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 했더니 학교에 없더라. 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거든. 이번 기말 프로젝트가 홈페이지 구축이야. 그래서 자문을 구하려고... 참, 내 친구 정진이 알지. 저번에 소송건다구 했잖어. 이겼다구 하더라. 저번에 고마웠 다구 전해달래. 시간있으면 저녁먹자구 하더라. 연락해라.

안녕하세요. DOA님. 나우누리의 PUG에 재근님의 글이 많이 있어서 읽다가 홈페이지 주소가 있기에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사실 여러곳을 둘러 봤는데, 아직 공사중이 많더군요. 저도 제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기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아서 완벽하진 않지만 매일매일 update를 하고 있답니다. 여긴 구성은 좋으니까, 내용(?)만 채우면 되겠던데요. 아! 그리고, 제 홈페이지에 C로 짠 게시판 소스가 있습니다. 미약한(?) 제 설명과 함께. 필요하시면 가져다 쓰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계속 웹의 정신(?)에 입각해 여러가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아침부터 말이 많았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ps.. 혹시 제 홈페이지에 연결이 안 되면 IP로....... http://203.250.139.152/

재근아 잘있었니? 우리 교수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cba.cau.ac.kr/~yang/ec/index.html이야 가서 좀 보구서 전화좀 해라.

제목 그대로다. 어린아이라고 술도 안 사주면 안된다. 술은 술이니 술술넘어가지롱~ 술먹다 지치면 공부하는 직업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한다.
그럴땐 내 아들이랑 다시 시작해라~ --- 얼음별 둘리 아빠로부터

수고 많습니다. 앞으로 이 란을 통해 소식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짚고 넘어갈 것 한가지. '...읍니다'가 '...습니다'로 맞춤법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