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방명록의 질문은 답하지 않습니다. 질문은 도아의 QNA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옵션: 없으면 생략)

글을 올릴 때 [b], [i], [url], [img]와 같은 BBCo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비밀방문자 2008/07/20 15: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1 18:16

      동아일보와는 친하지 않아서... 제가 연락하기는 힘들겠습니다.

  2. 비밀방문자 2008/07/18 17: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perm. |  mod/del. reply.
  3. 김민우 2008/07/18 15:41

    도아님 안녕하세요?
    Qna에 글을 올려놓고 답변이 없는 점으로 봤을때
    검색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검색을 하니까
    [QAOS.com | nLite 완벽 길잡이 0.99.6 beta]에 아주 잘나와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검색을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에서만 검색해보고 강좌란은 검색을 제대로 안했던걸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방문자가 한두명이 아니라 답변하기도 짜증나실것 같은데 이런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
    비밀번호를 지정하지 않아서 제 질문이 삭제가 안되는데 지워주실 수 있나요?
    도아님이 예전에 올리셨던 팁 때문에 잘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18 17:11

      검색 보다는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제 블로그의 특성상 QAOS.com에 올라온 팁과 강좌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받는다면 홈과 블로그를 분리한 의미가 없어 지니까요. 두번째는 바로 답하기 힘들 다고 판단하면 한참 뒤에 답을 하곤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답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도아 2008/07/19 11:13

      그리고 질문은 삭제해 드렸습니다. 기분나빠 하지 않으셔서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4. 비밀방문자 2008/07/17 2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18 17:11

      artech (at) qaos (dot) com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지나치게 길면 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 두날개로 2008/07/17 01:03

    도아님.
    귀한 곳을 알게되서 행운입니다. 아니 행복입니다.
    iPod Touch때문에 방문했지만 사고의 방향에서 동지를 만났다는 느낌입니다.
    여름에 더위와의 맞장에서도 이기시길 바랍니다.
    마음깊은 곳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13 10:54

      예.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보수이신가 보군요. 저는 저를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보수는 고칠 것은 고치고 지킬 것은 지킬 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오래된 구닥다리까지 무조건 감싸안으며 "레드 컴플렉스"를 숭고한 이념 정도로 아는 사람들(이명박, 한나라당과 그 똘마니들)은 수구이면서 꼭 보수라고 우기더군요. 다만 이런 글은 공개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