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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넷 2008/12/31 11:02

    도아님의 포스트들을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네요. ^^a
    2009년도에도 유익한 포스트들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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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1/02 10:11

      감사합니다. 필넷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

  2. 당근토끼 2008/12/26 20:04

    재밌네요 여기 있는것들은 저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였어요
    쥐새끼 잡으로 들어왔다가 제대로 들어온 기분이네요 즐겨찾기 추가하고 포스트 올라오면 가끔 들어와서 읽어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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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2/27 08:45

      쥐새끼를 잡아야 하는데,,, 아직도 못잡고 있으니... 저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08/12/24 0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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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2/27 08:45

      보드 메뉴얼을 찾기 힘들더군요. 사무실에 사운드 카드 남는 것이 있으면 이 사운드 카드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다인맘 2008/12/23 20:22

    다음에서 글보고 왓습니다. 기독교이야기며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들, 제가 요즘들어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해 시원히 말씀해주시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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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2/27 08:4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방문 감사드립니다.

  5. rince 2008/12/22 16:17

    지난 주 금요일날 말씀드렸던 노트북 시건장치.......

    쇠 줄톱으로 잘라서 뺐답니다. 하하... ^^;;;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알아서 처리했더라구요

    다음에 혹시 문의 드릴게 있으면 꼭 Q&A를 통해 묻겠습니다.
    2008년이 얼마 안 남았네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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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2/27 08:44

      걸쇠 형식인가 보군요. 걸쇠형식이면 핀셋으로도 가능합니다. 제가 털이 전문범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