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글을 찾다가 도아님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네이버 글을 더 많이 보고 가게 되는군요(트위터 follow 했어요. 뭘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네이버 글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반성도 되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도 많이 생깁니다.
XE로 친목 사이트 2개를 만들어 본 거 말고는 이런쪽은 아는 것이 별로 없네요.
이곳은 텍스트큐브로 만드신것 같은데 지금은 가입이 안되네요.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는데 그건 qna에 해두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구글 북마크 해두었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크롬에서 도아님 홈페이지를 보다가. 문제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익스8에서는 괜찮은데 크롬에서만 이상합니다.
위쪽에 메뉴에서 전체... 컴퓨터, 아이폰, 연재... 이렇게 된 곳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하위 디렉토리가 나타나는데
페이지에 따라서 컴퓨터와 아이폰은 클릭도 안 되고, 하위 디렉토리가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하위 디렉토리가 나타나기도 했다가 안 나타나기도 했다가 그러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페이지에서 컴퓨터 부분에 '모두모두 낙서하기'의 '기'자가 컴퓨터의 '퓨'자에 걸쳐서 나타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웹브라우저마다 달라서 어쩔수 없는거지요?
우연히 알집은 쓰레기 포스트를 보고.. 꽤나 장문임에도 불구하고, 관련글까지 읽었습니다.
알집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처음 접해서 약간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알집으로 풀지 않고 이미지를 본다든가 하면 cache를 많이 만드는건 알았지만,
알집이 그정도로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제목이나 문단제목을 시원스럽게 배열하는 것도 좋았고,
오타나 맞춤법 틀리는거에 민감한데, 그런부분 별로 없고..
틀리기 쉬운 맞춤법도 잘 구사하며, '버전업'을 '판올림', '관련글'을 '글타래'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표현 하나 얻어갑니다//
+))단, "압축파일은 알집 아니면 안되"에서 안되->'안돼'
되/돼 구분은 그 자리에 하/해를 넣어보면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군요. 굳이 IE Pro를 소개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초보가 IE외에 다른 브라우저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에 대해 추천하고 싶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트랙백을 쏘며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은 이런 것이라며 적었죠? 그래서 그 이유를 물은 것입니다. 아울러 IE Pro를 소개한 것도 IE Pro의 광고 차단 기능외에 추가적인 기능이 초보자들에게 적합하기 때문이죠. 즉, 광고 때문에 쓸 사람도 있지만 다른 기능때문에 사용할 사람도 있습니다.
트위터 글을 찾다가 도아님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네이버 글을 더 많이 보고 가게 되는군요(트위터 follow 했어요. 뭘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네이버 글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반성도 되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도 많이 생깁니다.
XE로 친목 사이트 2개를 만들어 본 거 말고는 이런쪽은 아는 것이 별로 없네요.
이곳은 텍스트큐브로 만드신것 같은데 지금은 가입이 안되네요.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는데 그건 qna에 해두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구글 북마크 해두었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텍스트큐브는 텍스트큐브.org, 텍스트큐브.com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텍스트큐브.org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한 설치형이므로 가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아. 크롬에서 도아님 홈페이지를 보다가. 문제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익스8에서는 괜찮은데 크롬에서만 이상합니다.
위쪽에 메뉴에서 전체... 컴퓨터, 아이폰, 연재... 이렇게 된 곳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하위 디렉토리가 나타나는데
페이지에 따라서 컴퓨터와 아이폰은 클릭도 안 되고, 하위 디렉토리가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하위 디렉토리가 나타나기도 했다가 안 나타나기도 했다가 그러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페이지에서 컴퓨터 부분에 '모두모두 낙서하기'의 '기'자가 컴퓨터의 '퓨'자에 걸쳐서 나타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웹브라우저마다 달라서 어쩔수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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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없애는 것은... 익스8에서는 안되는건가보군요 ㅜㅜ
일단 크롬에다가 애드블록이던가.. 그것을 설치했더니 광고가 안 나와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에, 클릭안되는것은..
일단 글꼴을 설치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네요. 어떠한 글꼴도 설치한 적이 없거든요.
나눔 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인 듯하군요. 나눔 글꼴이 깔려 있나요? 아니면 브라우저의 크기가 작던가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크롬인데 제 크롬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표시됩니다.
우연히 알집은 쓰레기 포스트를 보고.. 꽤나 장문임에도 불구하고, 관련글까지 읽었습니다.
알집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처음 접해서 약간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알집으로 풀지 않고 이미지를 본다든가 하면 cache를 많이 만드는건 알았지만,
알집이 그정도로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제목이나 문단제목을 시원스럽게 배열하는 것도 좋았고,
오타나 맞춤법 틀리는거에 민감한데, 그런부분 별로 없고..
틀리기 쉬운 맞춤법도 잘 구사하며, '버전업'을 '판올림', '관련글'을 '글타래'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표현 하나 얻어갑니다//
+))단, "압축파일은 알집 아니면 안되"에서 안되->'안돼'
되/돼 구분은 그 자리에 하/해를 넣어보면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오타 제조기입니다. 오타가 워낙 많아서 글 곳곳에 오타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오타를 알려 주면 바로 바로 수정하는데 최근에는 귀찮아서 가끔 수정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해 추천하고 싶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트랙백을 쏘며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은 이런 것이라며 적었죠? 그래서 그 이유를 물은 것입니다." 댓글을 삭제한 이유 중에는 위에서 말씀해주신 이유도 있었어요^^
"대부분의 초보가 IE외에 다른 브라우저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이 부분도 동의하지만 그 범위는 조금 달랐던 것 같네요^^
보잘것없는 저의 댓글로 인해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답변 감사드려요. 이 대화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참고할게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기본적으로 초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군요. 굳이 IE Pro를 소개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초보가 IE외에 다른 브라우저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에 대해 추천하고 싶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트랙백을 쏘며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은 이런 것이라며 적었죠? 그래서 그 이유를 물은 것입니다. 아울러 IE Pro를 소개한 것도 IE Pro의 광고 차단 기능외에 추가적인 기능이 초보자들에게 적합하기 때문이죠. 즉, 광고 때문에 쓸 사람도 있지만 다른 기능때문에 사용할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