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트 님 블로그에 PC 사랑의 베스트 블로그 100에 이 블로그가 등록되었다는 글 을 봤다. 사실 작년에도 등록이 됐고 또 이 잡지에 글을 기고한 적도 있기 때문에 등록됐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대한 소개가 궁금해서 PC 사랑 을 오늘 구입했다. 전에 알던 기자분께 보내 달라고 해도 되지만 다들 어려운 때에 이런 청탁도 부담이 되는 것 같아 구입한 것이다. 그리고 PC 사랑에 소개된 글과 메타 블로그를 보고 어떻게해서 IT 블로그가 아니라 시사 블로그가 됐는지 깨달았다.
추천을 받았다고 적고 있지만 PC 사랑에서는 각 메타 블로그의 상위에 오른 사람을 찾은 것 같았다. 야후 , 블로그코리아 , HanRSS , 다음 , 티스토리 등 실시간으로 순위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순위가 상위인 사람을 300명을 뽑은 뒤 이 100명을 정리한 것 같았다. 따라서 PC 사랑의 베스트 블로그 100에 든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블로거의 순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이트인 오픈블로그 의 순위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실제 오픈블로그를 통해 100명에 포함된 분들은 다음과 같다.
PC 사랑 베스트 100 중 오픈블로그 목록
- 사명덕 기자의 인터넷 세상 (7)
- 라디오키즈@LifeLog (5)
- VoIP on Web 2.0 (24)
- 칫솔 초이의 IT 휴게실 (100위밖)
-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2)
-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3)
- 류동협의 맛있는 대중문화 (11)
-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34)
-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15)
-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14)
- Dole 아저씨의 과일 농장 (100위밖)
- 뉴욕에서 의사하기(48)
-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1)
순서는 PC 사랑에 실린 순서이며, 괄호속은 현재 오픈블로그의 순위이다. 오픈 블로그의 순위를 보면 아직 10권 내에 있는 분도 있지만 48위, 100위권 밖에 있는 분도 있다. 즉 PC 사랑이 블로그 베스트 100을 선정할 때 순위에 있었기 때문에 베스트 100에 들 수 있었다.
숫자가 10명이 조금 더되는 것은 오픈블로그에서 10명 이상의 순위를 제공하며, 이런 메타 사이트를 통해 300개의 블로그를 뽑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PC 사랑에서 블로그 100을 뽑을 때 각 메타사이트와 블로그 사이트에서 순위에 들지 못한 사람은 PC 사랑의 베스트 100에 누락됐을 가능성이 많다. 또 IT 블로그가 아니라 시사 블로그로 간 이유도 설명이 됐다. 최근 오픈블로그에 시사에 관련된 글로 사용자의 유입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음은 PC 사랑에 올라온 블로그 소개이다.
OS 전문 커뮤니티 "OS의 모든 것"(qaos.com)을 운영하는 도아님의 블로그.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카테고리 안에는 사회 전반의 관심사들이 모여 있는데, 살면서 무심코 지나칠만한 오류와 무관심한 이슈들조차 조목조목 어렵지 않게 짚어내는 혜안이 느껴진다.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족" 카테고리에서 운영자가 추구하는 삶의 우선순위와 진실함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100명을 모두 소개할까 싶기도 했지만 모두 입력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이외에 다른 분은 제트님의 글 을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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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래도 도아님 글 중에 IT 분야를 즐겨서 봅니다.
물론 정치적인 글도 자주 봅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더군요. 추천도 잘해주시고요.
도아님, IT블로그이면 어떻고, 시사 블로그이면 어떤가요~
전 낙방했는걸요 ^^;;;
축하드립니다~
^^;
PC사랑에서 조사할 때 순위권 밖이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골고루 열심히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짤렸어도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설득력있는 IT시스템 분석입니다.
그런데 시사블로그 순위에 계시다는 거.....ㅋㅋㅋ
아직은 갈길 먼 블로거라 자주 오게되네요.
오픈블로그는 시사적인 글들이 인기가 많더군요.
도아님은 전방위적인 블로거잖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주니님 의견에 한 표~
그나저나 오픈 블로그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제가 들어간 것도 좀 신기한 일인데요? ^^
저도 IT쪽을 쓸때에는 별 인기가 없더니 시사쪽을 쓰니까 많이 오더군요. 칫솔님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도아님 블로그에 시사쪽을 즐겨봅니다.
아무래도 공감가는 글을 너무 잘쓰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윽,,, 앞으로는 시사 전문 블로그로 바꿔야 겠군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왕성한 포스팅과 필력이 부럽습니다.
저도 라이프로그로 꾸준히 운영하다보면 필력이 좀 늘겠죠..;;
(사실 전 필력이 유전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유전은 아닙니다. 저는 글을 쓴지 20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조금 나아진 것입니다.
제가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고 다음 블로거 뉴스를 매일 보다 보니 단골이 되어서;; rss를 배우고 가장 먼저 한게 도아님 블로그를 보는 거였거든요 ^^*
그런데 저기 소개된 블로거 중에 it분야에 계신 분들도 다 이미 등록되어있더라고요..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각 메타사이트의 상위에 오른분을 뽑은 것이라 눈에 익은 분들이 많더군요.
음.......................
저는 IT와 시사 모두 된다고 봅니다.
일단 글을 너무 잘쓰시니... 부럽습니다 ㅜ.,ㅡ 저는 언제쯤 글빨이라는 것을 장착할지..
쓰다보면 느는 것 같습니다.
제 리더기에는 아직까지 IT로 분류되어 있는데, 계속 고민중입니다.
내년에는 IT분야에서 뵙고 쉽지만, 다음 대선까지 계속 시사분야에 남아 있을까 두렵네요.
윽,,, 그럴 수도 있겠군요. 이멍박과 왜나라당 때문에...
크읔 죄송합니다. 제가 본의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PC사랑에서 시사부분에 들어가셨군요. ㅎㅎㅎ IT쪽이 더어울리는데... 그리고 시사쪽은 상당히 치열하지 않나요?
대단하세용.. 감축드립니다. ^^;
블로거뉴스는 치열하지만 PC 사랑은 블로거뉴스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런 것 같습니다.
네이버까는 순위로 하면 도아님이 1위, 리카르노 그분이 2위, 제가 3위정도..ㅋㅋ 흠.. 꿈틀님은.. 네이버는 취미로 까드시고, 삼성을 주로 까드시더군요..
여러 군데서 1등을 하게되는군요. 그리고 네이버나 삼성 모두 같은 부류니까요.
아..그림이 멋지게 나갔군요.^^

뉴라이트로 만든 이명박 사진인가요? 그리고 한나라당에 대한 글에 삽입해도 될까요?
http://nooegoch.net/177
관련글이고요. 익숙한 얼굴들일 것입니다. 인용 환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라디오키즈님이 "라이도키즈"로 오타가 나있네요
감사합니다. 오전에 확인한 오타인데 귀찮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나오는 군요. 수정해 두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문제를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도아님의 블러그에
요즘 아주 푹~빠져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단순비교해 버리는군요... 으음;
저는 처음 방문한 계기가 IT이고, 그쪽을 주로 보는 편이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야 아무래도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a
다들 자기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히려 특이한 편이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예.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보내드렸습니다.
헉,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처음에는 무료 조각모음 유틸리티를 찾기 위해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방문했었는데, 요즈음에는 정치와 사회에 관한 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원래 정치에 대한 글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쩍 더 올리게 만들더군요. 감사합니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qaos에서 연말 송년회 소식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올라오고 있네요. 잘 계시죠?
감사합니다. 연말 모임을 하려고 했지만 12월에는 마땅한 시간이 없어서 년초 모임으로 돌렸습니다. 조만간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