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가 태어난 2004년 1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때가 4월이니 아직 100일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눈만 뜨고 방긋 방긋 웃는 녀석의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또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포동 포동합니다. 우영이는 다섯살입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이때는 사진이 아주 잘 나올 때입니다. 마지막 세장은 MBC 뽀뽀뽀 오디션을 받기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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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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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코드 2007/11/03 21:34
아이들 커가는 사진을 이렇게 보관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이들 사진은 보기만 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영이가 다예를 안고 있는 68번 사진은 정말 따뜻하게 보입니다.
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 도아님하고도 많이 닮은 듯 하고요...
(음... 사실은, 도아님보다 우영이가 살짝~ 잘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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