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필자의 게시판에 부팅 지렁이에서 딜레이 줄일수 없을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지렁이로 표시되는 부팅 프로세스 막대는 일반적으로 XP에서 도입된 메모리 미리 읽기 기능때문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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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에서는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위해 메모리 미리 읽기(Prefetch)라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메모리 미리 읽기는 프로그램의 실행속도를 높여주지만 반대로 불필요한 링크가 쌓이는 경우 시스템 부팅 속도를 현저히 저하시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메모리 미리 읽기를 가끔 지워주거나 주기적으로 Prefetch를 최적화 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부팅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부분 시스템이나 사용자들에의해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들이다. 사실 필자는 불필요한 드라이버, 서비스를 모두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고 사용하고 있으며, Run 레지스트리를 통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따라서 오늘은 지렁이로 언급하고 있는 부팅 프로세스 막대를 줄이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의 기동을 막아 시스템의 부팅 속도를 올리는 방법에대해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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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도 메모리에 자동으로 얹어지는 것들은 최대한 줄이고 쓰는 편인데, 특별한 지식없이 마구잡이로 했던 부분이라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북마크 해놓고 퇴근후에 집에가서 꼭 봐야겠습니다.... ^^;
늘 좋은 자료 감사감사~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가급적 수동 실행으로 바꾸는 것이 역시 유리합니다.
이틀에 한번 정도 재부팅을 하는 경우를 빼고는 지렁이를 볼 기회가 없는 저로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참 많은 분들이 신경쓰고, 별의별 지식(?)이 난무하는 분야 중 하나지요.
그런 것에 비해 도아님의 글은 앞뒤가 있어 참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따라해. 이러면 좋아." 그런게 아니란 것이죠.
여튼.. 도아님 글 중에 그런 내용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없다는 가정하에 하나 덧붙이자면..
"prefetch 설정을 3 으로 한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메모리 미리 읽기 파일" 을 생성한뒤, prefetch 설정을 0 이나 1로 바꿔놓으면 prefetch 에 관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지 않냐?"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정확한 근거는 잊어버렸습니다만, 당시에는 "(어떠한 알 수 없는 근거를 기반으로 -_-; ) 부팅시의 prefetch 설정에 부합되는 것만 읽어들이게 되므로 아무런 소용이 없다." 라고 답변을 한 것 같네요.
근데 뭐한디.. 이런 얘길 쓰고 있대요? -_-;;;
저는 거의 부팅을 하지 않습니다. 한번 켜면 몇달은 그냥 사용하기 때문에... 그래도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과 일명 지렁이에는 관심이 가더군요.
혼잣말 이신가요?
근거없이 기억에 의존해서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를 뭐하러 이토록 길게 쓰고 있나.. 뭐 그런 의미의 혼잣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