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7년 블로그 방문자수가 백만을 넘었습니다. 백만 돌파를 기념하는 글을 올리자 jks9203님이 천만까지 돌파하라는 격려의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만 2년이 안되는 오늘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블로그 방문자수는 '1001'3615'명입니다. 천만에서 1'3615분이 더 방문하셨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든 날 1분, 블로그를 만든 달에 684분, 블로그를 만든 해에 3'0386분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때와 비교하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방문자수가 증가한 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07년 블로그 방문자수가 백만을 넘었습니다. 백만 돌파를 기념하는 글을 올리자 jks9203님이 천만까지 돌파하라는 격려의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만 2년이 안되는 오늘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블로그 방문자수는 '1001'3615'명입니다. 천만에서 1'3615분이 더 방문하셨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든 날 1분, 블로그를 만든 달에 684분, 블로그를 만든 해에 3'0386분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때와 비교하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방문자수가 증가한 셈입니다.
어제 트위터(Twitter)에 올린 트윗처럼 오늘 1000만을 돌파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어제 트윗을 올렸을 때 6000명 정도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무료 어플에 대한 글을 올리고 확인해 보니 1000만에서 이미 만3천분 정도가 더 방문하셨더군요.
물론 포털의 간택을 받은 블로거들 중에 천만을 돌파한 분들이 꽤됩니다. 하루 10만명, 월 300만명이 방문하는 분도 있으니 이런 분들에게 천만이라는 숫자는 큰 숫자가 아닙니다[1]. 그러나 저처럼 포털이나 메타 블로그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블로거[2]에게 방문자수 천만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습니다. 2007년 천만을 돌파하라는 'jks9203'님의 댓글에 '꿈같은 이야기'라고 답한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원래는 방문자수 5백만을 돌파할 때부터 방문자수 돌파 이벤트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5백만 때는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가느라 미루고, 6, 7백만도 일이 있어서 미루었습니다. 다만 천만은 상당히 의미있는 숫자라 꼭 천만을 돌파할 때는 이벤트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작성해야할 토요일은 mepay님 혼례 때문에 하루 종일 광주를 왔다 갔다 했고,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라 서울 왔다 갔다 하나 보니 천만 이벤트도 건너 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를 좋게 보시고 항상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제 글을 좋아해 주신 모든 방문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또 더 좋은 글로 여러 분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추이
년도별 블로그 방문자 추이입니다. 방문자 추이를 보면 방문자수는 해마다 두배 정도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4년은 6월에 블로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3만명 정도가 방문한 셈입니다[3]. 2005년에는 25만명 정도, 2006년에는 50만명 정도 2007년에는 120만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270만 정도 방문했고, 지난 2009년에는 500만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올해해는 1000만명 정도가 방문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월 방문자수가 85만명 정도 이므로 년도별 방문자 추이가 거의 들어 맞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수입니다. 2004년 만7천명, 2005년 27만명, 2006년 84만명, 2007년 210만명, 2008년 490만명, 그리고 오늘 결국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도 블로그 방문자 추이와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첫해 만7천명에서 1000만을 돌파하니 감회가 아주 새롭습니다. 2009년 블로그 방문자에 대한 통계는 다른 글로 올리도록 하고 1000만 돌파 기념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언제지 모르겠지만 통장에 99억이 입금됐다는 글은 딱 이틀만에 조회수 300만 가까이를 기록하더군요. 그러나 설치형 블로거는 설사 이런 트래픽을 줘도 못먹습니다. ↩
- 특정 사이트에 종속되면 나중이 힘들어 집니다. 따라서 다음 뷰에 글을 보내기는 해도 따로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
- 카운터에는 만7천명 정도가 잡힙니다. 그러나 6월에 만든 것을 고려한 수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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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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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임 2010/01/11 12:49
방문자수 천만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
역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니 방문객도 정말 많네요.
저같은 (예전에는 하루 200명, 요즘은 하루 1,000명;;) 아웃사이더 블로그는 평생 찾아오지 않을 숫자 같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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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2010/01/11 13:00
대단하십니다. 1000만명이 다녀가시다니...
한가지 공통점은 저도 티스토리에서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
방문자수 3만명을 살짝 넘겼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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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빈 2010/01/11 13:04
우와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매일 방문하면서 글 한번도 안 남겼는데요 =ㅅ=/ 오늘은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ㅅ= 흐흐.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
천세진 2010/01/11 13:07
도아님 방문자 천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방문하면서도 눈팅만 한 것이 부끄럽네요.. ^^;
앞으로 더욱 더 방문자 수가 늘고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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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ok 2010/01/11 13:1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이 없었다면
불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하는 것도
오늘과 같은 천만이 돌파하는 것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이제 천만을 돌파하셨으니
앞으로 억(!)을 이루시는데
더욱 더 힘써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lejandro 2010/01/11 13:11
축하드립니다.
백만도 아니고 천만이라니 저같은 사람에겐 꿈만 같은 숫자이군요.
좋은 글 올려주신 거 자주 들락거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며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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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마음 2010/01/11 13:23
방문객 천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을 많이 올리시니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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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Beer 2010/01/11 14:49
우와, 천만 방문자! 축하드립니다. 매일 매일 좋은 정보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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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2010/01/11 13:44
천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치형 블로그에 천만명은 정말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큰 발전과 영향력이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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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10/01/11 13:52
도아님! 1000만 방문자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유용한 정보와 좋을 글을 발행해 주신 덕분에 독자들의 애정이 지속된 결과라고 봅니다.
앞으로 더 멋진 글과 좋은 정보를 전해 주시길 소망하며 2010년에도 건필하시고 1억만명을 돌파하시는 그날까지 쭈욱 달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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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천만 축하드립니다 2010/01/11 13:59
늘 아이폰관련 정보를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왜 두달전에 알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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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산 2010/12/02 19:13
도아님이 공개해 주신 텍스트큐브 플러그인들을 통해 이 블로그를 알게 됐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곳이니 방문자 수 1000만은 훌쩍 넘지 않았을까 했는데,
포털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차면서 때로는 민감한 정보까지 나누시는 도아님의 정성이 있기에
설치형 블로그인데도 많은 방문자들이 꾸준히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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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PJ 2010/01/11 15:59
천만돌파!! 감축드립니다. 긴 말이 필요있나요.
방문자 일억돌파가 멀지 않았네요 ^^
일억돌파 기념행사는 꼭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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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향 2010/01/11 16:08
안녕하세요. 세아향이라고 합니다.
도아님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한 블로거입니다.
10,000,000이라는 숫자만봐도 놀라운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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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ond 2010/01/11 16:16
경축드리옵니다 ^_^
꾸준하게 블로그 활동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것 자체가 힘들긴 하겠지만 말이죠)
나름 도움이 되기 위해 번역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현실에서의 방해가 좀 많습니다... 단순한 놀고싶은 유혹을 제외해도 말이죠)
하나 조그맣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링크나 인용 외 이 블로그의 내용을 불펌하는 사람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것인데...
남북통일이 먼저 이루어질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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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2010/01/11 18:10
도아님~!! 너무 축하드려요~
천만을 넘어 이젠 이천만을 꿈꾸실수 있겠네요 ^^;
머지않아 이천만도 넘길듯 ㅎㅎ~
항상 좋은 정보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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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나 2010/01/11 18:33
축하드립니다. 항상 뭔가를 생각할 수 있는 글뿐아니라 듣지못하고 지나칠수 있는 정보들도 들을 수 있어서 자주 찾아왔었는데 1000만이 넘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지저깨비 2010/01/11 18:53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즘 터치에서 바이라인으로 글을 읽는 편인데, 다 집계가 되는 것입니까? ^^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늘 좋은 글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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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er 2010/01/11 19:26
방문자 천만 돌파 축하합니다.
언제나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더욱 좋은 정보로 가득한 offree넷이 되길 기원합니다. -
rince 2010/01/11 19:37
도아님, 천만 방문 축하드립니다.
답글다시기 힘들거 같아서 안 적을까 하다가, 그래도 이렇게 기념비 적인 날에 안 적을 수가 있나요 ^^;
축하드립니다!~ -
시원한 겨울 2010/01/11 19:52
축하드립니다, 도아님. ^^*
블로그에 대해서 문외한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인 듯 합니다.
먼저 댓글을 다신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저도 꼭 1억명 돌파하는 그 순간을 보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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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쭈야 2010/01/11 21:41
도아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었습니다.
꺅꺅꺅~
위의 수많은 분들과는 다르게 축하해드리고 싶었는데,,
생각이 안난다는... ^^ 걍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2천만을 향해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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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리 2010/01/11 22:00
축하드립니다.
저는 1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2006년5월26일부터 시작했는데...
이처럼 차이가 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군요.
저도 도아님께 자극받아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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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강 2010/01/11 22:17
도아님의 블로그는 처음 온것 같습니다.~!! 우선 누적방문자 수 1천만명 축하드립니다.^^
저도 도아님 처럼 꾸준히 블로그를 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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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2010/01/12 09:39
도아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기존 언론과는 다른 도아님의 분석이나 관점을 접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고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를 자처하는 수많은 정치인들이 진정한 보수주의를 새발의 피 만큼이라도 실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그때까지 앞으로도 계속 열정적인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JEONCE 2010/01/12 10:15
도아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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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hwan 2010/01/12 15:14
축하드려요^^* 어느덧 천만이시군요~
요즘 일에 치여 사느라 도아님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답글도 많이 못달았네요ㅋ~
늘 건강하시구요~ 방문자 추이처럼 도아님 인생 또한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아!~ 전 곧 있음 100만달성할거 같은데요...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하고 몇몇글을 비공개로 돌렸더니...
방문자 수가 점점 줄어드는 군요^^;
이러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ㅋ -
其仁 2010/01/12 15:30
리플 다시기 힘들거 같아 마음으로만 축하드리려 했는데, 그냥 직접 축하드리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천만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천만 돌파 시에는 이벤트 하실거죠? 그때는 반드시 응모하려 합니다.
하루 늦었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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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 2010/01/12 22:00
축하드립니다.
천만즈음에 이벤트를 하시면 한번 노려볼까 하고 있었는데 며칠 방문하지 못 한 사이에 쾌거를 이루셨군요. ㅎㅎ
블로그 방문자 통계에 제가 순위권에 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든다면 ID는 지금 사용하는 이것으로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린 인터넷 공간에 ID를 남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스팸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okto 2010/01/13 02:01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숫자네요 천만...
천만 이벤트는 이미 늦었고, 지금 1006만 4005니까 1007만 방문 이벤트 어떨까요?ㅎㅎ -
shyjune 2010/01/13 05:09
천만인의 선택을 받으셨군요. 숫자는 숫자일 뿐이라지만 천만은 정말 대단하네요! 축하드립니다^^ 트위터 보면 종종 서울 올라오시는 것 같은데 언제 또 오시면 조촐하게 함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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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bug 2010/08/24 16:57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쯤 천만을 넘을까 싶네요. 6년반... 하도 많이 옮기고, 카운터 초기화를 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 합하면 600~700만 정도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전 사이버 방랑기질이 있는지 한 곳에서 천만은 힘들것 같네요.
그걸 생각한다면 대단한 도아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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