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도아님의 글을 보고 스킬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폰 탈옥하고 잘 사용하고 있지만 한가지 궁굼한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게되었네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ㅎㅎㅎ
다름이 아니고 ifunbox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폰과 컴을 연결할수있다고 알고있는데
전 맥 사용자라서 아이펀 박스를 사용을 못하고 있기에
맥사용자가 사용할수있는 대체 프로그램이 있을지...
하다못해 테마를 바꾸려해도 윈터보드에서 다운받은 테마를 실행하는 정도라...
아이펀 박스 같은 프로그램으로는 찾아서 설정을 하고 변경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맥용으로 사용할 만한것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에 관심 많은 여대생입니다^^
정말 우연히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는데
도아님의 개인블로그? 같지만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웹 장소가 될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우연으로 인해 좋은 곳을 발견하다니!
이게 바로 인터넷 서핑의 매력이 아닌가 새삼 느끼네요~
얼마나 자주 운영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자료나 글이 마음에 듭니다.
누군가의 개인블로그에 그냥 우연히 흘러들어왔다가 방명록까지 남기기는 처음이네요ㅎㅎ
앞으로 자주 왔다갈지 모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아직 아는게 없어 대부분의 글들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리고 전공자는 아니지만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서 열심히 공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도아님 블로그 방문하며. 느낍니다만.
느려졌습니다. 블로그 텍스트 전송 속도가요. 사진도 없는 텍스트만의 전송속도가요.
이런 경우는. 몇몇 파워 블로그에 6~10시 사이에 들어가야 경험하는 일인데. 지금은 오후 1:13분.
요 근래. 도아님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아니면 저처럼 컴퓨터를 켜고부터 도아님 블로그를
하루종일 열어놓는 은둔자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육체는 피곤한데 머리는 행복해지네요. 제 블로그도 아닌데 이상하네요.
올레~ 를 외쳐봅니다.
천만 블로그 방문. 축하하지 않겠습니다.
1억도 시간문제라 생각합니다.
저 혹시. 스킨좀 보내주실수 이써요?
스킨 너무 잘 만드신거 같은데~ ㅎ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다른 글을 올리지 않는다면 문제겠지만 다른 글도 자주 올리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또 무료 어플은 매일 올리는 글이니 상대적으로 많이 뛰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무료 어플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지만 반대인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도아님의 글을 보고 스킬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폰 탈옥하고 잘 사용하고 있지만 한가지 궁굼한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게되었네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ㅎㅎㅎ
다름이 아니고 ifunbox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폰과 컴을 연결할수있다고 알고있는데
전 맥 사용자라서 아이펀 박스를 사용을 못하고 있기에
맥사용자가 사용할수있는 대체 프로그램이 있을지...
하다못해 테마를 바꾸려해도 윈터보드에서 다운받은 테마를 실행하는 정도라...
아이펀 박스 같은 프로그램으로는 찾아서 설정을 하고 변경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맥용으로 사용할 만한것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해요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에 관심 많은 여대생입니다^^
정말 우연히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는데
도아님의 개인블로그? 같지만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웹 장소가 될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우연으로 인해 좋은 곳을 발견하다니!
이게 바로 인터넷 서핑의 매력이 아닌가 새삼 느끼네요~
얼마나 자주 운영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자료나 글이 마음에 듭니다.
누군가의 개인블로그에 그냥 우연히 흘러들어왔다가 방명록까지 남기기는 처음이네요ㅎㅎ
앞으로 자주 왔다갈지 모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아직 아는게 없어 대부분의 글들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리고 전공자는 아니지만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서 열심히 공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겸디님도 즐거운 학창시절 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요즘. 도아님 블로그 방문하며. 느낍니다만.
느려졌습니다. 블로그 텍스트 전송 속도가요. 사진도 없는 텍스트만의 전송속도가요.
이런 경우는. 몇몇 파워 블로그에 6~10시 사이에 들어가야 경험하는 일인데. 지금은 오후 1:13분.
요 근래. 도아님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아니면 저처럼 컴퓨터를 켜고부터 도아님 블로그를
하루종일 열어놓는 은둔자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육체는 피곤한데 머리는 행복해지네요. 제 블로그도 아닌데 이상하네요.
올레~ 를 외쳐봅니다.
천만 블로그 방문. 축하하지 않겠습니다.
1억도 시간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늦어진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아무래도 방문자수가 늘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