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이도 얼마 전에 입학식을 했고 유치원에 그토록 다니고 싶어하던 다예도 지금을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

다예는 유치원에 다니면서 밥도 혼자 먹고, 옷도 혼자 입고, 세수도 혼자 하는데,,, 부쩍 큰 느낌이야.

우영이는 노는 맛을 들여서 학교가 끝나면 한 시간 정도 동네 아이들과 놀고 미술학원에 갔다가 다시 한 6시까지 놀고 들어 오곤 하는데, 충주가 교육열이 높기는 해도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괴롭히지는 않는 것 같아 그래도 마음은 놓여.

주변에 구경할 곳이 많아서 주말이면 여기 저기 다니는데 이 것도 재미있더군요. 조만간 인천에 다시 가볼 생각이니 그때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Aos가 QAOS를 말하는 것 같군요. QAOS.com의 운영자입니다.

방문 감사 드립니다.

트랙백 남겼습니다.

SmartSniff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이미 저자에게 보고 해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은 QAOS.com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IE의 추가 관리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비스타를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만 대신에 많은 금융권 사이트와 쇼핑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결국 국내 금융권 사이트와 쇼핑 사이트가 의식을 전환하고 사용 환경을 비스타로 바꾸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