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뷰는 일단 사용해 본 뒤 결정합니다. 리뷰할만한 어플이면 리뷰를 진행하고 리뷰할만한 어플이 되지 못하면 리딤 코드 이벤트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어느 쪽이든 관심이 있으시다면 artech@qaos.com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제가 일신상의 문제로 답변이 조금 늦었시다.
아나 짜증이 물밀려오네요 정장 10시간 동안 해맷는데
나혼자 윈터보드 오류나서 적용안되나...4.2.1 이라서 안되나햇는데
~iphone가 문제엿네요...;; 완전 허무..
이 허무함을 느낄수 잇게해준 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이 감사의 표현을 해얄지..!!
토르망 차단 플러그인 때문인지 최근 댓글을 스팸으로 잘못 판단하고 휴지통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매번 휴지통을 보고 복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올린 글도 복구해 두었습니다. 블로그 댓글은 일단 댓글 원칙을 바꾼 상태라 일단 공지를 한뒤 답글을 달 생각이라 급한 글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QAOS를 알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모범적인 사이트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모범성을 환원하면 운영자의 선각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대단히 유용한 Sysinternal의 프로그램'이나 '(나는)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행동이나 구성, 그런 프로그램을 싫어한다', '쓰레기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 같이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글도 많습니다. 어릴적 QAOS의 글을 읽으며 인상받은 일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블로그를) 보니 나이를 먹어가며 접하게 되는 필연이 있는 모양인지 정치에 대한 내용이 아주 많군요! 대다수의 공학계통 전공자들이, 범속한 단어로 '진보적 성향'을 다소 띄긴 합니다. 님의 정치 관련 글을 읽어보진 않았으며, 단지 여기 주변을 살펴보니 그런 주제의 산문이 많을 것으로 짐작하고 감상을 단순히 말하는 것 뿐입니다(방문자로서의 예의). 참고로, 도아님의 전공은 예전부터 컴퓨터공학이나 전산학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의 여부와 무관하게, 언급 자체를 외람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있어 바로 잡아주려고 합니다. 도아님은 단어 '종종'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종종'이 사용된 이곳의 많은 글에서 이 단어의 올바른 뜻을 적용하면 논리성이 결여됩니다. 님이 앞으로 무슨 글을 쓰던 간에, 이런 중대한(사소하다고 생각하면 매우 유감입니다) 실수는 기저에서 글의 논리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논리성이 없는 글은 낙서라는 것은 구태여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앞으로 '종종'을 제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종종'의 뜻에 대해 '네이버 국어사전'의 '관련 어휘'를 참고하길 권합니다. 여기도 '종종'의 뜻을 '자주'와 같게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의 공학 전공자인만큼 이런 지적을 쉬이 납득하리라 봅니다.
보통 나서기들의 공통점은 무식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남이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이런 이야기를 하죠.
도아님은 단어 '종종'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뇨.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종종'이 사용된 이곳의 많은 글에서 이 단어의 올바른 뜻을 적용하면 논리성이 결여됩니다.
'종종'은 부사이고 따라서 말의 흐름이 어느 정도 바뀔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뜻을 적용한다고 글 자체의 논리가 부족해 지지는 않습니다. 쉬운 이야기지만 '전채요리의 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본요리가 맛없다'고 하지는 않죠? 물론 무식한 나서기는 전채요리와 본요리 자체를 구분하지 못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만.
님이 앞으로 무슨 글을 쓰던 간에, 이런 중대한(사소하다고 생각하면 매우 유감입니다) 실수는 기저에서 글의 논리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님의 글은 실수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 나서다 보면 꼭 무식을 티낼 수밖에 없습니다. 즉, 님 글은 실수라기 보다는 님 지식의 한계로 보입니다. 또 사설이 아주 긴걸 보면 역시 '나서기'의 전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군요. 원래 아는 것 없는 나서기들의 공통점은 본론도 아닌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사설을 길게 잡죠. 무식하니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는게 너무 없죠. 그래서 본론 보다는 사설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성이 없는 글은 낙서라는 것은 구태여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이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요? 시도 낙서, 수필도 낙서, 소설도 낙서 모두 낙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종종'이라는 한 단어를 꼬투리 잡으며 자신의 글에는 이런 오류가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모든 나서기가 이렇습니다. 다만 생각은 하고 사는지 묻고 싶군요. 굳이 제가 이런 말까지 해야 하는지도요? 부탁입니다만 나서고 싶다면 알고 나서세요.
앞으로 '종종'을 제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종종'의 뜻에 대해 '네이버 국어사전'의 '관련 어휘'를 참고하길 권합니다. 여기도 '종종'의 뜻을 '자주'와 같게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무식은 여기서 티가 나는 군요. '종종'은 원래 '가끔' 보다는 많이 '흔히' 보다는 드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무식한 나서기의 전형이라 네이버 사전 밖에 모르는 듯한데 다른 사전도 찾아 보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은 위키백과에 나온 종종입니다.
무슨 일을 때에 따라 하는, 또는 무슨 일이 때에 따라 일어나는. 횟수로 볼 때 '가끔'보다는 자주, '흔히'보다는 드물게.
제가 사용한 '종종'은 정확히 이 뜻입니다. '가끔'이라고 쓰기에는 자주 일어나고 흔하다고 보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 중간 의미로 '종종'을 사용한 것입니다. 또 '종종'을 사용하는 사람 거의 대부분 이런 의미로 사용하죠. 그럼 이제 님의 무식한 지식으로 얼마나 꼴 사납게 나섰는지 알 수 있겠죠? 초딩4학년 때부 QAOS를 봐왔다고 하는데 봐온 기간이 이제 1년 정도 되는 것은 아닌지요?
'진보 성향'의 공학 전공자인만큼 이런 지적을 쉬이 납득하리라 봅니다.
무식한 나서기의 전형이라 제가 이런 지적을 한다고 해도 아마 납득하려는 시도 조차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를 진보로 보는 사람들은 모두 수꼴이더군요. 또 수꼴이니 이런 나서기를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요. 참고로 전 '보수'입니다. 수꼴이 보기에는 '보수도 진보'로 보이겠지만요.
그럼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합니다.
위에도 있지만 아는 것도 없이 이런 꼴 사나운 나서기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이 기분이 나쁘다면 님 글을 다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제 댓글은 제가 썼지만 글의 어감과 전개 방법은 님의 방식을 따랐습니다. 물론 단어의 선정은 님과는 달리 조금 더 직접적인 것을 택했습니다. 무식한 나서기는 간접적인 단어를 선택하면 무슨 뜻인지 아예 이해를 못하거든요.
이번에 구글이 크롬에서 h264코덱 제거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구글이 정말 오픈을 지향해서인지.. 아님 인터넷에 많은 의견처럼 애플에 대한 견제인건지..
저야 단순하게 .."자기들 이익많은대로 움직이겠지 "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도 말들이 많으니..;
도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
안녕하세요 (주)넥스트앱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넥스트앱스 입니다.
이번에 리듬액션 게임 뮤직플레닛(MusicPlanet)을 출시하게 되어 리뷰요청 드립니다.
이에 관련하여 리뷰 요청 해드리오니 깊은 고려 부탁드립니다.
1 어플이름: 뮤직플레닛(Music Planet)
2.간단한 소개와 기능요약: “앱스토어 대작 Booooly 의 개발사 넥스트앱스의 또하나의 역작 Music Planet
기존의 리듬액션게임 보다 더욱 강화된 게임성 .. 초심자 부터 마니아까지 아우르는 세세한 레벨링
친숙한 40곡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3.홈페이지: 앱스토어 URL: http://itunes.apple.com/kr/app/id409756631?mt=8
홈페이지:www.nextapps.com
리뷰를 해주신다면 얼마든지 리딤코드를 지원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익훈 올림.
저는 리뷰는 일단 사용해 본 뒤 결정합니다. 리뷰할만한 어플이면 리뷰를 진행하고 리뷰할만한 어플이 되지 못하면 리딤 코드 이벤트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어느 쪽이든 관심이 있으시다면 artech@qaos.com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제가 일신상의 문제로 답변이 조금 늦었시다.
아나 짜증이 물밀려오네요 정장 10시간 동안 해맷는데
나혼자 윈터보드 오류나서 적용안되나...4.2.1 이라서 안되나햇는데
~iphone가 문제엿네요...;; 완전 허무..
이 허무함을 느낄수 잇게해준 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이 감사의 표현을 해얄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올린 글입니다.
댓글을 몇번이고 썼는데도 잘 달아지지 않네요. 제가 IP차단 되었다고 계속 뜹니다.. 어쩌다 한 번씩 되기도 하지만요..
또... 도아님, 실례합니다만... 제 블로그 주소가 또 바뀌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http://expstock.com 여기로 바뀌었습니다.. ㅇㅅㅇ
전 트위터를 탈퇴한 상태여서 트위터에서 도아님을 볼 수는 없게 되어 있거든요.. ㅇㅅㅇ
토르망 차단 플러그인 때문인지 최근 댓글을 스팸으로 잘못 판단하고 휴지통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매번 휴지통을 보고 복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올린 글도 복구해 두었습니다. 블로그 댓글은 일단 댓글 원칙을 바꾼 상태라 일단 공지를 한뒤 답글을 달 생각이라 급한 글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QAOS를 알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모범적인 사이트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모범성을 환원하면 운영자의 선각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대단히 유용한 Sysinternal의 프로그램'이나 '(나는)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행동이나 구성, 그런 프로그램을 싫어한다', '쓰레기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 같이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글도 많습니다. 어릴적 QAOS의 글을 읽으며 인상받은 일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블로그를) 보니 나이를 먹어가며 접하게 되는 필연이 있는 모양인지 정치에 대한 내용이 아주 많군요! 대다수의 공학계통 전공자들이, 범속한 단어로 '진보적 성향'을 다소 띄긴 합니다. 님의 정치 관련 글을 읽어보진 않았으며, 단지 여기 주변을 살펴보니 그런 주제의 산문이 많을 것으로 짐작하고 감상을 단순히 말하는 것 뿐입니다(방문자로서의 예의). 참고로, 도아님의 전공은 예전부터 컴퓨터공학이나 전산학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의 여부와 무관하게, 언급 자체를 외람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있어 바로 잡아주려고 합니다. 도아님은 단어 '종종'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종종'이 사용된 이곳의 많은 글에서 이 단어의 올바른 뜻을 적용하면 논리성이 결여됩니다. 님이 앞으로 무슨 글을 쓰던 간에, 이런 중대한(사소하다고 생각하면 매우 유감입니다) 실수는 기저에서 글의 논리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논리성이 없는 글은 낙서라는 것은 구태여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앞으로 '종종'을 제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종종'의 뜻에 대해 '네이버 국어사전'의 '관련 어휘'를 참고하길 권합니다. 여기도 '종종'의 뜻을 '자주'와 같게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의 공학 전공자인만큼 이런 지적을 쉬이 납득하리라 봅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합니다.
보통 나서기들의 공통점은 무식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남이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이런 이야기를 하죠.
아뇨.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종종'은 부사이고 따라서 말의 흐름이 어느 정도 바뀔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뜻을 적용한다고 글 자체의 논리가 부족해 지지는 않습니다. 쉬운 이야기지만 '전채요리의 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본요리가 맛없다'고 하지는 않죠? 물론 무식한 나서기는 전채요리와 본요리 자체를 구분하지 못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만.
님의 글은 실수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 나서다 보면 꼭 무식을 티낼 수밖에 없습니다. 즉, 님 글은 실수라기 보다는 님 지식의 한계로 보입니다. 또 사설이 아주 긴걸 보면 역시 '나서기'의 전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군요. 원래 아는 것 없는 나서기들의 공통점은 본론도 아닌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사설을 길게 잡죠. 무식하니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는게 너무 없죠. 그래서 본론 보다는 사설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요? 시도 낙서, 수필도 낙서, 소설도 낙서 모두 낙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종종'이라는 한 단어를 꼬투리 잡으며 자신의 글에는 이런 오류가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모든 나서기가 이렇습니다. 다만 생각은 하고 사는지 묻고 싶군요. 굳이 제가 이런 말까지 해야 하는지도요? 부탁입니다만 나서고 싶다면 알고 나서세요.
무식은 여기서 티가 나는 군요. '종종'은 원래 '가끔' 보다는 많이 '흔히' 보다는 드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무식한 나서기의 전형이라 네이버 사전 밖에 모르는 듯한데 다른 사전도 찾아 보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은 위키백과에 나온 종종입니다.
제가 사용한 '종종'은 정확히 이 뜻입니다. '가끔'이라고 쓰기에는 자주 일어나고 흔하다고 보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 중간 의미로 '종종'을 사용한 것입니다. 또 '종종'을 사용하는 사람 거의 대부분 이런 의미로 사용하죠. 그럼 이제 님의 무식한 지식으로 얼마나 꼴 사납게 나섰는지 알 수 있겠죠? 초딩4학년 때부 QAOS를 봐왔다고 하는데 봐온 기간이 이제 1년 정도 되는 것은 아닌지요?
무식한 나서기의 전형이라 제가 이런 지적을 한다고 해도 아마 납득하려는 시도 조차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를 진보로 보는 사람들은 모두 수꼴이더군요. 또 수꼴이니 이런 나서기를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요. 참고로 전 '보수'입니다. 수꼴이 보기에는 '보수도 진보'로 보이겠지만요.
위에도 있지만 아는 것도 없이 이런 꼴 사나운 나서기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이 기분이 나쁘다면 님 글을 다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제 댓글은 제가 썼지만 글의 어감과 전개 방법은 님의 방식을 따랐습니다. 물론 단어의 선정은 님과는 달리 조금 더 직접적인 것을 택했습니다. 무식한 나서기는 간접적인 단어를 선택하면 무슨 뜻인지 아예 이해를 못하거든요.
이번에 구글이 크롬에서 h264코덱 제거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구글이 정말 오픈을 지향해서인지.. 아님 인터넷에 많은 의견처럼 애플에 대한 견제인건지..
저야 단순하게 .."자기들 이익많은대로 움직이겠지 "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도 말들이 많으니..;
도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
각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라 뭐라고 답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구글의 그런 행보에는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으니 단순히 문제가 있다고 까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