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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신제가 2008/05/10 10:34

    도아님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댓글보고 방문했어요. 잠깐 봤는데 다예가 딸인가요?? 아무튼 너무 이쁘네요.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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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5/13 15:56

      예. 둘째 딸입니다. 둘째라 애교가 워낙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예쁘시면 말리 낳으시기 바랍니다.

  2. 박형준 2008/04/23 21:48

    아..도아님 안녕하세요.^^

    살짝 악취미인가 싶기도 합니다. 뻘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기보단, 그냥 이명박 보는 것처럼 조롱하는건데, 이젠 것도 재미가 없군요.ㅎㅎ 그래서 본문 글에 '추신' 달아놓고 마무리지은겁니다. 하핫..악취미는 악취미니까 그만둘 생각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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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24 09:44

      예. 평상시와는 다른 형준님 모습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민노씨와 술이라도 한잔 하는 것도 괜찬을 것 같습니다.

  3. 아쉬람약국 2008/04/16 21:11

    봄날이 봄처럼 다가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김포로 가는 논뚝길 사이를 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을 일구는 분들이 있었고 봄나물을 뜯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라면에 넣어먹으면 맛있는 파가 파전에는 꼭 들어가야 하는 파가 초록색을 뿜고 있었습니다

    삼산동의 초등학생들은 새로운 학년에 접어들었고
    새로운 시간들을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들판에서 백로들도 보았습니다
    유연하게 날고 고고하게 걷습니다

    잘 지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영이하고 다예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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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8 11:47

      우영이와 다예도 잘 지내고 있어. 다만 우영이는 조금 살이 쪘고 다예는 여전한데 고집 불통이라서.

      날도 화창해서 언제 한번 인천에 가볼 생각인데 가게되면 연락할께.

      잘 지내고.

  4. 비밀방문자 2008/04/09 09: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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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omdori 2008/04/07 17:30

    인사도 못 드리고 문답카테고리에 질문만 올렸네요..^^;
    날이 점점 따뜻해 집니다. 면요리의 계절이 돌아온거죠
    올해도 도아님표 맛집소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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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07 17:45

      예. 방문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마중이라는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곰도리님도 올해에도 뽐뿌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