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LGT를 사용할 때에는 생각지도 않은 전화를 종종 받았다. 그녀는 샤워 중...이라는 글도 이렇게 받은 전화때문에 쓴 글이다. 이런 현상은 필자도 직접 경험했다. 몇번씩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어도 전혀 엉뚱한 사람이 전화를 받는 경험.
대학원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프로젝트가 끝나 머리를 식힐 겸 만화가계에서 만화를 보고 있었다. 그때 급작스레 울리는 전화벨. 그런데 전화내용이 조금 어이가 없었다.
대화의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저런 대화를 했다. 대화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서로 잘아는 사이지만 얼굴은 모르는 사이인 듯했다. 또 장소를 정하고 007 게임을 하듯 만나는 것을 봐서는 정상적인 관계는 아닌 것 같다. 아마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그렇고 그런 관계인 듯 싶은데 LGT를 사용할 때에는 의외로 이런 전화(전혀 엉뚱한 사람과의 통화)를 정말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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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람을 깨무는걸로 봐선 발정난 암캐가 아닌가..-_-;
그것도 아주 고약하게 바람난 암캐가 아닐까 싶더군요.
그녀는 샤워중~의 내용처럼
저 유부녀 전화도 진지하게 받지 말고 장난해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은 답했습니다.
뭐.. 딴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유부녀인지 파악하셨는지? ㅋㅋ
일단 목소리가 아가씨 목소리가 아닙니다. 목소리 상으로는 30대 중후반쯤 되보이더군요. 또
깜찍하게 장난치기는.
어머 귀여워. 만나면 꽉 물어줄꺼야?
와 같은 대사를 보면 여자가 더 나이가 많을 것이라는 짐작을 가능케합니다. 그래서 유부녀로 판단한 것입니다. 물론 과부나 이혼녀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가씨 두명 보내달라는 전화 받은적 있어요. ㅋ
저도 받은적이 있습니다. 더 심한 전화도...
저희집에는 맨날 금산삼계탕 찾는 전화만 오더군요. 저희집 전화번호는 762-9331인데 금산삼계탕은 761-9331이어서
의외로 많이 온다는..-ㅂ-
(덧:머 어차피 070으로 바꾸면서 전번도 바꿔서 상관은 없지만요..)
그런 전화는 자주 옵니다.
저도 그런 전화 가끔 받는답니다. ^^
LGT 시절에는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전화내용..완전우훗~
대화의 마지막을 "어머! 이걸 어떡해!"라고 맺음한걸 보면... 느낌 유부녀 1표!!
저도 유부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엽기까지..!!
놀래셨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자주 받던 전화라 아예 익숙해 져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갑자기 lgt로 바꿔볼까하는 생각이...^^;;;
엉뚱한 것을 좋아하시는 군요. 요즘은 좋아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 조폭 전화....... 불친절하게 받았다가 급 친절하게 바꼈다는....
당연히 그래야죠.
이런 전화 가끔식 받으면 좋아요~~ㅋ
하지만~~ 너무 많이 받으면 짜증난다는~~ㅋ
이제 주말이네요.
이번주는 개강주라서 수업은 안했어요~
담주부턴 빡빡 하겠네요.
스팸이 아니기 때문에 짜증까지는 나지 않지만 조금 어이는 없더군요. 위의 아주머니는 계속 제가 장난을 치는 것으로 알더군요.
꽉 물어줄꺼야라.... 갑자기 저는 공포영화의 좀비가 생각이 ㅋㅋ
참 신기하네요.
저도 어디를 문다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공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