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 생후 한달때 사진

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되었다. 모유 수유때문인지 황달끼가 있어 3일간 병원에 입원한 것을 빼고는 젖도 잘먹고 잘잔다. 그래서인지 애 엄마는 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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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2004/02/15 11:47 2004/02/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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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리지기 2008/01/25 13:04

    유치원생 다예도 이쁘더니,
    생후 한 달 되던때오 이목구비가 또렷했었군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1/25 14:51

      예. 감사합니다. 우영이도 그렇고 다예도 태어날 때 부터 이목 구비가 뚜렸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우영이는 큰 눈, 쌍커플, 보조개까지 있어서 조금만게 보조개까지 있다고 부러움을 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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