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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찌`zXie 2011/11/25 22:50

    어떻게 보면 이젠 미국은 FTA를 적극적으로 늘려갈려고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어려운 경제난을 타파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FTA를 채결하면 결국엔 식민지 개척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예전 과거에 유럽에서 경제를 살리기위해 해외시장에 눈 돌리고 식민지 개척한것 처럼,

    물론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묘하게 비슷하게 돌아가는것 같네요.

    아무튼
    제가 쓴 글들이 모조리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 만큼은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예전 광우병 소고기 반대 시위했을때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참가했는데
    그때 각 학교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도해 달라고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이걸보니 확실히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정권이라는 것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다른걸 다 내줘도
    밥그릇은 절대 내주면 안되더라구요.

    자급자족말이죠....(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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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2/05 09:54

      미국으로서는 기회죠. 한나라의 경제를 자기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이 보다 좋은 것은 없죠.

  2. 비밀방문자 2011/11/25 22: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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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2/05 09:53

      도가니의 경우 인화학교가 한나라당 편이고 공지영은 적입니다. 그러니 평상시 하던대로 적을 공격한 것에 불과하죠. 수구에게 죄는 '옳고 그름'으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니편 내편'으로 가리는 것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11/11/25 22: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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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2/05 09:51

      친일매국의 역사를 단죄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친일매국노를 철저하게 처벌했다면 기묘늑약의 151인의 매국노도 나타나지 않았을 겁니다.

  4. 筆가는대로 2011/11/20 14:31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지만 올 때마다 도아님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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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구름구띠 2011/11/19 18:33

    컴의 바다를 헤집고 다니다보면,,
    가끔은 좋은 음악이 나오는 블러그 또는 창문을 통해서 불어오는 바람이 같은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블러그.....
    삶의 조그만 희열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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