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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1999/03/03 00:00

    정말 오랜만에 ActivePerl이 판올림되었읍니다.

    Build 509에서 무려 513으로 판올림 되었더군요.

    이번 버전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읍니다.
    ================================================================================
    * Built around 5.005_03 Maintenance Trial No. 5, which has a number of bug fixes to the revious public release, 5.005_02. See the 'Changes' file in the source distribution for details. This trial build is for testing purposes only.
    * Propagated win32_recvfrom() fix to perl hosts.
    * Fixed bug in PerlIS that only allowed small (< 48K) files to be handled by the "post multipart form" method.
    * Fixed bug in PerlIS stemming from the use of GetServerVariable(..., "PATH_TRANSLATED",...). ServerSupportFunction(..., HSE_REQ_MAP_URL_TO_PATH, ...) is now used instead.
    * Fixed PerlScript startup script to call Win32::OLE->Initialize().
    * Fixed PerlScript problem when passing IDispatch objects as a parameter to Perl functions. The default method of the IDispatch is now called and the result passed as the parameter.
    * Uses PerlCRT version 1.03. This version fixes incorrect daylight saving time calculations, and a bug that caused Perl's tell() operator to sometimes return incorrect values when reading in textmode.
    * PPM now supports the 'trace' and 'tracefile' options, along with the 'genconfig' command.

    ================================================================================

    다만 이번 Build는 Trial Build이므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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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님 1999/03/02 00:00

    오빠 !
    오랜만에 오빠 홈페이지에 들어왔어!
    2월은 정말 많은 사건들이 많았지 ! 글구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나두 이제 졸업하고 오빠가 졸업식에 와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고
    글구 우리 이모들이나 외삼촌이 오빠를 무지 좋아하셔서 너무 기분좋고
    글구 아버님 내일 수술이 잘 되셔서 건강 회복하길을
    기도할께
    어머님이 많이 힘드실테데 오빠랑 나랑 힘이되어드리자
    글구 항상 어머님 아버님게 감사해
    미경이를 이쁘게 봐주시고 조금한일에도 칭찬해주셔서 글구 어머님 품에 안길때가 난 제일 좋더라
    정이 많이 느껴지고 항상 미경이를 사랑스럽게 대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아
    오빠두 나한테 잘해주고
    가끔 장난치고 야골려서 좀 탈이지
    나는 복도 많나봐!
    내일 잘 되어야 할텐데...
    오빠 잘자고
    내일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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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님 1999/02/12 00:00

    이제 간신히 서버 업그레이드를 마쳤읍니다.

    간단히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시간을 잡아먹더군요.

    비디오 카드때문에 날밤을 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용산엘 왔다갔다하다가 이제야 겨우 끝마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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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님 1999/02/09 00:00

    먼저, 좋은 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당히 많은 자료를 올려 놓으셨군요...
    근데 ie에서 글자가 깨지는 문제..
    해결하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텍스트 외엔 특별한 것이 없던데 ....
    저도 홈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넷스케~에서 스크립트와 애플릿이 깨져서...
    삽입을 포기했습니다...
    혹시 해결책을 알고 계시면 ....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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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님 1999/02/02 00:00

    안녕하세요 김태경이라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졸업반이라서, 인턴으로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사실은 msql에 대해서, 그리고 cgi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없어서 인지 회사에서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너무 잘되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많아요.

    하여간에 이, 방명록을 보시면 공부하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약간, 정신 나간 소리같지만요....

    그럼, 메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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