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인들의 만우절이다.
무었하러 거짓말하는 날까지 따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일상의 조그만 일탈이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는 것을 보면 아주 불필요한 날인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우리에게도 만우절이 있었다. 양인들의 만우절처럼 날짜를 정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었하러 거짓말하는 날까지 따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일상의 조그만 일탈이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는 것을 보면 아주 불필요한 날인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우리에게도 만우절이 있었다. 양인들의 만우절처럼 날짜를 정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4월 1일처럼 정해진 만우절은 아니다.
만우절처럼 획일적이지도 않다.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정다운 만우절, 그것이 우리의 만우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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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덕분에 몰랐던 사실 하나 아로 새기고 갑니다.
어서 가을이 왔다간... 첫눈이 왔음 좋겠군요...
예... 사실 발렌타인 데이때 초코릿을 선물하는 것보다는 7월 7석에 떡을 나누어 먹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초코릿보다는 떡이 상품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케팅의 문제이므로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더군요.
그런데 우리의 이런 전통적인 것들은 대부분 무시되고 서양에서 일본을 거쳐들어온 뿌리를 알 수 없는 행사가 판을 치는 것을 보면 조금 안타깝더군요.
도아님 댓글을 보니... 생각나는..
전.. 음력 5월 5일 단오때 찹살떡이랑 해바라기 한송이를 선물했던 오래전 기억이 생각나네요.. ^^
듣고 보니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애교스럽네요.^^
예... 아울러 아주 운치가 있죠.
발렌타인데이는 필히 없어져야 할 날입니다!
예... 저도 없애고 싶습니다. 그러나 장사속때문에 없어질 것 같지는 않더군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발렌타인 데이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게 있는가보다 했었는데,,, 지금은 한해에 팔리는 초코릿, 사탕의 절반이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에 팔린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