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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도 2008/08/15 11:05

    오늘 첫 방문을 우연찮게 하게되어 전부는 아니지만 몇개의 글들과 답글들만을 봤을뿐이지만
    아직은 정의가 언젠가는(그 언제가 언제냐고 ㅠㅠ;) 승리한다 믿으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아직은 힘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아직은 많다는 것과 힘과 지식이 없어 이렇게 동조 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도아님처럼 몸소 이끌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어 그나마 그 언젠가가 조금이라도 앞당겨 질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가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잃기전에 고치면 좋겠지만 작금의 당선자(대통령이라 부르기도 싫어서--ㅋ)에게서는 그런 위대한 현상을 기대 할수 없으니 잃은 후에라도 고쳤으면 하는 바램도 감히 가질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면 그때는 독도는 일본에 주고 이어도는 중국에 주고 심지어 우리나라 전체는 미국이 가져가고 난후에
    한마디로 엎질러진 물 처럼 그때는 너무나도 늦는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아..정말 막막답답하네요.
    빨리 정신 차렸으면 좋으련만...

    ps : 원체 제가 말주변이 없고 논술은 뉘집 개인줄 아는데다가 아는 지식은 얇은지라 조용히 눈팅만 하다 가야함이 옳은듯 한데
    주제 넘게 몇자(몇자치곤 너무 많네요--;) 끄적여 보고 갑니다. 암튼 모두 힘내시고 바른나라 올날을 기대하며........
    (그만 끄적여야하는데..;;; 십년정도 써오던 대화명인데 거꾸로 하니 도아님이네 도아님 거꾸로 한게 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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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8/16 11:54

      저는 아도라고 해서 도박에서 말하는 아도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뒤집으니 정말 제 별명과 똑 같군요.

      그리고 제 생각은 "소 잃고라도 외양간이나 고쳤으면 합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알 수 있듯이 "소 잃고도 외양간 고칠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러나 시간은 오늘도 갑니다. 언젠가 저 수구의 무리를 모두 몰아낼 날이 있겠죠.

  2. 정수 2008/08/13 06:36

    도아님 사이트 즐겨찾기 해둬야겠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갔을텐데요...ㅠㅠ
    서울은 비가 와요..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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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8/13 11:13

      예. 감사합니다. 충주는 아주 맑습니다.

  3. 정수 2008/08/13 06:29

    저는 도아님의 심정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아싸컴 직원들의 거짓말에 지쳐서 다시는 a/s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산지 한달만에 모니터가 고장났고, a/s맡긴지 25일만에 물건 받았는데 불량상태 그대로고..
    월요일날 보내준다, a/s가 20일이상 걸리는데 직원이 잘못 말한거다.. 지금 공장과 통화중이다.. 아직 공장과 통화못했다는둥 앞뒤가 안맞는 말에 질려버린 사람이예요..
    제가 여러번 전화 한 -23일동안 매번 전화주겠다고 했으나 한번도 a/s센터에서 전화온적 없구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고서야 바로 다음날 물건보내주더군요..
    그것도 불량상태 그대로... a/s맡긴지 25일째 되는 날에.....
    네이버에 진실을 그대로 올렸는데 명예훼손이라고 삭제했더군요...
    (주)비아이오에스 회사 대표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어떻게 무결점 명품 모니터가 한달만에 고장나는지 물어보려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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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8/13 11:12

      아싸컴은 부품 자체를 좋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싸다고 홍보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싸서 고장이 잘나고 이런 것을 항의하면 게시판에서 모두 지워버립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 글을 올리면 네이버를 통해 삭제해 버립니다. 그래서 아싸컴에 대해 좋다는 글은 있어도 나쁘다는 글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상종하지 못할 업체입니다. 저한테는 분명히 개선하겠다, 게시판 삭제는 하지 않겠다고 하고는 여전히 지우고 다니고 있더군요. 살다 살다 아싸컴과 같은 업체는 본적이 없습니다. 개념이 정말 제로인 업체입니다.

  4. 비밀방문자 2008/08/12 08: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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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08/08/07 16: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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