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가 태어난 2004년 1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때가 4월이니 아직 100일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눈만 뜨고 방긋 방긋 웃는 녀석의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또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포동 포동합니다. 우영이는 다섯살입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이때는 사진이 아주 잘 나올 때입니다. 마지막 세장은 MBC 뽀뽀뽀 오디션을 받기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다예가 태어난 2004년 1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때가 4월이니 아직 100일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눈만 뜨고 방긋 방긋 웃는 녀석의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또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포동 포동합니다. 우영이는 다섯살입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이때는 사진이 아주 잘 나올 때입니다. 마지막 세장은 MBC 뽀뽀뽀 오디션을 받기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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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커가는 사진을 이렇게 보관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이들 사진은 보기만 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영이가 다예를 안고 있는 68번 사진은 정말 따뜻하게 보입니다.
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 도아님하고도 많이 닮은 듯 하고요...
(음... 사실은, 도아님보다 우영이가 살짝~ 잘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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