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를 고집하다가 Windows 3.1로 넘어간 것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벡터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CorelDraw때문이었지만 3.1에서도 화면 보호기를 가지고 논 경험이 있다. 바로 Mac OS 용으로 나왔다가 Windows 3.1 용으로 나온 AfterDark였다. 당시 AfterDark에는 상당히 다양한 화면 보호기(날라다니는 토스트, 어항, 무인도에서 낙시하는 사람등)가 포함되어 있었고 큰 조카 애가 울면 항상 보여주는 것이 이 화면 보호기였다.
NT에서 2K, 2K에서 XP로 오면서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사실 화면 보호기에는 별다른 별화가 없었다. 기본으로 있는 Windows 로고, 텍스트, 3차원 파이프 등... 그래서 XP용 화면 보호도 상당히 많이 나와있고 사진 폴더의 그림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기위한 화면 보호기, 동영상을 재생해 주는 화면 보호기 등 3사의 화면 보호기도 많았다.
비스타에는 이름처럼 화면 보호기에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화면 보호기 역시 아주 비쥬얼해졌다는 점이다. XP의 화면 보호기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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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형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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