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곳을 들러서 좋은 정보를 얻고 가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컴퓨터 엔지니어입니다.

저도 컴퓨터에 대해 왠만한 분들보다 해박하다 자부할만큼
많이 알고 있지만 이곳에 와서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 역시 이곳 사이트에 대해 언제나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나도 조만간 괜찮은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야지 하면서
다짐도 하구요.

그런데 언제나 숨어있는 복병은 "얼굴없이 시기질투하는 인간" 인것 같습니다.
이곳을 관리하시는 doa 님은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나
언제나 정보 공유를 앞세우면서 OS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지만,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로 인해 기분이
많이 상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밑에 비판 적인 어조로 말씀하신분께 한마디 적겠습니다.

과연 님께서는 수많은 OS 사용자를 위해 하신일이
뭐가 있는지요.. 단지 남의 홈페이지의 글에 대해
비판만 하면서 자신을 내세우려는 아주 옹졸한 사람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만일 님께서 떳떳하게 doa 님의 글에 비판을 가하시려면
먼저 님께서도 이정도의 홈페이지를 만드시고, 많은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를 하신다음 비판다운 비판을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이유없이 어설픈 지식을 동원하여 남의 글에 험담이나
일삼는 님을 보면서 하두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만일 제글에 불만이 있으시거나 이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이메일로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doa 님께서는 밑의 글처럼 사사로운 글에 연연하지 마시고 항상 해오셨던 것처럼 멋진 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지는 않지만 님의 글을 보면서
언제나 감사히 생각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그럼 doa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aris 에서 Commaster

안녕하세요.
몇 번 들어와 본 적이 있는데, 당장 알고 싶은 것이 없어 스쳐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무지했던 탓에 별다른 불편함을 모르고 있을 때 봤을 때는 정말 정리를 잘 해 두셨다는 생각 ... 그리고 어떻게 저런 걸 다 알 수 있었을까... 하고 (당시 봤던 강좌가..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탄하다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윈도 업데이트가 안되는 바람에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다시 운영자님의 홈피에 와서 관련 내용이 있어 너무 기뻐서 해봤습니다. 정말 바로 되더군요...

그렇게 유용성을 알고 보니, XP의 검색을 2000 스타일로 바꾸는 거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유용한 것 투성이더라구요...

비록 몇 개 읽지는 못했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 입니다. 운영자님 덕분에 시스템의 큰 문제로 느껴지던 (혹처럼.. ㅡ.ㅡ;;;) 부분을 해결했고...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어휴~~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낍니다...

꾸벅~~!!

자주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자님 어제 네트워크로 공유된 프린터에 대해 질문한 거 어디로 사라졌나요?
오늘 답장이 있을 줄 알고 다시 들어 왔는데, 온데 간데 없네요...

1. xp에서 프린터 사용자 제한하는 방법.
2. 98에서 공유 암호 설정된 프린터로 xp에서 인쇄하기.

참고로 xp 도움말에는 프린터 설정 시 보안 탭이 있다고 나와 있지만, 실제는 없습니다. 2000에는 이것이 있는데 말이죠...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깨끗한 A4지와 비싼 카드리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둘러보면서 제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팁과 강좌를
가져 갑니다.

직장생활 하시면서 이렇게 많은 자료를 잘 정리 해 놓으
시다니...
저 또한 직장인이며 프로그래머 이지만 언제 한번 이런
사이트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 엄두가
안났었는데... 물론 실력도 안돼지만... 혹 저보다 잘모르
는 사람을 위해...

설명을 해놓으신 내용들이 저의 마음에 속들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는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뜬구름 잡는식의 이야기가 없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인사 정도는 해야할것 같아 적습니다.

이 홈페이지

제 명예의 전당에 등록 시켰습니다....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