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Sun Dog 또는 Sundog이라고 부르며, 과학용어로는 Parhelion라고 부른다고 한다. 새털 구름(왼쪽 사진)을 만드는 작은 얼음 결정체에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환일은 일반적으로 태양의 고도가 낮고(예: 해가 뜰때와 질때) 대기가 새털 구름을 만드는 얼음 결정으로 채워져 있을 때 나타난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분말이나 얼음 안개도 환일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무지개의 영어 이름이다. Sundog은 태양의 개, 태양견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왜 이 아름다운 무지개의 이름을 왜 Sundog이라고 했는지 그 유래는 알 수 없었다. 태양견이라고 불리는 견종
이 있는 것을 보면 이 견종과 관련이 있을 듯 싶지만 뚜렸한 연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반면에 우리 나라에서 부르는 이름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환일(둥근 무지개), 무리해(여러 개의 해)로 그 의미가 분명한 편이다.
아무튼 다음은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찾은 둥근 무지개의 사진들이다. 일반 무지개와는 달리 상당히 다양한 형상을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둥근 무지개라는 이름에 걸맞게 둥근 형태가 가장 많지만 둥근 형태외에도 오로라 처럼 생긴 것들도 있고 수평, 또는 수직으로 뻗힌 것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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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진 정말 멋지네요^^* 근데 혹시 sundog는 그리스 신화에서 온건 아닐까요?^^ 신화에서 따온거라면... sunhorse로 해야하나!? 암튼 태양마차를 끄는 "견공들", 혹은 "말".. 신화에서 나온 이름이 아닐까 싶어요^^:
가능성은 있지만 딱히 유래가 없습니다. 생긴 것이 개같은 것도 아니고 ... 그래서 더 궁금하더군요.
너무 아름답네요. Hotdog가 개를 넣어 만든 게 아닌 것을 보면 Dog라는 단어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예.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아무튼 유래가 궁금해서요.
일반적으로 보았던 무지개랑 느낌이 다른데요???
이쁘게 보입니다...
예. 저도 처음 보는 무지개입니다. 저런 무지개가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멋진 사진들이네요~ 실제로 저런 사진들을 찍고 싶은데~
저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본적이 없으니 찍기는 더 힘들겠죠.
신기하네요.... 제 기억에는 한번정도 본거 같은데, 가물가물 하니, 모르는 일이죠.... 저도 이름이 신기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영어권에는 날씨이름에 dog로 이름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sundog는 정확한 유래를 모르는거 같습니다. 두가지 설이 있더군요... (하도 궁금해서 찾아보앗습니다... 사실 두개 찾고 그만뒀지요...ㅎㅎㅎ)
예전 이집트에선 8월 (August, 아마 그시절 달력으로는 6월이 되나요....) 달에 가장 더운 이유가 별자리중 밝은 시리우스 (Sirius, the Dog Star)가 열을 더해서 덥다고 여겼나 봅니다. 그 sundog가 원래 해가 낮을 대 잘 보이므로 겨울에 주로 잘 관찰되는데, 아마 예전에는 8월달에 많이 보엿나보네요.... 아마도 그때가 해가 가장 기니깐 그랫나 봅니다. 그래서 sundog 이름이 나왔다는 설 하나.... 출처: http://www.suite101.com/article.cfm/science_sky/77278
(여기서도 명확하게는 애기하지 않습니다. 단지 추측이지요...)
조금 더 신빙성 있는 내용은 이 sundog가 무지개 끝 부분에 꼬리처럼 나온 빛이 보여서 그렇게 불렸다고 하는 설입니다. 출처: http://www.gi.alaska.edu/ScienceForum/ASF14/1422.html
신기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많은걸 알게 되네요....
두번째 가설이 더 타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