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lbreak와 애플의 심모원려(深謀遠慮)

잘 알다시피 iPod TouchiPhone을 iPod Touch나 iPhone답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해킹이라고 불리는 을 해야 한다. 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iPod Touch를 사용할 수 있다.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 비디오를 즐겨 보는 사람, 팟캐스트를 이용하는 사람 등 굳이 Jailbreaking을 하지 않아도 iPod Touch의 활용도는 높다.

그러나 Jailbreaking을 iPod Touch의 꽃이라고 표현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을 하기전 iPod Touch와 하고난 뒤 iPod Touch는 활용도가 다르다. Jailbreak를 하기전 iPod Touch가 구중 궁궐에서 갇혀 지낸 공주같다면 Jailbreaking을 하고 난 뒤에는 세상의 풍파를 이기고 우뚝선 여왕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고귀한 핏줄은 그대로 이지만 세상을 호령하며 못할 것이 없는 여왕.

해 본적이 있다. 난이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단언하건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iPod Touch는 이미 작은 컴퓨터이며, Mac OS X(iOS)라는 운영체제를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왜 애플은 Jailbreak라는 전략을 택했는가?

이 것이 iPod Touch를 사용하는 내내든 의문이었다. 를 할 수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런데 가 가능하며, 를 하고난 뒤에는 수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못하게 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막으면 된다. 아울러 애플이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애플에서 직접 이런 것을 허용한 것은 아니지만 Jailbreak는 가능했다.

아울러 에 대한 애플의 입장도 상당히 모호했다. 그리고 얼마 전 펌웨어가 2.0으로 바뀌었다. 2.0 펌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App Store였다. 이전까지는 Jailbreak를 통해서만 프로그램의 설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App Store를 통해 유료/무료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는 점이다.

보통 대부분의 PDA폰, 스마트폰 업체는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이런 프로그램의 많고 적음이 실제 PDA폰이나 스마트폰 구입의 중요한 요소였다. 그래서 어떤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했느냐가 기기의 성능외에 중요한 구입 기준이었다.

애플에서 iPod TouchiPhone를 내놓으면서도 비슷한 고민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애플이 API를 공개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iPod Touch나 iPhone에 프로그램 설치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가장 중요한 '설치는 펌웨어 2.0까지는 계속해서 막아왔다'. 바로 이점에서 애플심모원려가 돋보인 부분이었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iPod Touch와 iPhone에 대한 애플의 기본전략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① 기본 기능만으로 충분한 기능성

iPod Touch에는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5개의 응용 프로그램이 나중에 추가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의 특성에 맞게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각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높은 편이다. 또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보통의 PMP가 하는 기능은 대부분 제공한다. 여기에 메일, 주식, 날씨와 같은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펌웨어 2.0에서는 17개로 늘었다. App Store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 프로그램만 사용해도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는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는 해도 불편하지는 않다'. 그래서 아직까지 궁궐에 갖힌 iPod Touch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또 가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즉 애플은 기본적인 프로그램만으로 충분히 동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 프로그램이 설치된 iPod Touch와 iPhone만 판매하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택한 것 같다.

애플이 개발한 자체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에 iOS를 기본으로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했지만 iOS에서 동작하는 이미 검증된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② 기본 기능을 통한 안전성 확보
iPod Touch는 Jailbreak를 통해 확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애플은 처음부터 프로그램의 설치를 지원하지 않았다. 즉, 이말은 iPod Touch의 확장은 비공식적으로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애플이 이런 전략을 택한 것은 바로 기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만약 애플이 처음부터 프로그램 설치를 허용했다면 수많은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iPod Touch에 설치하고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한 오류는 모두 애플이 떠 안아야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함으로서 애플은 초기 출시된 모델이 떠안게되는 상당수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③ Jailbreak를 통한 확장성 확보

iPod Touch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고작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16개의 프로그램으로 제한된다면 iPod Touch나 iPhone에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할 리는 없다고 본다. 역시 iPod Touch나 iPhone의 광품의 그 뒷 배경에는 비공식적으로 행해진, 따라서 애플이 전혀 책임질 일이 없는 Jailbreaking 때문이다.

애플도 처음에는 상당한 고민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기나 운영체제의 생명은 기기나 운영체제가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그 기기를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기능, 그 운영체제를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프로그램, 즉, 킬러 어플리케이션에 의존한다. 그러나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기기에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사실 없다. 그래서 기기의 안정성과 더 많은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애플은 비공식 지원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즉, 공식적으로는 설치할 수 없도록 해서 기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식 API 공개와 비공식 Jailbreak를 허용함으로서 시장에서 검증 받고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수 있는 배경을 제공했다. 이런 애플의 의도는 적어도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거의 일년만에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④ 수많은 공개 프로그램의 검증 및 발굴

Microsoft Windows의 사용자 중 상당수는 Microsoft Windows의 불안정성을 상당히 문제 삼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써온 MS의 운영체제 중 NT 계열(NT 4.0, 2000, XP, 2003, Vista)은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NT 4.0은 무려 2년간 웹서버로 운영했지만 컴퓨터가 꺼진 시간이 몇시간 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다. 2000은 IRQ 공유때문에 여러 문제가 발생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MS 운영체제중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정도로 안정적이다.

개인적으로 안정도를 따지면 비스타 > XP > NT > 2000(서버군 제외)을 꼽는다. 그만큼 XP와 비스타는 여느 MS 운영체제보다 안정적으로 동작했다. 그런데 이런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노상 듣는 이야기가 '불안정하다' '시스템이 느려졌다'는 등의 하소연이다.

그러나 그 안쪽을 살짝 들여다 보면 이 문제는 운영체제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용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무분별하게 설치해서 발생한 문제가 거의 99%였다. 애플이 출시한 iPod Touch나 iPhone도 모바일 기기이기는 하지만 FreeBSD를 근간으로 하는 운영체제가 포함되어 있끼 때문에 MS 운영체제와 같은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 Jailbreak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치해보면 어떤 프로그램은 아예 부팅할 수 없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한 예는 무한 Edit Home Screen 문제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비공식적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한 사용자의 문제로 넘길 수 있었다. 아울러 이 과정을 통해 애플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을 골라낼 수 있었다고 본다.

⑤ 자연스런 무료의 유료 전환

애플심모원려가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이부분이다. iPod Touch 펌웨어를 2.0으로 판올림하니...라는 글에서 설명했듯이 이제 애플도 공식적으로 프로그램의 설치를 지원한다. 바로 App Store를 통해서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초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서 기기의 안정성을 높였고 비공식적으로 Jailbreak을 지원함으로서 iPod Touch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수많은 프로그램을 확보했다.

그리고 결국 이 프로그램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얼핏 생각하면 무료로 사용하던 사람들이 유료로 판다고 해서 바로 유료로 돌아설가 싶다. 그러나 나는 유료로 돌아 설것으로 생각한다. 가 귀찮아서가 아니다. iPod Touch 펌웨어를 2.0으로 판올림하니...라는 글에서 설명했듯 Installer를 통해 설치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ketches가 App Store에서 5.99불 정도에 팔린다고 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미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앞으로 무료가 아니라 유료로 팔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즉, Installer를 통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상당수의 프로그램은 앞으로 유료화될 것으로 본다. 이렇게 되면 지금은 Installer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Installer를 통해서도 유료로 사용해야하고 결국에는 를 해야하는 Installer 보다는 App Store를 통한 구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Installer를 통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ketches. 그러나 App Store에서는 5.99불에 팔린다. 잡은 화면을 보면 기능적으로 향상된 것 같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처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될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나 같은 사용자는 여전히 Jailbreak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치할 가능성이 많다. 애플의 심모원려는 여기에도 나타난다. 즉, Jailbreak하는 사용자를 배제하지 않고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제 Jailbreak가 가능한 사용자 뿐만 아니라 Jailbreak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비용을 지불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더 많다.

애플은 이제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온라인 음반시장에서 가장 큰 회사다. 이런 변화는 시장의 패러다임을 읽고 깊이 생각하고 멀리 바라본 결과다. iPod TouchiPhone에서 보여준 애플의 이러한 심모원려. 이것이 자사의 제품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순식간에 시장을 주도하는 기기로 바꾼 힘이다.

남은 이야기

음반시장의 불황, 니들이 책임져라라는 글을 꽤 오래 전에 올린 적이 있다. 1998년 당시 MP3가 돈이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MP3와 광고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세웠을 때였다. 저작권의 개념도 불분명할 때였지만 사업을 하며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위해 저작권협회에 전화를 했다.

후배: 형 매출의 70%를 달라고 하는데...
도아: 말이되니. 정말 그렇다면 미친놈들이지.
후배: 그럼. 형이 해봐...

아무리 미친놈이라고해도 매출의 70%를 요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직접 전화를 했다.

도아: 이익의 70%가 아니라 매출의 70%요?
저협: 예. 매출의 70%요.

이익의 10%로도 힘든데 매출의 70%를 달라니 화가나서

도아: "이거 하지 말라는 얘기잖아요?"
저협: "예. 하지 마세요"

애플은 이보다 훨씬 뒤에 MP3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현재 MP3 시장에서 가장 주도적인 업체가 됐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MP3를 들을 수 없는 MP3폰을 MP3폰이라고 팔고 있다. 멜론, 도시락, 뮤직온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음악을 내려받은 휴대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자신이 구입한 MP3를 꼭 변환해야만 들을 수 있는 기형적인 MP3폰. 우리나라의 음반시장이 죽은 것은 다름이 아니다. 시장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그속에 안주하려는 어찌 보면 기생충 같은 사람들. 그 사람들이 우리의 음반시장을 죽인 일등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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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5:32 2008/07/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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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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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공상플러스 2008/07/14 16:05

    원래 애플이라는 회사가 '해킨토시'에 대해서도 많이 조용합니다
    해킨을 쓰다가 정품으로 전환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이죠
    애플의 이런 전략이 좀 짱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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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노마토 2008/07/14 16:08

    탈옥을 통해서만 접할수 있었던 수많은 어플들이 어느 순간이 되면 거의 다 AppStore안으로 들어 갈 것 같습니다.
    판매 루트도 정해져 있는데다가 안정적인 SDK도 보장 받을 수 있고, 애플에서 사후지원까지 다 해주는데..
    누가 안 하겠습니까... 저같아도 당장 유료로 팔겠습니다 ^^

    이거 구입이 너무 간단해서 저도 어제 밤 사이에 한 4개 정도 구입 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국내 계정으로는 게임 카테고리가 없어서 게임을 즐길수 없다는거.......

    PS.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에 내장된 OS는 'Mac OS X'은 아니구요 'OS X'이라고 꼭 집어서 부르더라고요...
    아마 Mac이라는 단어는 매킨토시에 한정하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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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7/14 16:42

      게임 카테고리가 없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습니다. 다만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iPod Touch포함된 OS를 Mac OS X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사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Mac OS X를 기반으로 한 OS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3. 마루날 2008/07/14 17:42

    애플을 하드웨어 벤더라고 불러야 할지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해야할지 서비스회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 컨버전스한 비즈니스모델은 과연 '애플'답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도아님의 블로그 포스팅에 감탄합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14 20:57

      예전에는 하드웨어 벤더였는데 요즘은 서비스 업체인 것 같습니다. iTunes 소토어의 매출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4. 정경현 2008/07/15 00:18

    매출의 70%를 달라던 저작권협회...정말 깜짝놀랏습니다.
    정말..「니무덤에 침을 뱉으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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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7/15 06:10

      예.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리고는 음반시장이 죽은 것을 네티즌 책임으로 돌린 곳도 저작권협회죠.

  5. 웬리 2008/07/15 18:14

    게다가!!! 윈도우 기반에서는 레지스트리 먹는 괴물이지만, 맥환경에서는 깃털 처럼 날아다니는 아이튠즈는 상당히 의미심장(?) 합니다. -_-;; 실제로 저는 맥북에어 지름신까지 왔다니까요. 간신히 피했지만 말이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16 05:24

      다들 그렇다고 하더군요. iTunes를 윈도우로 포팅하면서 포팅을 조금 쉽게 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6. 미르~* 2008/07/23 13:21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처음부터 App Store를 공개 안한 것도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그런게 있잖아요... 하지말라고 하는데.. 하면 더 재미나고 신나는...
    아이폰 기기 자체가 훌륭해서 생기는 애정과 더불어 수많은 어플이 생기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요~ ^^

    한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등장하게 될지...
    애플은 훌륭한데... 애플 코리아는 중소기업 수준이라... 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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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7/23 13:24

      그래서 AppStore를 애플의 심모원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업체에서 한국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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