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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ansf 2005/12/19 01:44

    오늘도 방문 하고 갑니다...
    도서지역이라 눈이 자주 내립니다만.
    이제는 고통 입니다. 하루종일 내리고~~~

    ps. apmsetup을 설치하고 제로보드랑
    tt보드를 설치는 잘 되는데 접속이 느릴까 걱정 입니다. 게이티 adsl가지고 공유하다간 윽!

    vdsl로 바꿔 줄려면 50년뒤쯤 바꿔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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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레이드 2005/12/18 23:30

    도아님. 죄송합니다. 처음 분위기는 있는대로 다 잡아 놓고 막상 참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더더군다나 미리, 혹은 중간에....나중에라도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사죄의 의미로 제가 한잔 사겠습니다.

    ps)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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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2/26 15:52

      아닙니다. 일이 생겨서 못오는 경우는 세상사에 항상 있는 일이니까요. 다만 전화라도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 군바리부르스 2005/11/27 12:58

    우영이 아버지 왔다감다...
    요즘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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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1/29 11:36

      제가 요즘 블로그 관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하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4. 코프 2005/11/04 20:28

    도아 님의 글들을 보면서,
    QAOS.com 에 대한 미련이 생각나는군요 ㅠㅠㅠ

    지금의 년회비 1만원이 되기 전에 QAOS에 가입할 수 있었지만,
    그때는 가끔가다가 필요한 정보만 보고 '오옷!' 하면서 보던 때라;;
    거기에 완전 공개 체재였던 QAOS 였기에, 회원제 라는건 꿈에도 생각못했던 바보같았던 시절;

    하지만 유료가 되고, 또 컴퓨터에 대해 알 것들이 많아지면서,1년동안의 힘겨운 기다림이 연출됩니다;

    정말 좌절이예요. 주위에 QAOS 에 가입하신 분들도 없고;;
    매번 팁이 올라올때마다 1년 이라는 긴 시간이 생각되면서 좌절만 합니다;

    최근에는 프로그램 소개 란 등이 공개가 되었지만..
    후회되네요... 왜 앞날을 예견 못하고 그때 가입을 못했나;;

    p.s 찾다보니까 몇몇 블로그 등에서 QAOS 에서 1년이 지나 공개된 자료들을 불펌해서 올리고 있더군요. 엠파스에서 검색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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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1/04 20:42

      지금의 년회비 1만원이 되기 전에 QAOS에 가입할 수 있었지만, 그때는 컴퓨터도 잘 몰랐고, 가끔가다가 필요한 정보만 보고 '오옷!' 하면서 보던 때라;; 예. 당시에는 회원과 비회원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분들이 가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셨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 스스로 정보는 댓가없이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기때문에 지난 8년간 아무런 조건없이 사이트를 운영해왔습니다.

      그런데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사이트에는 어떠한 도움도 주지않으면서 요구하는 것은 참 많더군요. 더욱이 툭하면 게시판을 난장판을 만들고, 메일로 욕설을 보내는 사람, 자료를 퍼다가 토씨만 바꿔 자신이 올린 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자료를 파는 사람등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주어진 것 조차 가꿀 줄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사비를 들여 정보를 제공하고 싶지 않아 완전 회원제로 전환한 것입니다. 유료화는 처음부터 의도한 것이 아니라 회원 가입 시스템을 추천제로 변경하면서 회원 가입을 받지않자 회비를 납부하고라도 가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에 취해진 조치입니다.

      p.s 찾다보니까 몇몇 블로그 등에서 QAOS 에서 1년이 지나 공개된 자료들을 불펌해서 올리고 있더군요. 엠파스에서 검색해 보시길; 네이버에 가보면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퍼나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워낙 많이 퍼져있고, 네이버에서 글을 삭제하려면 주민 등록증 사본까지 보내야 하더군요.

      따라서 익명 사용자의 경우 아예 글은 읽을 수는 있어도 퍼갈 수는 없도록 시스템을 변경할 생각입니다.

      다만 제 개인 블로그에서 QAOS에대한 애기는 가급적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QAOS에는 아예 누리개가 접근할 수없도록 되어 있지만 이 블로그에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기때문에 먹이감을 노리고 있는 어떤 누리개가 달려들지 모르기때문입니다.

    • 코프 2005/11/05 19:40

      그렇군요...
      말 잘 새겨 듣겠습니다 :)

  5. 참여마당신문고 2005/11/01 14:23

    안녕하세요~
    스팸같이 접근하게 되는데,
    그런건 아니구요.. -.-
    청와대에서 운영하던 인터넷신문고와
    정부기관 통합 사이트인 '참여마당신문고'에서
    블로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책을 형성해보고자
    국정홍보처의 블로그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트랙백을 날려놓았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