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만 하면 몇시간씩 수다를 떠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전화벨이 울리자 역시 잽싸게 전화를 받는 아주머니. 그런데 어쩐 일로 이번에는 전화를 20분만에 끊는 것이었다. 너무 놀란 남편이 전화를 빨리 끊은 이유를 물었다.
아주머니: 응. 잘못 걸린 전화였어!!!
예전에 인터넷에서 주어들은 우스개를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구성한 것이다. 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주변을 잘 찾아보면 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금방 생각해 낼 수 있다. 얼마 전의 일이다. 용인으로 이사가신 응응응님을 용인에서 만난적이 있다. 그리고 하루밤을 응응응님 댁에서 자고 집으로 왔다. 그 뒤 우엉맘이 해준 이야기.
동네 아주머니랑 한 시간씩 수다를 떨 수 있는 응응응님은 누구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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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보를 너무 많이 제공했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예. 용인만 뺏어도 모르실텐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역시 다들 아시는군요.
몰라요..┐-
이제는 모르는 분만 답을 다시는군요.
얼마전까지 포항에서 계시다가 용인시 처인구
경치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신..
누구지 -_-a
윽,,, 처인구까지 아시는군요.
몰~라~요~ (싸모님 버전)
정~말~요~ 역시 싸모님 버전입니다.
응응응님이 아주머니라는 뜻인줄 알았더니 오타였군요.
응응응님은 영화이야기가 나오면 밤새 이야기도 하실 수 있음을 단 몇시간만에 알게 되었다죠^^;
힌트는 이근처에;;;
잘 모르겠는데 혹시 댓글 다시 분 중에 한 분이 아니실지....
반짝반짝이는 이모티콘의 주인공??
그런 것 같죠.
ㅎㅎ mepay 님 덕분에 뉘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Mr.Dust님까지... 모르셨군요.
네.. 글을 대충 읽어서 그런지.. 누구지? 음.. 난 모르는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ㅎㅎ
아하...이사하신다고 동네방네 소문다나서 모르시는분이 없을거라 생각됐는데..꽤 있네요. ㅎㅎ 닉네임을 응응응응 님으로 바꾸셔야될듯..ㅎㅎ
중국에 응씨가 많아서 응응응으로 한 것인데 의외로 모르는 분이 많더군요. 물론 처음에는 모두 아시는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