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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1999/01/29 00:00

    꼭 의견을 적으라니깐 적은건데...
    ie 4.0에서도 화면의 글씨가 깨지는
    이유는 뭘까요...
    씨지아이에 관심이 무지 많아 좋은 싸이트를 찾았다고 생각 했건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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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님 1999/01/29 00:00

    반드시 의견을 적을 필요는 없고요.
    또 이 란은 방명록입니다. 의견란이 아니고요.
    마지막으로 IE 4.0에서도 글씨가 깨지는 것이 아니라 <b>IE 4.0에서는 반드시 글씨가 깨집니다</b>.
    IE를 사용하는한 제 사이트는 제데로 볼 수 없읍니다.

    제 사이트는 넷스케잎 4.0 이상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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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님 1999/01/29 00:00

    오빠!
    홈페이지 십만번 돌파를 축하해요!
    이홈페이지가 아마 나만나고 부터 생기거지 아마
    오빠의 홈페이지가 변화로 거듭나면서 많이 좋아졌어!
    우리사이도 서로가 아껴주고 고쳐가면서 많이 좋아 졌지 ..
    항상 나날이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고
    난 항상 오빠의 홈페이지를 열심히 지켜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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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님 1999/01/28 00:00

    오빠 ! 방명록이 놀라울정도로 달라졌네!
    오빠다운 생각이야
    나날이 발전하는 오빠 홈 을 보면서 내가 뿌듯해지는거 같아
    너에게란도 조금씩 바뀌어가고
    멋진 오빠야 정말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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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님 1999/01/21 00:00

    잘 컴백하셨는지요?
    전 요즘에 소주 한병만 먹어도 맛이 가네요.

    재근이 형에게 깡통 HPE25를 건네주고 놀러오라는 commlab.soo....
    에 아무생각없이 갔었는데.. 요거이 우리회사에서 필요한 자료가
    꽉꽉차 있네요.

    웹지이프를 돌리다가 걸려서 호출당하고 술먹다가 아침에 지각을 했지요.
    제가 사장이라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눈치가 쪼까 seen.
    더 배워서 안걸리고 자료복사 해야지.... 암!

    아참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지금 열심히 편집하고 있었거든요.
    보내주신 자료 갈고 닦아서
    잘 게시해 놓토록 할께요.

    게시판에 이런거 써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webzip이 가장 좋은 싹쓸이 파일 도둑놈이랍니다.
    재근이형집을 다는 못 긁었지만 어느정도는 긁었거든요.

    깡통이 움직이면 말씀하세요.
    한 대 더 있는데....
    요거는 팔아서 용돈할 생각이네요.

    누가 방명록도 안 쓰고 자료만 자꾸
    빼내간다고 불평을 해서 어쩔수 없이 쓰고있는데....
    요정도 쓰면 된거죠?

    밑에 보니깐...
    혹시 형수님도 어쩔수 없이 쓰는거 같은데... 불상 불상

    아 저 이 만 갈 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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