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방명록의 질문은 답하지 않습니다. 질문은 도아의 QNA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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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환태 2007/06/15 12:00

    도아님의 글인지 몰랐네요

    저도 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라...

    최대한 빨리 제가 직접 포스팅해서 올리겠습니다

    자기글보다 남의 글이 더많은 초보 블로거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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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15 17:43

      용서해달라고 하시니 저도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퍼온글로 꾸미는 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니라 펌로그입니다. 펌로그는 네이버에서 머무는 것이 더 낫습니다. 퍼가기도 편하고 떼쓰기도 편하니까요.

      그러나 정말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시다면 이미 퍼온 글은 내리고 자신의 생각(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을 한번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무엇보다 아름답게 자란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1004ant 2007/06/15 00:58

    블로그 Top뉴스에서 추천1위를 달리고 있는 기사제목이 어디서 많이 본 글같아 클릭해보니..

    도아님의 글을 퍼간 블로그를 발견하게 된 거 같아 글남깁니다.

    http://jht009.n-for.net/fanta/


    '야동 초등학교를 아시나요(충주 이야기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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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15 10:48

      예. 유마님 트랙백 때문에 확인했습니다. 해당 블로거에게 삭제를 요청했는데 당분간은 그냥 둘듯 반응이 없더군요. 아무튼 퍼간 글을 송고까지 하고 또 그런 글이 추천글에께지 오르는 것을 보면 다음 에디터도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3. 비밀방문자 2007/06/14 17: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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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14 20:27

      답변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다만 이런 장문의 글은 방명록에는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메일은 하루에 서너 번정도 체크하고 있으며 중요한 문제의 경우 바로 답을 하고 있으므로 굳이 방명록에까지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4. 비밀방문자 2007/06/13 13: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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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issFlash 2007/06/11 18:52

    도아님~ 반갑습니다.

    가끔 들러서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

    포스트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에 놀라곤 하는데요... 그것이 성공하는 블로그의 비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더욱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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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11 20:02

      감사합니다. 글하나 올리려고 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데 이런 글이 힘이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