이 네로(?)를 비난하는 네로야~ 넘 살쪘어..다이어트하자와 같은 글도 올라오고 나 역시 지나치게 비대해진 Nero BurningROM이 싫어서 NeroBurningRom 설치하지않고 사용하기와 같은 팁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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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QAOS.com에 2009년 5월 10일에 올린 가벼운 Nero BurningROM, Lite & Micro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QAOS.com에서 가져온 모든 글은 QAOS.com저작권(불펌 금지, 링크 허용)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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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15:37 2006/08/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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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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