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통이 느릴까요? 거북이가 느릴까요?
2. 얇은 실이 잘 끊어 질까요? 한통이 잘끊어질까요?
3. 모뎀이 빠를까요? 한통이 빠를까요?
4.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가장 거짓말 잘하는 사람과 한통 중에 누가 거짓말을 밥먹듯 잘할까요?
5. 속담 중에 핑계없는 무덤이 핑계가 많을까요? 아니면 한통이 핑계가 더 많을까요?
6. 하루종일 모니터 쳐다 보는 우리 눈이 더 피곤 할까요? 느려터진 메가패스 쳐다보는게 더 피곤 할까요?
7. 얼마전 일본에서 도둑질 하다 잡힌 그 사람이 죄가 많을까요? 아님 사기쳐서 서민 돈 갈취하는 메가패스가 더 죄가 많을까요?
8. 건강보조식품 혹은 다이어트 식품이 허위과장광고 일까요? 아님 메가패스 광고가 더 허위과장 광고 일까요?
9. 42 킬로 마라톤이 더 고통일까요? 아니면 접속 끊어진 메가패스 쓰는 우리들 마음이 더고통일까요?
10. 고양이가 눈 가리고 아웅을 잘 할까요? 아님 한통이 눈가리고 아웅을 더 잘할까요?
11. 지나가다 도둑맞은 지갑이 더 아까울까요? 아니면 한통요금이 더 아까울까요?
12. 당신은 이 다음에도 한통 가입하겠습니까? 아님 다른 통신에 가입하겠습니까?
13. 친인척이 한통 가입하면 당신은 말릴까요? 아님 불 보듯 구경만 할까요?
14. 철면피가 얼굴에 철판을 많이 깔았을까요? 아님 한통이 철판을 많이 깔았을까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한통의 현재 위상을 잘 말해주는 퀴즈가 아닐까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기 바랍니다.

글쓴이

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