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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은 메일 스팸, 휴대폰으로는 SMS 스팸, 팩스로도 하루에 수십 건씩의 스팸이 날라온다. 이런 스팸 중 가장 짜증나는 스팸은 바쁜 업무 중에 전화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텔레마케터이다. 필자의 경우 말도 안하고 바로 끝거나 텔레마케터가 필자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에는 그 정보를 어디서 입수했는지 꼬치 꼬치 묻기 때문에 텔레마케터 측에서 전화를 끝는 경우도 종종있다.
요즘 함께 일하고 있는 매형도 이런 전화를 자주 받는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받은 텔레마케터때문에 엄청 웃었다고 한다.
라고 하면서 바로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하도 어이없이 당한 일이라 전화를 끊고 멍하니 있다가 한 참을 웃었다고한다.
대폰 폰, 대포 통장, 대포 차,,, 전쟁이 끝난지 벌써 50여년이 지난는데 아직까지 무슨 대포가 그리 많은지...
아무튼 참 대단한 마케터였다. 사실 하도 어이없이 당하면 기분 나쁘다는 생각보다 웃음만 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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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대단하네요..
저의 경우 몇년전 욕을 하고 끊은 텔레마케터도 있었죠.. ㅡㅡ;
요즘은 어디시죠? 급한건가요? 묻고 바로 대답없으면 그냥 제가 끊어 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정말 급하면 다시 할테고.. 또 각 금융권 및 가입된 곳에서 급할 것도 없고..
그런데 요즘은 사무실에 각 포탈과 KTdom(?), 넷피아의 지긋지긋한 전화가 끊임이 없네요..
특히 KTDOM의 경우 뭐 타 회사가 귀사의 한글도매인을 신청했고 어쩌고 하는 말도 되지 않는 그런전화.. 내년 넷피아의 경우 연장을 하지 말자고 건의를 해서 관철시키던가 해야 할듯..(작년 부터 없애자고 했건만...)
MSIE 7.0이 보편화되면 사라질 서비스 중 하나가 한글 키워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보편화되기 전에 조금이도 돈을 더 벌기위해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회사에도 이 얘기를 하면 씨가 먹히지 않을까 싶군요.
하하..정말 어이없네요...
저도 어제 보험가입하라고 전화와서 한 15분 씨름한 기억이 나네요..
성격상 바로 끊어 버리질 못해서 ㅠㅠ
정말 텔레마케터는 짜증납니다..
그래도 보험은 가끔 솔깃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저는 들어보고 끊는 편입니다. 단 시간이 있는 경우에만.
제 경우
마케터 : "선생님, 좋은 부동산 투자 기회가 있는데요"
나 :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죠?"
마케터 : 신경질적으로 "어떻게 알긴 전화번호부 보고 알았지"
그러면서 전화를 툭 끊어 버리더군요
그런 일이 있다면...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할것 같네요..
전 아직 그런일이 없으니..
감사해 하는건가..-_-;;
부동산은 조금만 대꾸해지면 아주 집요하기 때문에 저는 부동산 텔마는 바로 끊습니다.
아울러 전화번호를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요즘은 인명부가 모두 사라져서...
저는 같은 업체(폔션)로부터 무료회원(실제론 겁나게 비쌈)혜택을 받으라는 전화를 3일간 각각 다른 직원(텔레마케터)에게 5번이나 받은 경험이 있답니다. 3번째 이후로 제가 한말은 "저번에 거절 했습니다. 그쪽 전화번호부 목록에서 제 번호좀 지줘주시죠 ㅡㅡ"였습니다.
저는 파워콤한테 그런 전화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에는 하루에 서너번씩 받았으니까요.
여긴 지방이라서 보험가입이 대부분이죠,,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서
화재보험사면,,,'디스크로 현재 치료중이다'
생명보험사면,,,'당뇨로 약먹고 있다'
이러면 바로 ,,건강하세요 하고 끊더군요,,ㅋㅋ
저는 보험의 경우에는 조금 더 들어줍니다. 가끔 좋은 상품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보험 내용이 마음에 들면 약관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약관은 보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knight4u님, 좋은 노하우인데요...
카드사는 현재 직업이 무직, 취업준비생이라니까 텔마가 알아서
끊는 경험은 했습니다만...
이럴땐 싸움의 기술의 백윤식님의 대사를 따라해야 할것 같습니다.
"너 그러다 피똥싼다?!" -_-;;
싸움의 기술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특히 백윤식 정말 좋은 배우입니다. 어떤 역이든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