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에 해당되는 댓글 13건

  1. 2008/03/16 조리지기 소수서원과 부석사라면 결혼전에 아내와 가 보았던 곳이네요. 지금이...
  2. 2008/03/16 우주인 2년전에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다녀 온적이 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3. 2008/03/17 sleeepy 영주, 봉화를 지나쳐 태백으로 갈때 한번 부석사 앞쪽에 난 길로 가면서...
  4. 2008/03/17 Arashiel 외가가 풍기라 참 많이 가보았지만,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이더군요. 뭐...
  5. 2008/03/17 도아 저도 우연히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부석사는 조금 더 정비를 했...
  6. 2008/03/17 도아 예.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소수서원, 박물관, 선비촌, 부석사 모...
  7. 2008/05/19 다마 저도 어딘가로 여행을 가게될 경우엔 항상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가는걸...
  8. 2010/01/28 도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가치 중심의 구매를 하는...
  9. 2010/01/28 검색을 통해 읽고, 오래된 글이지만 댓글 달아 봅니다. 저는 가치 중...
  10. 2010/01/28 와, 빠른 댓글 고맙습니다. 너무 옛날 글에 댓글 남긴 건 아닌가 생각했...
  11. 2010/01/28 도아 본문을 잘못 이해하신 모양이군요. 기본적으로 가치와 가격이 독립적일...
  12. 2010/01/28 확실히 어디에 무게 중심을 둔다는 도아님의 말씀을 생각한다면 제 댓글...
  13. 2010/01/28 도아 >다만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이야기가 조금 추상적으로 다가오는 것...

"부석사"에 해당되는 트랙백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