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안녕하세요. 평소에 자주 구경오는 블로거인데, 오늘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날려주셔서 인사도 드릴겸 방명록에 글을 남기러 들어왔는데, 갑자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바로 밑에 남긴 글을 보니 확 짜증이 나는군요...

계속 좋은 포스팅 부탁드리고 제 블로그에도 종종 놀러와 주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몇번을 당하고도(저 같은 경우는 알FTP에) 그냥 얻기 쉽다는 명목하에 사용을 하던 알 제품들이지요. 지금은 압축의 경우는 90% 이상 7-Zip을 사용하지만 할 수 없이 알집도 깔려는 있죠. 알약도 무료라 쓰고있고..사람이 버릇,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긴 한거 같습니다. 안좋은거 아는데 쓰는거 보면...-_-;;;;;어째튼 글 쓰신거 보며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IT 종사한지 5년째고 작년에는 이스트소프트에 입사 할 뻔도 했을때 도아님 블로그 보며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마지막에 떨어 져서 다행인건가요.ㅎㅎ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10년쯤? 컴터가 고장나면 QAOS 들어가서 찾아보곤 했었는데 당시에 사이트가 안열리면 막 난감하고 했던때가 기억 납니다. 그때도 도움 많이 얻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 블로그에서 또 많이 배우게 되네요.
저도 아이폰을 쓰는데 아주 가끔 찾아왔는데 앞으로는 북마크에 추가하고 매일 오게 될 듯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좋은 내용과 글로 블로그 운영 해주세요.
화이팅!

도아님. 스팸덧글이 제 덧글에 계속 달려서 덧글알리미로 계속 보내져오고 있습니다.
처리 부탁드립니다. 꾸벅--

도아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아이폰 무료 어플 리스트 등 많은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글 본문이나 (주로) 댓글을 읽다보면 얼굴이 찌푸려질 때가 많습니다. 부드럽게 질문하는 글에도 필요이상으로 '까칠하게' "글부터 읽으세요." "눈이 있으면 보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라는 거다." "직접 해보세요." 하는 댓글이 달립니다. 과연 답변 받는 사람의 기분이 좋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블로그 운영에 바쁘셔서 모든 질문에 친절한 답을 달기는 어렵겠지만 굳이 그렇게 예의없는 어투로 답해야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도아님 개인의 자유지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굳이 도아님의 대답이 필요없는 하나의 '제안'이기에 방명록에 남깁니다.

엑스페리아로 방명록 올려봅니다...

윈모 커스톰 롬인데 쓸만합니다....
근데 희한한게 배터리가 완전 빨리 다는군요....

아마도 뽑기운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제품이 좋으니 괜찮네요..

아직 익숙치 않지만 많이 공부해야겠습니다...

스크트의 요금제는 정말 스마트 하지가 않네요...

오즈로 나왔으면....(그러나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