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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매지 마라.."
"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 마라.."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
이거 모두 우리나라 속담인데.. 내용은 한가지다..."오해받을 짓 하지 마라는 거다.." 나하나 올바르면 되지 남이 뭐라 생각하든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어찌보면 소신파에 주관이 뚜렸하고 정직해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세상은 그것이 아니다.... 나의 평가는 내가 내리는 것이 아니고 남이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정치에 별로 관심도 없고, 블로그의 특성상 정치애기를 꺼내기도 참 뭐시기 한 구조다.... 하지만 어제 한나라당으로 부터 띡~ 하니 문자가 하나가 왔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나라당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보내고 있는 문자를 받았다..
올 봄인가.. 아는 형님이 한나라당에 있는데 그분의 부탁으로 한당 경선 선거인단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휴대폰 번호를 알려줬었는데.. 이런 기분 나쁜 문자를 받게 되다니..-_-^
온국민을 무슨 동네 시츄쯤으로 우습게 보지 않았다면 어찌 이렇게 뻔뻔한 문자를 날리수가 있겠는가.. 이게 "거시기"의 너와나만 알고 있는 그무엇이라도 되는가..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다.... "똥뀐놈이 화낸다..." 의심과 문제는 자신이 만들어놓고.. 국민들한테 화를내고 휴대폰을 집어던지고... 밥상을 엎고 깽판을 치고 있다...
딴나라당에 관한 짤막한 단상..딴나라당의 뱃속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죄없는 피가 한가득 들어 있다.. 딴나라당은 가난하고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을 요리조리 구워먹고 삶아 먹는 방법을 이미 터득했고.. 그동안 많이도 쳐 잡수셨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가.. 온갖 악행과 부정부패와 음행으로 이 땅을 더럽히시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더러운 악취를 풍기고 또 그 흔적을 꼭 남기신다..
그런 악취에.. 딴나라당은 자기들이 실수한것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고 너그러우면서도.. 남들이 실수 조금한것 가지곤 잔인할 만큼 물어뜯고.. 따지고 덤빈다... 그러다가 더이상 자기네들이 방어할 능력이 사라지면.. 그 아무리 비판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에게조차 개 찌질이가 되어 얼굴을 싹~ 바꾼다...
그러면서도 조금의 수치심과 부끄럼도 없이.. 기름기 좔좔 흐르는 뻔뻔스러운 얼굴을 들고 큰소리 뻥뻥 치면서면서 겁을 주며 또 그렇게 승냥이떼처럼 몰려 다닌다...
쪽~찢어진 눈깔로 보여지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 말이다.! .. 딴나라당은 수치심이란 말의 뜻조차 모르는가..!!
에잇..퉤~퉤~..





Comments
도대체 정신이 있는 넘인지 없는넘들인지..
이건 국민들을 60년대 강원도 영감님들로 알고 있는 것인지..
자화자찬도 아니고...
혹시 안드로메다에는 개티즌 개념이 있다던데...
한나라당 개념은 어디까지 갔을까요?
그냥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_-ㅋ
예. 개념이 없는 놈덜인데,,, 지지율도 그렇고. 아무래도 걱정입니다.
문자를 보내자!라는 생각을 한 분이나, 짧은 글을 써 보낸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집니다.
당원들을 세뇌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정말 똥뀐 놈이 성내는 판국인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사건 종결'이라고 '선언'해버리면 끝이라는 그 정당의 수준이 참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려주기도 한심하네요. ㅡ.ㅡ;
아. 오랜만입니다.
끌려가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취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도 식당에서 BBK 사건이 뉴스에 나오자... 밥을 먹고 있던 사람들이...
"어휴 지겨워"
하더군요. 즉, BBK를 역기 위해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실체를 보여주지 못하고 너무 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이번 대선은 걱정이 조금 많습니다.
눈팅은 꾸준히 했는데 말이죠. : )
)
'어휴 지겨워'라고 말씀하시는 시민들이 다수라면 대한민국 정치문화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겠죠.
말씀처럼 BBK 논란이 다소 지겹게 느껴질 만큼 많은 매체에서 중복적으로 보도된 측면이 없지 않겠지만... 역으로 조선과 중앙은 아주 과감하게(!) BBK에 관한 시민들과 유권자들의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모습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http://www.minoci.net/297
개인적으론 BBK 사건의 위상과 중대성으로 보건대 좀더 적극적인 관심이 집중되어야 마땅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이와 더불어 삼성비자금 사건 역시도 이에 못지 않은 중대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이 두 사건만큼은 명확하게 그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얼마전 세사연에서 읽은 글, 꾸중물 대한민국의 대표 이명박 후보, 그의 당선은 필연
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BBK도 잊혀지고 이명박이 당선된다면 우리나라 국민의 수준이 그 정도이니 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당의 전달 사항이 아니라면 당원용과 비당원용의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문자 메시지가 아직도 저장되어 있다면 선관위에 고발해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