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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1998/03/13 00:00

    거침없이 발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지 못했던 제 모습을 이제는 지우구..
    저도 당신못지않은 그런 강한 사람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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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님 1998/03/11 00:00

    흥 형 그러면 안되요 남들은 나보고 다 대왕이라 부른단 말이여요
    그리고 방명록 만들어 주어서 감사 합니다
    안녕히 계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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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님 1998/03/10 00:00

    웹서버를 NT 웍스테이션에 끼워오는 PWS에서 XITAMI로 변경했읍니다.
    ISAPI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그냥 사용하던 것인데, 사이트의 효율을 위해 교체했읍니다.
    같은 공짜인데 기능 차이가 너무 심하고 성능면에서 서도 PWS는 쫓아올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더군요.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ISAPI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서버를 교체하는 바람에 아직 링크가 제데로 안되있는 곳이 있을 수 있읍니다. 발견즉시 연락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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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님 1998/03/09 00:00

    안녕하세요
    전 박영민이라는 학생인데 저의형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저도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방명록에 남김니다.
    저의 홈페이지는 아직 이름만 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해서 아직 전 인터넷 초보인데요. 그럼 수고 하세요.
    꼭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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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님 1998/03/05 00:00

    안녕하십니까?
    겁없는 컴맹이,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 주시는 인터넷의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엔티깔고, 도움받을곳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이것 저것 살펴 보았는데,
    저한테 당장은 도움될것은 없지만,
    숙제라고 생각하고 여러번 보다가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고요......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부러움도 듭니다.
    저는 너무늦게 시작한것 같기도 하고
    간혹 저 보다 모르는 이가 있으면
    제가 아는 점을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혼자 위안도 하지만....

    현재까진 어렵습니다.
    이제 약 8개월 되었거든요.
    정확히 하면 34년 생일날 선물 받아서 집사람의
    핍박과 눈치밥 속에서 저녁에 퇴근하면 새벽3시는
    기본 시간.....

    너무 긴것같아서 ...
    오늘은 이만 줄이는 것이 예의인것 같습니다.
    북마크 해놓았으니까, 자주 (매일 접속함) 들어와서
    편지 쓸께요.

    안녕히 계십시요.
    답장 주시면 다음에는 인.폰도 가능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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