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엄마와 목욕탕엘 가게 됐다.
꼬마가 보기에 엄마의 거시기가 이상해 보여 물어보았다.
꼬마: 엄마 그게 뭐야?
엄마: 응 수세미꼬마: 얼마야?
엄마: 응 50원
몇일 후, 꼬마는 아빠와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아빠의 거시기가 궁금했다.
꼬마: 아빠 이게 뭐야?
아빠: 응 수세미란다꼬마: 얼마야?
아빠: 100원꼬마: 어 왜 엄마 것은 50원인데 아빠 것은 100원이야?
아빠: 응 아빠 것은 퐁퐁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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