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대꾸를 해주면 글도 읽지 않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악플을 달아대는 사람들덧4. 글에 욕설이 포함되어 있으면 삭제해도 되지 은근히 비꼬는 말투로 악플을 달아 대는 악플러는 어지간하면 참기 힘들다. 그런데 이런 악플러(누리개)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컴퓨터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
컴퓨터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악플을 남기면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그러나 악플러(누리개)들은 이런 것을 모른다. 따라서 프록시도 사용하지 않고 악플을 남긴다. 틈나는 대로 접속한 뒤 자신이 쓴 댓글을 확인하고 또 악플 남기는 것을 보면 이런 악플을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가 만난 악플러 중 하나는 마치 자신이 컴퓨터에 대해 잘아는 것처럼 이야기한 악플러(누리개)가 있다. 쉬지도 않고 악플을 달아 대기때문에 이 악플러의 IP를 차단 시켰다. 그런데 며칠 뒤 바뀐 IP로 들어온 이 악플러(누리개)는 블로그를 내린 것으로 착각했다는 점이다. 즉, 컴퓨터를 안다는 악플러(누리개)도 IP를 차단한 것과 사이트를 내린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런 컴퓨터에 무지한 악플러(누리개)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역시 자신이 하는 행동이 모두 감시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던 악플러(누리개)가 한명있었다. 북마크까지 하고 자주 방문하면서 글을 읽는다. 그러면서 정치에 관련된 글에는 욕설도 서슴치 않는 악플러였다. 이름을 바꾸고 IP 까지 바뀌었기 때문에 모를 것으로 안 악플러가 또 다시 방문했다. 방문한 악플러(누리개)에게 블로그 방문 이유를 묻는 쪽지를 날렸다.
어떻게 됐을까?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이 악플러(누리개)는 필자의 블로그를 아예 방문하지 않고 있다. 어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장님 글쓰기 하듯이 본문의 내용은 아예 읽지도 않고 막글을 올렸다. 답글을 올리자 역시 답글도 읽지 않고 또 답글을 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이야기는 말장난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 악플러가 다시 방문한 것을 보고 역시 간단한 쪽지를 날렸다. 역시 이 악플러(누리개) 역시 방문을 뚝 끊었다.
악플러(누리개)를 퇴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간단하다. 악플러(누리개)의 방패는 익명이다. 그런데 익명이 아니라는 것덧5만 알려 주면 악플러는 당연히 떠난다. 즉, 철저하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 악플러는 함부러 악플을 달지 못한다는 점이다.악플러에게 쪽지를 보내고 악플러를 감시할 때 사용한 프로그램은 Woopra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방문자를 추적하고 쪽지를 보내는 방법은 최고의 웹 사이트 실시간 감시 도구를 읽어 보기 바란다. 다만 Woopra 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 승인: 승인은 바로 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승인되는 시간이 차이가 나서 하루 정도 기다리면 승인이 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Woopra의 승인은 이런식으로 나지 않는다. Woopra 홈페이지 에 따르면 승인은 Woopra측에서 서버가 확충되면 그때마나 난다. 따라서 짧게는 반나절만에 승인이 나기도 하지만 길면 몇달도 걸린다는 점이다.
- 페이지뷰: Woopra에 사이트를 등록할 때 등록하려는 사이트의 페이지 뷰를 설정하는 항목이 있다. 예전에는 천미만, 만미만만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천미만, 만미만, 만이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설사 사이트를 추가할 때 만이상으로 설정해도 Woopra에 의한 통계는 만미만 잡힌다덧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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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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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물고기
2008/09/26 21:43
도아님 오램만에 왔습니다. (^^) 우프라는 누가와서 그가 어디로갔는지 알수있다던데, 소개해주셨네요. 블로그를 좀더 심각히 사용하실 블로거님들이라면 한번쯤 깔아 사용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어제 처음 들어봤어요 우프라 ㅎㅎ 소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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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hwan
2008/09/27 12:36
채팅까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군요^^;
언젠가 저에게도 도아님 채팅 메시지가 도착하면 재밌을것 같아요^^;ㅋ
오늘 부터 악플 달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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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008/09/30 18:28
이곳에서는 도아님이 빅브라더군요.
글에서 도아님이 말씀한 방법보다 좋은 퇴치법은 없을 것 같긴 한데, 조금은 무섭네요. ^^; -
동네술좀먹는형
2008/10/03 13:54
그런데 이 홈페이지는 도아님의 개인 홈페이지인가요? 악플러 퇴치법을 찾다가 이홈페이지에 오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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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레즈
2010/06/13 12:16
악플러 중에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 주소와 닉네임을 사용해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댓글을 달아주는 친한 블로거가 오히려
이 악플러들로 인해 오히려 오해를 받는 경우도 많구요.
(뭐, 나는 그런일이 일어날 확률이 극히 드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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