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 백일때 찍은 사진들이다. 원래는 내가 운영하는 QAOS.com의 공지로 올린 사진인데 QAOS.com과 블로그를 분리하면서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로 옮기게되었다.

다예가 태어난게 '2004년 1월 15일'이니까 실제 다예 백일은 '2004년 4월 25일'이 된다. 당연히 백일 사진이니까 4월에 찍었어야 하지만 사정상 5월 20일 경에 찍었다. 따라서 정확히 백일 사진은 아니고 백일이 조금 더 되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관(사진 속 아이들 인천 계양점)에서 다예 백일 사진을 찍으면 우영이 사진까지 함께 찍어줘서 우영이 사진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이때 찍은 우영이 사진은 우영이 프로필 사진으로 아주 잘 쓰고 있다^[1].

글쓴이

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