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는 골때려 1

김영삼은이 민자당 대표 당시, 연설 원고의 순서가 바뀌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읽기 때문에 측근은 연설 원고가 놓인 단상을 노심초사 지켰다 한다.

옥외 연설시 바람이라도 불어 원고가 날아가거나 뒤집히는 날엔 연설은 개판이 되기때문에 수행원들은 똥줄이 탔다고한다.

강준만 교수의 김대중 죽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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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1999/04/08 16:42 1999/04/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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