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만 하면 몇시간씩 수다를 떠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전화벨이 울리자 역시 잽싸게 전화를 받는 아주머니. 그런데 어쩐 일로 이번에는 전화를 20분만에 끊는 것이었다. 너무 놀란 남편이 전화를 빨리 끊은 이유를 물었다.
아주머니: 응. 잘못 걸린 전화였어!!!
예전에 인터넷에서 주어들은 우스개를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구성한 것이다. 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주변을 잘 찾아보면 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금방 생각해 낼 수 있다. 얼마 전의 일이다. 용인으로 이사가신 응응응님을 용인에서 만난적이 있다. 그리고 하루밤을 응응응님 댁에서 자고 집으로 왔다. 그 뒤 우엉맘이 해준 이야기.
동네 아주머니랑 한 시간씩 수다를 떨 수 있는 응응응님은 누구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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