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소주... 혹은 '시원소주'라고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중국어 음역까지 나와있더군요.-_- 喜闻이라는. 뜻 좋져~ -_-;;; 이미 중국 현지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원소주는 사람들이 많이 많신다는 참이슬이나 산보다는 약간 쓴 편입니다. 그러나 끝맛이 달달하기 때문에, 저 같은 오리지날 부산 토박이 같은 경우에는 참이슬을 마시면 되려 느끼할 정도더군요.-_-+ 경남에는 화이트 소주라고 있는데, 그거 마시고 오바이트까지 한 적 있슴다.-_- 그러니까 술을 오바해서가 아니라, 느끼느끼한 맛때문에.-_-;;;
몇년째 항상 QAOS 눈팅만 하는 회원짓하다가, 처음으로 도아님 앞에 나타나봅니다.-_-; 소주얘기라 반갑네요. ^^
C1소주... 혹은 '시원소주'라고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중국어 음역까지 나와있더군요.-_- 喜闻이라는. 뜻 좋져~ -_-;;; 이미 중국 현지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원소주는 사람들이 많이 많신다는 참이슬이나 산보다는 약간 쓴 편입니다. 그러나 끝맛이 달달하기 때문에, 저 같은 오리지날 부산 토박이 같은 경우에는 참이슬을 마시면 되려 느끼할 정도더군요.-_-+ 경남에는 화이트 소주라고 있는데, 그거 마시고 오바이트까지 한 적 있슴다.-_- 그러니까 술을 오바해서가 아니라, 느끼느끼한 맛때문에.-_-;;;
몇년째 항상 QAOS 눈팅만 하는 회원짓하다가, 처음으로 도아님 앞에 나타나봅니다.-_-; 소주얘기라 반갑네요. ^^
제 ID에 관한 이야기는 일전에 http://wurifen.tistory.com/43에 정리해봤습니다.
wurifen이라는 ID를 볼때 마다 독일어 인줄 알았습니다. 한번도 읽어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생각과는 반대로 우리펜이었군요.
C1은 저는 마셔보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달달하다면 제 입 맛에는 맞지 않을 수 있겠군요. 아무튼 부산에 가면 한번 마셔봐야 겠습니다.
부산엔 저도 많이 가면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소주 이름이 C1 이더군요..
시원소주라고 부르던데요^^
충주의 소주는 시원한 할때의 시원입니다. 광고도 시원한 청풍 소주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C1과는 다른 소주 같습니다.
그런데 C1도 맛있나요? 원래 저는 참이슬을 마시다 산(처음처럼)으로 바꿨었는데 요즘은 시원만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도 들렀다가 갑니다^^
요즘 들어 부쩍 일교차가 심하네요..
도아님과 자녀분들..마나님까지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구..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도아님 덕분에 좋은글 좋은 내용 많이 훔쳐보는 사람입니다^__^
ps) 충주의 소주도 시원인가요? 부산소주도 시원인데^^
댕글댕글파파님도 환절기 감기 조시하시기 바랍니다.
P.S. 부산에도 시원 소주가 있나요? 산지가 충청도라면 아마 같은 소주이겠지만 아니라면 다른 소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선배님
블러그 주소 링크합니다
그날 서점 구경 못한게 아쉽네요
어제의 소주도 맛났습니다
충주의 소주이름이 '시원'이라고 하셨지요?
방명록은 자주 확인을 안하다 보니 답이 늦었네... 블로그는 잘 구경했고,,, 그런데 생각보다는 글이 많더군.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내가 훨씬 오래된 것같은데,,,
시원. 이름도 시원하고, 술맛도 시원해서 요즘은 처음처럼 대신에 시원만 마시고 있어...
QAOS.com 에 있는 글 때문에 글 남기는 군요.
http://qaos.com/article.php?sid=2258 게시물 인데요...
Netifier 는 네이버 자료실에 있더군요. 다행이도 말이죠...
그리고 NexMemo 는 사이트 (바뀌었더군요, Nex Soft 로)
를 찾아서 가보니 자료가 짤려있던;;
DKNotes 쓰기도 그렇고 해서 한컴쪽지; 나 쓸까 하다가,
Note+ 를 발견했습니다.
지펜놀(Zip+) 제작자 분이 만드신 건데, 꽤 쓸만하던...
p.s 그리고 똑같이 Zip+ 제작자 분이 만드신 PDF+ 도 쓸만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DK Notes를 쓰고 있습니다. 기능면에서는 비슷해도 DK Notes를 능가하는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겠더군요.
PDF+는 예전에 QAOS.com에 팁으로 소개한 FoxIt Reader를 기반으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FoxIt Reader처럼 가볍고 쓸만합니다. 그래서 http://qaos.com/article.php?sid=2473 에서 팁으로 소개한 프로그램입니다.
그외에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제가 써본봐로는 PDF+ 외에는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